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김(67세)씨는 고민이 많다. 나이가 들어 노화된 잇몸의 치아가 탈락하여 임플란트를 진행해야 하는 데 주변에서 임플란트 비용과 부작용 등의 야기하며 틀니치료를 권하고 있기 때문이다. 틀니 치료 시 기존 치아보다 이물감이 심해 꺼려지고, 임플란트를 진행하자니 부작용이 걱정되어 치과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 되면서 치아 탈락 시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근 임플란트 보험적용이 확대되면서 가격 부담이 적어지고, 발전하는 임플란트 기술로 임플란트 보편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빠르게 진행된 임플란트의 보편화로 꼼꼼히 알아보지 않고 수술을 진행했다가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치료인만큼 정교한 술기가 요구된다. 따라서 경험과 노하우가 풍푸한 의료진이 있는 치과인지 꼼꼼하게 따져보아야한다. 자연치아를 대체하기에 가장 좋은 치료지만 임플란트는 환자 개개인의 잇몸뼈의 상태나 치아의 모양, 구강구조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밀진단으로 전체적인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
남성이 외모적으로 남성심볼이 작아 왜소콤플렉스를 느끼거나 조루증이나 발기부전 증상이 있어 성기능적으로 여성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경우 남성비뇨기과를 찾아 치료방법을 문의하게 된다. 음경확대수술, 조루수술과 같은 남성수술은 본인의 관심 여부에 상관없이 여러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해 보게 된다. 이런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며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서구의 선진국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남성의 자신감, 성기능 향상에 대한 관심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하다. 실제 가장 권위있는 국제학회인 세계성기능학회(ISSM)나 유럽성기능학회(ESSM) 학술대회에서도 남성확대술, 성기능개선 수술에 관한 섹션은 항상 큰 관심을 모아왔다. 실제 미국이나 유럽의 의료선진국들에서는 음경확대술이 주로 어떻게 시행될까? 헷갈리기 쉬운 내용들을 정리하여 남성수술을 고려하시는 남성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보고자 한다. 음경확대수술의 확대 재료는 저장진피(동종진피), 대체진피(이종진피), 자가지방, 필러제가 거의 전부이다. 이중에서 실제 미국, 유럽의 의료 선진국들에서는 저장진피(동종진피)가 대부분 이용된다. 실제 앞서 언급한 국제 성기능학회들에서도 동종진피 확대 방법이
충북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최모씨(남. 57세)는 최근 치아가 시리고 흔들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 최씨의 상태를 보다 못한 와이프의 강권에 치과를 찾은 최씨는 치아 건강이 크게 악화되어 치아를 살리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고 임플란트를 식립 하게 되었다.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치아 상태가 이상하고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차일피일 치과 방문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자각증상을 무시하고 생활하다 보면 결국 최씨처럼 자연 치아를 살리기 어려운 상황이 초래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치아는 저작 기능과 더불어 심미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치아를 조기에 상실할 경우,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모종의 이유로 자연치아를 상실했을 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틀니와 달리 고정력이나 저작 기능, 심미성 등 모든 면에서 크게 향상되어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앞니부터 어금니 등 어떤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치아 대체 치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다른 모든 치료와 마찬가지로 시술자의 노하우나 경험이 치료 후 만족도를 좌우하므로 충분한 임상 경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여성은 폐경 이후 50년, 60년, 100년을 사는 시대가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질은 늘어져 기능적인 문제도 만들지만 퇴화에 따르는 통증은 여성을 굉장히 괴롭게 만든다. 이는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질의 퇴화, 요도의 퇴화, 재발되는 방광염, 신우염, 폐혈증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은 여성의 자존감 저하 및 정신적인 영향을 준다. 요실금이나 통증의 증상이 있어도 부끄러움을 호소하며 치료 시기를 지나 병원을 찾게 된다. 문밖의 세상과는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질벽의 퇴화는 질 점막, 외음부, 요도에 퇴화를 가져온다. 세포벽의 두께는 1/10로 줄어든다. 퇴화는 통증, 요실금, 빈뇨, 가려움증 등으로 이어진다. 이 또한 이차적인 만성질염, 성교통 등으로 이어지며, 여성의 폐경 이후 삶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통증은 사랑에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고 부부간에는 신뢰가 깨지게 된다. 질 이완증 및 통증 치료는 수술적인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이 있다. 이는 여러 가지 증상의 개선 효과를 만들어낸다. 외음부의 성형은 미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에어젯은 또 하나의 획기적인 시술 방법으로
