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7월의 무더위가 시작이 되면서 10대의 마지막 고난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이 많다. 지금 집중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잠을 자거나 게임을 하고 싶은 등의 욕구가 강해 가만히 앉아있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행동을 참지 못할 경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미래가 걸려있을 만큼 중대한 시험이다 보니 자존감의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많은 고3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집중력강화를 위해 두뇌영양제를 찾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자식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기억력에 좋은 음식을 챙겨주기 위해 아침 일찍 부지런히 일어나는 등 수많은 방법으로 노력하기도 한다. 무언가에 집중을 하지 못하면 딴짓을 할 확률이 높아지고 같은 수업을 들어도 지식의 취득 양이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 학습부진 및 장애는 시험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왔을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집중력 높이는 방법이 있다. 사람마다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파악하고 그보다 적은 양의 계획을 세우는 대
뜨거운 기온으로 인해 혈관이 팽창하기 쉬운 여름날에는 하지정맥류로 인해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실제로 하지정맥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통계 내본 결과 여름에 해당하는 6~8월에서 가장 많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고장 나서 통증, 부종, 저림, 무거움, 뜨거움, 피로감, 가려움증, 경련, 쥐 내림 등을 보이는 것으로 진행성 질병에 속한다. 다리 정맥에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판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혈액순환은 심장이 밀어주는 힘으로 이루어지는데 정맥은 조직에서 나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전달해야 하다 보니 밀어주는 힘을 받지 못한다. 혈관벽도 얇고 압력이 낮다 보니 다리 부근에서는 역류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방지하고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다리 근육이 심장의 역할을 대신하여 혈액을 높이 솟구치게 만들고 판막이 열렸다 닫히면서 한 방향으로만 흘러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정맥류는 이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서 혈액이 역류를 일으키며 그에 따라 한 곳에 오랫동안 정체하게 된다. 정체된 혈액은 압력을 높여 혈관을 팽창시켜 망가뜨리게 된다. 이로 인해 증상이 생겨나 다리를 괴롭히게 되고
예전에는 감춰야 할 비밀이었던 성형수술이 이제는 당당히 드러낼 수 있듯이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나 사회 통념은 크게 변화했다. 그 중 아름다운 얼굴라인 즉, 안면윤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안면윤곽수술은 성형수술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수술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작고 라인이 매끄러운 얼굴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작고 매끄러운 얼굴형은 얼굴이 각진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 보이고 호감 가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 외에도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데 또렷한 이목구비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광대뼈 수술, 앞턱수술, 사각턱수술 등 안면윤곽을 다듬는 안면윤곽수술은 효과가 큰 편이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부드러운 얼굴 형을 선호하게 되면서 튀어나온 사각 턱으로 강하고 투박해 보이는 인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일상생활을 뒤로하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과 혹시나 잘못될 수 있는 큰 수술이라는 인식에 보톡스나 마사지 등을 통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윤곽라인 정리에 도움을 주는 수술 이면에는 그로
심한 충치나 사고로 인한 충격 등으로 치아를 부득이하게 상실하게 되는 경우는 누구나 생길 수 있다. 혹은 노화에 의해서도 치아상실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렇게 치아를 잃게 되면 최근에는 주로 치과 치료 중 임플란트 치료를 통해 해결하곤 한다. 하지만 치아를 상실한 후에도 즉각적으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거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부담을 가져 치료를 하지 않고 시간을 흘려 보내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 이 경우 추후 임플란트 시술을 하려 해도 시술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아가 소실된 후에는 그 자리의 뼈가 점점 흡수되게 되며 이 때문에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 임플란트를 하고자 하면 일반 임플란트로는 불가능하고 뼈이식술을 동반해야 하거나 혹은 아예 시술 자체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치아가 사라지게 된 빈 자리로 주변 치아가 쓰러지게 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 후 치아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교정적 치료를 동반해 치아를 세우거나 신경치료 등을 더해 크라운으로 치아를 씌우는 방법이 병행되어야 할 수도 있다. 최종적으로 임플란트 시술 불가로 브릿지와 같은 대체치료로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때문에 나중에 치료가 불가능해지기 전 임플란트 치료를
