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의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삼성웰스토리를 부당지원한 삼섬그룹 계열사를 검찰에 고발하고 그룹 계열사들에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라는 심사보고서를 삼성 측에 발송했다. 공정위가 심사보고서를 보내고 기업이 최대 4주 안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공정위는 전원회의에서 검찰 고발·과징금 부과 등 제재 수준을 확정한다. 공정위는 이르면 다음 달 전원회의를 열고 삼성그룹에 대한 제재 수준을 결정할 전망이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2018년부터 삼성그룹이 삼성웰스토리를 부당지원한 혐의에 대해 조사해왔다. 급식 업체인 삼성웰스토리는 2019년 기준으로 매출액의 38.3%를 계열사 일감으로 올린 회사로,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그룹 총수 일가가 최대 주주인 삼성물산의 완전 자회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관련해서 검찰 고발 여부 및 과징금 부과 등 최종적인 결정은 전원회의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용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2일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 후보자가 2005년 서울 용산구의 한 빌라를 임대한 뒤 2년치 월세로 받은 1억800만원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경기 용인의 아파트를 포함해 주택 2채를 보유했던 정 후보자는 소득세법에 따라 임대소득을 신고하고 종합 소득세를 납부해야 했지만 세금 납부 기록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 후보자 측은 의원실의 자료 제출 요구에 "오래 전 일이라 답변이 어렵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정 후보자가 증여세를 탈루한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자의 배우자가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2007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에 대한 전세 계약금(5억5천만원), 2017년 용산구 아파트 전세계약금(8억1천만원)을 지급했다며, 이는 정 후보자의 증여가 없이 불가능했다는 주장이다. 정 후보자는 그러나 국회 서면 답변 자료에서 "후보자 및 배우자의 증여세 납부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후보자가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 오래 전 일이라 답변하기 어렵다는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래퍼 데프콘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데프콘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데프콘이 소년원 출신" 등의 근거 없는 루머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해당 논란이 점점 커지자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자료 수집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데프콘은 한 방송에서 고등학교 때 방황을 하며 패거리들과 패싸움으로 유치장에 간 적 이 있다며 합의금 때문에 집이 빚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데프콘의 어머니는 자식의 남성성을 줄이기 위해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헬로 키티 침구세트를 데프콘에게 깔아줬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이제는 그게 없으면 잠을 못 잔다"며 "그래서 성욕이 잘 안 생긴다"는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가수 배기성과 이은비 부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방송된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는 가수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해 과거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배기성은 간장새우집에서 처음 만나 자신이 버린 담배꽁초를 줍는 지금의 아내 이은비의 선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과거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 출연해 특별한 별거 라이프를 펼친 바 있다. 당시 이은비는 80대의 할머니 모습으로 등장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는 배기성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가 남긴 유서가 공개됐다. 80대의 이은비는 "띠롱이 여보 나에요. 우리에게도 이런 순간이 왔네요. 아 그 전에 웃고 있죠 지금? 내 덕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네요. 역시 아내 잘 만났죠? 난 당신을 만나 한 사람의 여자로서 누릴 행복을 모두 누리다 가요."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먼저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떠나지만 난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요"라며 "나보다 더 살아준다는 약속 지켜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50세인 배기성과 19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암호화폐 리플의 시세와 전망이 뜨거운 감자로 대두됐다. 리플(XRP)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대표적인 암화화폐 중 하나로 지난 2012년 처음 발행됐다. 리플은 보안성, 체결 속도, 확장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플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혐의'로 제소 당하며 시세가 급락한 바 있다. 이에 리플은 XRP가 증권이 아닌 화폐이기에 SEC의 제소가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취지의 공식 답변을 제출한 것이 알려지며 금일 오전 8시 기준 0.4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일주일 사이 78% 급등한 기록이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갤러리'에서는 이용자들이 리플 수익을 인증하는 글이 봇물을 이루기도 했다. 