성인은 나이가 들면서 치아 표면이 마모되어 주름과 홈이 평평해지지만 소아는 치아가 맹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금니에 깊고 좁은 홈이 많이 형성되어 있고, 이 홈에 음식물이 끼고 치태가 쌓이기 쉬워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것이 소아가 성인보다 치아가 잘 썩고 충치 진행속도가 빠른 이유이다. 때문에 이 홈이 썩기 전에 예방치료인 치아 홈메우기를 통해 음식물 찌꺼기나 치석 등이 쌓이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실런트라고도 하는 치아 홈메우기 시술은 우식활성도가 높은 소아에서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치아 홈메우기는 불필요하게 치아를 삭제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시술로써 이미 발생한 충치를 치료하는 것에 비해 치료 시간도 짧고 통증도 없어 치과 치료를 두려워하는 소아들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통증이 없고 시술 시간이 짧은 예방치료라고 해도 치아 홈메우기를 포함한 여러 치과치료들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아이들은 대개 치과 치료는 물론 치과나 여타 다른 병원에 가는 것 자체를 무서워 하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치과가 두려운 곳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아이가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회복이 필요한 라식과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전에는 방학이나 휴가 기간에 수술 문의가 증가했다면 최근에는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특정 기간이 아니더라도 회복에 큰 부담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중적으로 흔히 시행되는 시력교정술은 라식과 라섹을 꼽을 수 있다. 라식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어 도수에 맞게 각막을 절삭한 뒤 다시 각막 절편을 덮는다. 각막 절편을 덮기 때문에 통증이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 다만 외부 충격에 각막이 밀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라섹은 라식과 다르게 각막 상피만 제거한 뒤 바로 각막을 절삭한다. 이 때문에 회복에 시간이 걸리며 사람에 따라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라식에 비해 각막 절삭량이 적기 때문에 각막이 얇거나 근시가 심한 경우에도 큰 무리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라식, 라섹 수술 방법이 있지만 본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수술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꼼꼼한 사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라식, 라섹은 눈에 하는 수술이 만큼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수술 전 정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현상으로 인해 잇몸이 약해져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곤 한다. 하지만 고령자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불의의 사고나 구강관리 소홀로 인한 심한 충치 등을 겪게 되면 치아를 상실하게 될 수 있다. 치아를 상실한 채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잇몸뼈가 빠르게 녹아 없어지고 주변 치아가 빈 공간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인공치아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현존하는 자연치아의 가장 훌륭한 대체법으로는 단연 임플란트가 손꼽힌다. 임플란트가 잇몸뼈에 단단하게 고정되려면 적절한 깊이와 두께의 잇몸뼈가 필요한데 간혹 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의 잇몸뼈의 양과 깊이가 부족한 사례의 환자도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시술로 해결할 수 있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부족한 잇몸뼈를 이식 받아 임플란트를 강하게 식립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뼈의 잔여량에 따라 뼈이식 후 임플란트 시술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달라진다. 이 때 필요한 뼈이식재로는 자가골 및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이 이용되곤 한다. 자가골은 환자 본인의 뼈를 채취하여 이식하는 것으로 면역 반응에 문제가 없어서 안전하고 가장 빠르게 뼈가 생성될
날렵한 얼굴라인과 날씬한 몸매가 각광받는 시대이다. 때문에 V라인 얼굴과 S라인 몸매를 갖기 위해 의학적 도움을 받는 이들도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방흡입 등의 수술적 방법 외에도 윤곽주사, 지방분해주사 등 비수술적 시술로도 V라인 얼굴과 S라인 몸매를 만들 수 있어 의학적 방법을 고려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 하겠다. 특히 과도한 볼륨과 무너진 라인 정리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피부 탄력 증진, 피부톤 개선 등을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외모를 만들어 주는 지방분해 주사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중턱, 처진 턱살, 심술보 등 페이스는 물론 지방이 쌓이기 쉬운 복부, 허벅지, 팔뚝, 러브핸들, 승마살 등 바디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샤인업주사는 단순한 지방의 분해가 아닌 지방세포 수의 감소를 유도할 수 있어 요요현상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된다. 피부탄력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자칫 갑작스러운 지방볼륨의 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처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주사제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 시술 시에는 통증 및 부종