최근 여름을 맞아 기온이 상승하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여드름 피부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기온 상승으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땀, 노폐물이 마스크 속에서 뒤엉켜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특히 마스크 내부는 고온 다습한 환경을 갖고 있으며 마스크가 피부 마찰까지 일으켜 모공이 확장되고 피지와 노폐물이 쌓여 염증이 심해지기 좋은 환경이다. 피지, 땀 등의 체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에 쌓일 경우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은 물론 얼굴 곳곳에 블렉헤드가 올라오기도 한다. 더불어 여드름의 주범균인 프로피오니 박테리움이 증식해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피지관리에 힘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마스크 착용시엔 호흡으로 인해 축축해진 마스크가 마를 수 있도록 환기를 시켜 입 주변과 뺨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평소 피부 관리 시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은 물론 1~2주에 한번은 스팀 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연 후 딥클렌징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주도록 한다. 하지만 이미 여드름이 진행돼 관리가 어려운 경우 피부과 시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여드름의 경우 방치하거나 자가 치료를 할 경우 영구적
다수의 치아, 혹은 전체 치아를 모두 상실했을 때 이를 회복하기 위한 치료로 흔히 틀니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년층들은 틀니에 대한 의존도가 젊은 층에 비해 더욱 높다. 틀니치료도 전체치아 상실 시 크게 도움이 되는 치과치료이긴 하지만 대부분 저작력이 약하다거나, 헐거워져 쉽게 탈락하는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틀니는 잇몸으로만 지지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시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느끼며 잇몸뼈의 흡수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최근에는 다수 및 전체 치아를 상실하게 되었을 때 이런 틀니를 대신해 임플란트로 해결하는 전체임플란트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전체임플란트는 치아가 몇 개 남아있지 않거나 모두 상실하게 되었을 때 치아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다. 독립된 한 개의 치아를 치료하는 임플란트를 여러 곳에 동시에 치료하는 개념으로 보면 되는데 아무래도 한 곳만 하는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 좀 더 고난도 시술로 봐야 한다. 보통 전체임플란트는 위 아래를 합쳐 16~18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는데 치아의 머리부분은 보철물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틀니보다 저작력을 발휘하는데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생활 속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학과 휴가 시즌에는 수술 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물놀이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여름철에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감염과 부작용의 위험이 높거나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다. 시력교정술은 기본적으로 계절과는 무관한 수술이며, 습한 여름 날씨가 세균 감염을 유발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술실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항온, 항습 장치가 있어 일년 내내 같은 환경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시력교정술에는 라식과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수술법이 존재한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며, 통증이 없고 회복이 빠르기는 하지만 절편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안구건조증이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라섹은 각막상피를 벗겨내 레이저를 이용해 교정하는 방식이며 각막을 직접 절개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지만 각막 상피가 회복할 때까지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 라섹 수술 역시 각막