한편, 리플은 최근 2021년 전망에 대해 "미국 및 글로벌 규제는 리플 뿐만 아니라 타 업계 전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플의 토큰화 추세 가속화"와 "CBDC(디지털화폐)와 관련해서 중국이 자체 CBDC를 추진한 것과 같이 암호화폐와 스테이블 코인처럼 큰 발전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이 나치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여자친구 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치 군복을 연상케 하는 마네킹과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소원이 나치를 옹호 하는 것 아니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해외 팬들 역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 등 약 1100만 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를 언급하며 맹비난 했다. 하지만 여자친구 소원은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이를 의식한 듯 돌연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별다른 사과 없이 사진을 삭제한 소원의 행동을 아쉬워하고 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제복 입은 남자가 이상형이냐" "나치는 좀 아니지 않냐" 등 조롱 섞인 댓글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트로트 가수 진달래가 학폭 논란을 인정한 가운데 나이 어린 시절을 회상한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6일 공개된 '뉴종편TV'와 인터뷰에서 진달래는 "청소년 시절 기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진달래는 "나이가 어렸을 때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일찍 철든 것 같다"며 "안해 본 아르바이트도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그런생활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누리는 이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이라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진달래는 "그때 상황에서는 굉장히 힘들었다.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어린 나이에 친구들이랑 놀아야 되는데 알바를 하고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때는 부모님이 미웠다"라며 "그렇지만 부모님이 있어서 반듯하게 자랄수 있었다.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해당 영상은 진달래의 학폭 논란이 붉어지자 수면 위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학폭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반듯하게 자랐다고 기가 차게 포장 한다"는 뉘앙스의 댓글을 남기며 그를 비난하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6세인 진달래는 최근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시청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이다희의 성형 논란이 붉어졌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희는 요리, 운동 등을 잘한다며 털털한 성격을 선보였고 모벤져스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다희는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는 "키가 있고 어깨가 넓은 편이다. 살이 조금만 쪄도 어깨가 더 있어 보인다"라는 콤플렉스를 밝히기도 했다. '미우새'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이다희의 얼굴이 변했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은 "얼굴이 대체적으로 다 부은것 같다" "예전 얼굴과 너무 다르다" "자막을 보고 이다희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메이크업이 다르고 살을 많이 뺀 듯하다" "다이어트를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얼굴이 그대로 인데" 등으로 이다희의 성형설을 일축하는 반응들도 나오고 있다. 앞서, 이다희는 성형 논란에 대해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실제 키가 176cm다. 어깨가 넓어 살이 붙으면 몸집이 커 보인다"며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쪘을 때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허경환 고우리 만남이 실제로 예고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심진화, 김원효 집을 찾아 진심을 전한 허경환, 박성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서 허경환은 고우리와의 소개팅을 언급했고,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남을 갖기로 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동료들과 달리 오랜 솔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어 고우리와의 만남이 더욱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허경환은 과거 프로그램에서 15년 지기 박성광과의 에피소드로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박성광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허경환과 이상형이 많이 겹쳤지만 늘 양보했다"라고 밝혔고, 이에 그는 "박성광이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할 뿐이다. 양보가 아닌 포기였다"라며 설전을 벌였다. 한편 절친 두 사람의 새로운 삶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개그맨 심형래 나이가 화제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개그맨 심형래 나이가 1958년생으로 알려졌다. 또한 심형래 나이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그가 과거 신랑감 1순위로 인기를 끌었다는 후배들의 증언이 쏟아진 바 있기 때문. 과거 프로그램에서 이경애는 "심형래 선배는 소득도 최고, 딸을 가진 부모들이 사윗감으로 선호했다. 디너쇼 하면 사람들 모으기 쉽지 않은데 그는 자신이 사귀었거나 알고 있는 여성만 채워도 1000명은 거뜬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엄용수는 "그가 표적을 정하면 누구나 넘어오게 만드는 여심 킬러였다"라며 "미스코리아, 특급 여배우 등 예쁜 사람이 아니면 거들떠 보지 않았다"라고 밝혀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