치질은 사실상 부끄러운 질환이 아니며 직립 보행하는 인간이라면 누구 할 것 없이 발생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부위가 부위이다 보니 쉽게 치질병원에 내원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치질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치질은 나이든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환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사람에게서도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치질 중에서도 치열이라는 항문질환은 젊은 분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며 음식섭취가 주는 경우 장운동이 늘지면서 변이 딱딱해지기 쉽다. 치질은 크게 치핵, 치열, 치루로 나뉘게 되는데 치열은 항문관 주위의 열상. 즉 항문이 찢어지는 질환이다. 치열은 통증을 동반한 출혈이 특징이다. 치열은 굵은 변이나 딱딱한 변으로 인해 배변 시 항문 입구가 찢어지게 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을 동반한다. 치열은 치핵과 마찬가지로 선홍빛 출혈을 일으키며 만약 검붉은 출혈이 휴지에 묻어나거나 변에 묻어나온다면 대장암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치열은 설사에 의해서도 발생될 수 있다. 반복되는 설사로 인해서도 항문이 찢어질 수 있다 위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심지어는 이곳 저곳 오가는 대중교통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렇듯 ‘스마트폰 중독’이 의심될 정도로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이들 중에는 종종 목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한다. 이는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목을 구부리고 있는 자세가 척추 및 관절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본래 사람의 목뼈는 ‘C’자 형태로 되어 있어 머리의 무게를 목뼈와 어깨 전체가 고르게 분담하며 목을 움직이거나 외부의 충격이 가해졌을 때에도 이를 완충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고개를 앞으로 내밀거나 숙이게 되면 목뼈가 ‘일(1)’자 형태로 펴지게 되며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목뼈의 형태가 아예 일자로 굳어지게 된다. 거북목, 일자목이라 부르는 이러한 형태에서는 머리 무게가 목뼈 일부분에 집중되기 때문에 자연히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거북목 증후군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악화되기 때문에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가 가며 관절이 손상되어 목과 어깨 주위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목이 자주 뻣뻣해 지거나 어깨와 등을 통해 통증이 전달되며 손이 저릿저릿 하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면 거북목
헬스클럽 등 운동 시설을 사용하기 어렵게 되면서 ‘홈트레이닝’이 유행하고 있다. 집에서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거나 맨몸으로 운동을 하는 홈트레이닝은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든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운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시행할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위는 허리, 즉 척추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학업을 수행하는 현대인들은 어린 나이부터 각종 허리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이미 허리질환이 있는 상황에서 허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지속하게 되면 허리통증이 심해질 수 밖에 없고 비교적 이른 나이에도 퇴행성 질환이 촉발되어 삶의 질을 크게 저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손상을 입어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이 찢어지면서 수핵이 제자리를 이탈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처음에는 허리 부분에만 통증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넓어져 엉덩이나 골반, 다리에서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다리 근력이 약화되거나 감각이 저하되는 등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하반신마
