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 절차를 시작한다. 세계은행(WB)은 올해 경제 전망을 처음으로 내놓는다. 2일 경제계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 첫 주부터 코로나19 3차 확산 피해 지원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 내주 중 공고를 거쳐 둘째 주인 11일부터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특고)·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에 각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6일 새벽에는 세계은행이 올해 첫 세계경제 전망을 발표한다. 당초 전망기관들은 올해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면서 강력한 반등을 일궈낼 것으로 봤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봉쇄가 강화되는 등 상황이 되레 악화하는 분위기다. 주요 선진국들이 백신 접종 속도를 끌어올리고자 노력 중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워낙 빨라 경제의 반등 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10월에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5.2%로 전망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는 6일 2020년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한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 세법이 시행령으로 위임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일례로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새해 국정운영의 각오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및 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현충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을 하고 묵념을 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참배 후 방명록에 "국민의 일상을 되찾고 선도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적었다. 참배엔 정 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19명과, 유 실장 및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탁현민 의전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 7명이 동행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정인아 미안해'가 내일 오전 9시 이후 실검챌린지 키워드로 예고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일 저녁 11시 10분,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을 방송한다. 이에 대한아동학대방비협회와 제작진 측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들은 "챌린지에 참여하신 분들의 인증사진으로 피해 아동을 추모하는 영상을 제작해 방송에 담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쓰고 싶은 짤막한 문구를 자유롭게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송한 인증사진은 2일 오전 9시 이후 본인의 SNS를 통해 #정인이미안해 를 꼭 넣어 게시물을 올려달라며 실검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은 지난해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8개월 여아를 입양부모가 장기간 학대 한 끝에 피해 여아가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사건이다. 당시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 전국민을 공분케 했다. 한편, '정인아 미안해' 실검챌린지는 정인이가 그 누구보다 귀한 존재임을 알게 해주고 세상에 수많은 엄마 아빠가
새해에도 중소기업들의 시름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종업원 수 50~299명의 중소기업도 주 52시간제를 지켜야 하는 데 일부 기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 중소기업도 주 52시간제…"납기 맞추려면 지키기 힘든데" 부산에서 조선업 관련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주 52시간제를 놓고 걱정이 앞선다.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계도기간이 작년 말 종료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는 중소기업도 52시간제를 시행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처벌을 받는다. A씨는 "주 52시간제는 좋은 정책이고 찬성하지만, 산업별 현장 특성을 고려해 시행해야 한다"며 "옥외에서 일할 때가 많은데 비 오는 날 일을 못 하면 납기를 맞추기 위해 주 52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조선 분야에서 세계 1위인 것은 품질과 성능이 우수하기도 하지만 납기를 맞추니 외국 바이어들이 중국보다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일부 중소기업은 여전히 현장의 어려움을 거론하며 근무시간의 탄력적 운용을 요구했다. 특히 옥외 작업이 많은 업종은 장마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역대 12월 수출액 가운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514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12월 수출 12.6% 늘며 500억달러 돌파…작년 연간은 5.4%↓(종합) - 2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7.9% 늘어난 21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총수출과 하루 평균 수출이 증가했다. 총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25개월 만이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낸 것은 26개월 만에 처음이다. 특히 총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8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작년 12월 수출액은 역대 6번째로 높은 월별 실적이며, 역대 12월 수출액 가운데는 사상 최고치다. 주력 수출 15대 품목 가운데 11개 품목이 플러스로 전환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품목이 증가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 등 정보통신(IT) 품목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반도체가 30.0% 늘어난 것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28.0%, 무선통신기기 39.8%, 가전 23.4%, 컴퓨터 14.7% 등이 두 자릿수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