치아에 문제가 생겨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상실하게 되면 주로 치과시술인 임플란트로 해결하곤 한다. 임플란트 치료는 식립을 통한 보철물 결합 후 환자의 개인관리를 통해 치아역할을 이어가도록 하는 방법으로써 개인관리가 치료의 한 과정이라 할 정도로 개인관리 여부에 따라서 수명이 좌우되곤 한다. 임플란트 관리는 기본적으로 치아관리의 연장선상이라 생각하고 치아관리 이상의 세심함이 필요하다. 음식을 먹고 난 후 양치질을 통해 치아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음식 찌꺼기를 없애주는 것처럼 임플란트 주변도 치아를 통해 청소를 해 주는 것이 기본이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임플란트 보철물 주위에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치태가 쌓이게 되고 나아가 염증, 즉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다. 그 상태를 방치하면 임플란트 수명이 현저히 단축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차차 잇몸이 부어 오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점점 녹기 시작할 수 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뼈가 녹아 부족해지게 되면 임플란트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약해지고 이후 임플란트 탈락으로 이어져 재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치과에서도 임플란트
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얼굴에 붉은색의 반점들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때론 가려우면서 피부위에 돌출된 형태의 병변을 만드는 질환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으로 착각하고 병원을 찾는 이 질환의 이름은 편평사마귀이다. 때론 피부과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혹은 피부관리를 받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아직은 이름조차 생소한 편평사마귀는 사실 바이러스 질환이다. 편평사마귀를 발생시키는 사람 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사람 유두종바이러스는 피부 접촉이나 성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얼굴/가슴/등/사지 등 신체 모든 부위의 피부나 기관지, 식도, 생식기 등의 점막에 돌출된 피부 병변을 유발한다. 사람 유두종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약 130여 가지 종류(type)가 알려져 있는데,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서 피부 병변의 특이 형태와 발현 양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피부에 흔히 발생하는 편평사마귀 (HPV-3, 10, 28, 49)와 외음부에 생기는 콘딜로마(곤지름 : HPV-6, 11)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그 형태 또한 다르다. 사람 유두종바이러스 중 15~20 종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가 유행된 지 반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전국 확진자가 여전히 나타나는 중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은 다음 학기도 비대면 강의,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학생 A 씨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는 대신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돌출입을 교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A 씨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는데, 치아교정기간이 비효율적으로 장기간 길어 질까 봐 걱정이다. "정말 2년 이상 해야 하나요? 군대를 한 번 더 다녀오고도 남는 시간인걸요.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데 효과가 없으면 어쩌죠?" 교정 전문 치과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많이 듣는 한숨 섞인 질문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은 투자한 시간 대비 치아 교정 효과가 미미할까 봐 선뜻 교정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빠른 효과를 얻기 위해 수술을 하는 환자들이 많았으나 다양한 소통 채널이 생기면서 수술적 치료의 막대한 비용부터 출혈,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영상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위험이 알려지면서 환자들은 비수술적 교정 방법을 훨씬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치아 교정은 2년에서 길게는 3년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쌀, 밀과 함께 세계 3대 곡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옥수수. 생존력이 강해 심어만 놓으면 가뭄에도 잘 자라기 때문에 한때 구황작물로 요긴하게 이용되기도 하였답니다. 고소한 맛의 옥수수는 세계인들이 즐겨먹는 먹거리이며 우리에게도 참 친숙합니다. 여름에 는 원두막에 시원한 바람맞으며 앉아서 삶은 옥수수 뜯어먹는 재미도 쏠쏠했던 추억들 가지 고 있으시죠. 옥수수는 지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재배를 할 때는 연작은 안되고 윤작을 해야 합니다. 그 래서 옥수수를 심을 때 질소를 공급하여 토질에 영양을 주는 콩을 옥수수와 함께 심기도 한 답니다. 옥수수로 입안 염증과 냄새제거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은 입안의 염증을 제거해주어 수족구 등 입병을 치료하며 입냄새를 없애줍니다. 옥수수대를 삶은 물로 가글을 하면 간단히 처치되지요. 물론 염증을 잡아주기 때문에 충치도 예방이 된답니다. 또 다른 기능을 보자면, 옥수수에는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레시틴, 토코페롤 등이 있어 피부를 활력있게 해주고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하지만, 염증도 잡아주고 젊음도 회복시켜주는 장점에 비해 식이섬유가