“코로나 시대, 집에만 있어야 하니 운동을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활동량이 줄어드니 체중은 자꾸 늘고 뱃살이 나와 걱정이에요. 아무래도 요즘은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든 지금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 뱃살 빼는 법을 찾고 있습니다.” 건강과 면역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체중 감량의 목적 또한 건강이기 때문에 천연식욕억제 약재로 만들어진 다이어트 한약을 선호하는 다이어터가 많다. 현재 천연식욕억제제로 알려진 많은 식물들이 사실은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에 수백년 전부터 기록된 한약재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수천년 동안 조상님들의 지혜로 밝혀진 천연 약초를 활용하는것은 현대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천연식욕억제제로 알려진 의이인(薏苡仁)은 본초강목에서도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비만관련유전자와 렙틴등의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약(山藥)이라는 한약재 또한 피하지방의 축척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유명한 한약재인 숙지황(熟地黃) 또한 식욕억제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같은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의 천연 식욕억제 한약재는 오늘날에 와서 한방 제형 기술의 발달과 ,
창신동에 거주하는 최00(40대. 남성)은 최근 계속 트림이 올라오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세로 고생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방문해 과식을 했다가 체한 것이 화근이었다. 소화제를 먹고 나아지는 듯 했으나 이후로도 계속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오는 등 불편함이 이어진 것이다. 최씨의 사례처럼 겨울철에는 소화불량 증세로 고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겨울철의 낮은 기온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위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어 소화력이 자연스럽게 저하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옷으로 체온이 급격히 저하되지 않도록 보온에 힘써야 한다. 또 식사 후, 가벼운 산책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것도 소화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소화불량이 지속된다면 위장 점막의 손상이나 위액 등 소화효소 분비 등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는 소화기질환은 역류성 식도염, 위염,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질환에 걸리면 복통이나 구토, 설사, 메스꺼움, 복부팽만, 식욕부진 등 여러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여성에게 있어, 생리는 우리 몸이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생체신호라고 할 수 있다. 매달 찾아오는 월경이므로 귀찮게 여져질 수도 있지만,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양이 급격하게 변화한다면 자궁, 난소의 건강 상태가 많이 반영되는 것이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일어나는 부정출혈, 수개월 이상 전혀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 등이 반복된다면 내 몸 상태가 어떤지 귀 기울여봐야 한다. 이를 간과하고 넘기는 여성들이 많지만 무심코 방치하다가는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는 다양한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다낭성난소증후군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약 5~10% 발병하는 질환으로 과거 단순 산부인과 질환으로 여겨졌었다. 보통 생리 중 초음파검사에서 난포 개수가 20개 이상으로 보이거나, 생리가 불규칙하며, 남성호르몬 증가로 인한 여드름·다모증(多毛症) 등의 증상이 있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여성질환으로서, 월경 불순, 부정출혈, 무월경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고 난임의 대표적 원인이 된다는 것 외에도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인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질 이완증은 질근육의 탄력이 저하되어 수축 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 증상으로 질 건조증, 월경통, 요실금, 불감증, 세균 감염 등 여성 질환을 유발한다. 질 조직 역시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얼굴 피부처럼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질 이완증은 각종 여성질환을 유발해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질 이완으로 인한 요실금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거나 스스로 제어할 수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기도 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으나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곤 한다. 질 이완증 치료가 부담스러운 여성들은 절개나 봉합하는 수술이 아닌 초음파, 고주파 등의 레이저 치료를 선택하면 좋다. 특히 최근에는 외음부에 직접 시술하지 않고도 외음부에 타이트닝 효과를 줄 수 있는 에어젯과 같은 레이저가 선호된다. 에어젯은 특수 약물을 이용해 외음부 타이트닝을 돕는다. 강력한 공기압을 이용해 외음부 주변에 특수 약물을 주입하여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자극,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이로인해 외음부 조직 환경이 개선되고 세포벽이 두꺼워져 주름이 증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