새해를 맞아 실시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1일 나타났다. 이 지사의 우위 속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까지 '3강 구도'로 굳어지는 흐름이다. 차기정권 선호도에서는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정권 교체론'을 선택했다. 칸타코리아가 조선일보·TV조선 의뢰로 지난달 27∼30일 전국 18세 이상 1천10명을 대상으로 대권후보군 다자대결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18.2%로 가장 앞섰다. 이낙연 대표가 16.2%, 윤석열 총장은 15.1% 순이었다. 다만 3명 모두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이내 격차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5.5%), 오세훈 전 서울시장(3.4%), 정의당 심상정 의원(1.9%),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1.7%) 순이었다. 한겨레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같은 기간 전국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3.8%를 얻었다. 윤 총장이 17.2%, 이 대표가 15.4%로 역시 3강 구도를 형성했다. 이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밖에서 앞서는 가운데 윤 총장과 이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디스패치의 1월 1일 열애설의 주인공이됐다. 연애전문매체 '디스패치'는 1월 1일 오전, 현빈과 손예진이 약 8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그동안 제가됐던 여러 차례의 열애설에 대해 모두 "그때는 아니었다"고 일축하며 2019년 3월 쯤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당시 드라마 방송 중에 열애설과 결별설에 휩싸였으며, 종영 후에도 또 다시 열애설에 제기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함께 출연한 배우 김정현은 두 사람에 대해 "의사소통도 적극적으로 하셨고, 아이디어 교환도 막힘없었다. 촬영에 들어가면 바로 현빈 선배의 눈에선 꿀이 뚝뚝 떨어졌다.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오늘 보도된 디스패치의 열애설이 진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낮에 끝내는(끝나는) 시험의 정답은 무엇일까? 연일 포톨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낮에 끝내는 시험' '낮에 끝나는 시험' 등의 검색어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87회 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끝매듭을 짓는 자기님들과 만는 '시작과 끝'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낮에 끝내는 시험을 뜻하는 말은 무엇일까?"라고 퀴즈를 냈다. 이어 "조선왕조실록에 처음 등장한 이것은 과거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라며 "당시 컴컴한 밤에 부정행위가 많아지자 답안지 제출 시간을 오후 5시 15분으로 한정 지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정답은 '백일장'으로 과거 조선시대에 지방문교 진흥책의 하나로 유생들을 모아 시문으로써 시험을 하던 일이다. 당시 백일장은 민간차원에서 주도되어 문학적 명예만 주어졌던 시험으로 주로 낙방생이나 과거지망생들의 학업 장려와 지방 유생들의 기량을 견주는 방법으로 매우 성행했다. 하지만 조선 말기에 들어 이러한 학풍이 많이 문란해져,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 "남의 글을 표절한다든지. 시험지 심사에 수령의 자제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2021년 1월 1일인 오늘, 디스패치를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 부터 매년 1월 1일에 단독 열애설을 보도해 왔기 때문. 연애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에는 가수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을 공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2014년 1월 1일에는 이승기와 윤아, 2015년에는 이정재와 임세령, 2016년에는 김준수와 하니의 열애설, 2018년 1월 1일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 이준과 정소민, 2019년 1월 1일에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재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같은 1월 1일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로 주목받는 연예인들이 모두 톱스타라는 공통점이 있기때문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과도한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디스패치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몰래 촬영해 기사화 한다며 폐간을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취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당시 20만 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지만 청와대는 개별 언론사의 기사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다. 한편, 2
(조세금융신문=김종상 발행인) 코로나19 긴 터널을 지나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자영업자들이 사지로 몰릴 수밖에 없는 최악의 한해였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항상 창업에 대한 로망을 꿈꾸고 도전한다. 과연 올해는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늘어날지 궁금하다. 경제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한창 돈을 벌어야 할 나이인 40~50대의 명예퇴직 바람이 더욱 거세져 본의 아니게 사업(자영업)의 세계로 뛰어들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 창업률 1위라고 한다. 이처럼 창업률이 높은 것은 노후 준비 없이 은퇴하는 베이비부머들에게 자영업 외에는 마땅한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1년 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10명 중 9명(86.2%)은 준비 기간이 1년도 채 안된다고 한다. 이 가운데 3개월도 준비하지 않고 창업한 사람이 절반(52.6%)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비장한 각오로 창업을 해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 돈 벌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이다. 창업을 고민하는 이유도 그래서일 게다.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