십자인대 손상은 누구나 흔하게 들어보았을 것이다. 운동할 때 흔하게 다치는 부위가 무릎이고, 그중에서도 전방십자인대의 염좌 혹은 파열이 굉장히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많은 스타들도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수술받은 것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왜 전방십자인대 손상의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가? 무릎관절은 크게 3개의 뼈(대퇴골, 경골, 슬개골)와 뼈를 연결하는 4개의 인대(내측부, 외측부, 전방십자, 후방십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대는 뼈들을 연결하고 움직임을 안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인대가 손상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방치되면 무릎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이차적 손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 전방십자인대는 갑작스러운 방향전환, 갑작스러운 정지 동작, 잘못된 착지 동작, 무릎의 뒤틀림, 태클과 같이 직접적인 무릎에 강한 충돌이 있을 때 손상을 입기 쉽다. 손상이 발생하면 약 60%의 환자들은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를 듣거나 무릎에서 끊어지는 느낌을 받으며, 보행이 힘들어지고 무릎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경험한다. 이런 증상들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겨 병원을 찾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치아교정은 치아가 일반적인 상태보다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기능적, 심미적으로 이상이 있을 경우 치과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치료방법이다. 대부분 치아교정을 통해 만족도 높은 치아상태를 얻을 수 있으나, 여러 사유로 인해 재교정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치아 재교정이 필요한 사례 가운데는 유지장치의 부착을 소홀히 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치아는 계속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유지장치 장착은 반드시 필요하다. 보통 고정식 유지장치는 교정 기간의 2~3배 정도의 기간 동안 장착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이를 잘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6개월~1년 가량은 식사 시간을 제외한 24시간, 그 후부터는 조금씩 줄여나가서 취침 시에만 장착하면 된다. 너무 심한 교정으로 옹니가 되어버린 경우처럼 주로 돌출입이 심한 환자의 치아교정에서 일어나는 경우도 재교정 대상이다. 치아의 뿌리 부분도 함께 안쪽으로 들어가 안모의 균형이 맞추어져야 하는데 치아의 교합면 안쪽으로 쓰러지듯 밀려들어가 옹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쓰러진 치아를 다시 밖으로 빼내서 세우고 적절한 치아의 각도를 다시 잡은 다음 치아의 뿌리(치근)부분과 함께 안쪽으로 밀어 넣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이 기회에 사람들이 최근 점, 잡티, 기미 등을 치료하기 위해 많이 내원하고 있다. 과거에는 점 제거를 위해 씨오투레이저라는 탄산가스 레이저를 이용하였으나 이는 피부를 뾰족하고 불규칙하게 깍아내기에 시술후 색소침착이나 흉이 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어븀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점이나 잡티를 제거하는데 이 레이저는 피부 표면을 평탄하게 균일하게 깍아내기에 안정하고 시술후 색소침착이나 비후성 반흔같은 부작용이 적다. 그러나 어븀야그 레이저는 탄산가스 레이저에 비하여 가격이 10~20배정도 차이가 나기에 병의원 입장에서는 고가인 어븀야그 레이저를 비치하기 쉽지 않기에 규모가 좀 있고 레이저가 다양한 병의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요인중 점, 잡티, 편평사마귀, 비립종, 한관종등 다양한데 잡티는 제거하기 위해서 다양한 레이저가 시도된다. 잡티도 한가지만 있는 게 아니고 얕은층, 중간층, 깊은층 등 다양한 형태로 분류된다. 얕은층 잡티는 앞서 언급한 어븀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하고 다소 깊은층 잡티는 아꼴레이드나, 젠틀맥스와 같은 딱지가 지거나, 흐려지는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나이가 들면 신체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특히,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는 대부분의 중ㆍ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를 노안이라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일상생활을 할 때 시야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노안이라고 치부해서는 안 된다. 노화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다. 이 수정체는 사물을 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거나, 눈 속에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으로 인해 수정체에 손상이 가면 시야가 흐려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이 되면 전체 인구의 70%가, 70세 이상이 되면 90%가 백내장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산모가 임신 초기에 앓은 풍진 또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선천성 백내장이 있다.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외상, 당뇨병, 포도막염, 부신피질호르몬과 같은 약물의 과용,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 등이 있다. 백내장의 초기 증상은 사물이 흐릿하고 색이 바랜 것처럼 누렇게 보이는 것으로, 이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