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이하늘 박유선 이혼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하늘과 박유선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이하늘 박유선의 이혼 이유'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부부관계가 참 어렵다며 "우리가 이혼 한 이유보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혼 후 심경에 대해 "서글프다. 세상에 나 혼자구나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박유선은 이하늘과 20살에 이하늘을 처음 만나 11년을 열애와 동거 끝에 31살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3월 각자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진살을 언급했다. 박유선은 "원진살 처음 얘기한 곳 기억하느냐. 진짜 유명한 데라더라. 엄청 용하다고 한다"고 말했고, 이하늘은 "우리 원진살을 제일 처음 발설한 곳 아니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결혼 날짜를 잡고 갔는데 거기도 우리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사실 결혼을 나중에 하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들이 언급한 '원진살'이란 별다른 이유 없이 서로 싸우고 원망하는 관계를 뜻한다. 한편, 이하늘 박유선의 이혼 사유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자친구 엄지는 2020 SBS '가요대전'에서 무대에 오르지 않았기 때문. 그는 지난 KBS '가요대축제'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엄지는 다리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엄지가 최근 다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전문의로부터 다리 근육 및 힘줄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는 소견을 들었다. 당분간 무리가 가는 스케줄은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스케줄은 5명만 참여할 예정"이라며 "엄지의 회복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스케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신곡 '호피무늬'를 선보인 엄정화의 나이가 화두로 올랐다. 엄정화는 25일 SBS '가요대전'에서 '호피무늬' 무대를 공개하며 나이가 무색 할 만큼 완벽한 퍼포먼스와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마마무 화사와 함께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해당 곡을 피처링 했다. 앞서, 엄정화는 '환불원정대'에서 유재석에게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해 그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인터뷰에서 "누나가 그런 얘기를 할 줄 몰랐다"며 "이거는 내가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유재석과의 일대일 만남에서 '마지막 무대'를 왜 언급했냐는 질문에 "슬프라고. 불쌍하라고"라고 답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그는 한국의 마돈나라고 불리는 가요계의 여왕으로 가수와 배우로 모두 성공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꼽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늘, 에버랜드와 무주 리조트 설천봉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있다. 25일 온라인커뮤니 및 SNS 등에는 '오늘 에버랜드 최대인파'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많은 인파들이 에버랜드에 몰리며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외에도 무주리조트 설천봉 사진으로 알려진 게시물에는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정부의 특별방역 대책에서 제외된 놀이시설 등에 많은 사람이 몰리며 코로나 감염세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국내 하루 평균 코로나 확진자가 1천 명을 넘겼다. 정부는 오는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권모 씨는 얼마 전까지 음식 배달을 주저했다. 메뉴 중에 고기나 면류와 같이 포장이나 배달이 다소 어려운 음식이 있어서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크게 줄자 배달 앱에 가입했다. 권씨는 "고기는 정육점에서 사 집에서 구워 먹을 수도 있으니 굳이 배달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배달을 시작했다"며 "이후 주문이 조금 들어오긴 한다"고 말했다. 24일부터 전국 식당에서 5인 이상 모임도 금지되면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매출을 만회하려고 애쓰고 있다. 배달업계는 특수를 누리는 모습이다. 배달 대행업체 바로고에 따르면 이달 1~20일 배달 대행 건수는 1천70만 건으로, 이달 말까지 1천50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고의 배달 대행 건수는 코로나19 2차 유행 때인 지난 8월 1천350만 건에서 9월 1천260만 건, 10월 1천200만 건으로 줄었다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인 지난달 1천310만 건으로 늘었다. 바로고를 통해 한 건 이상 배달을 요청한 식당은 지난 1~20일 5만6천 곳으로 11월 한 달 5만5천 곳보다 많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1천명 안팎으로 나오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면서 이번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하루 950∼1천200명선을 예측하고 있으나 일부 감염병 전문가들은 2천명, 3천명까지도 내다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 환자 비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급증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최악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지만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피해가 워낙 커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터져 나오면서 지난 12일부터 전날까지 닷새간 확진자 수는 1천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초순까지만 해도 신규 확진자는 100명 내외를 유지했으나 중순부터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한 달 새 1천명대까지 치솟았다. 최근 1주일(12.10∼16)간 상황만 보면 일별로 680명→689명→950명→1천30명→718명→880명→1천78명을 기
◇ 특허청 차장 ▲김용선(전 특허심판원 심판장) ◇ 특허심판원장 ▲이재우(전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한국 수출 제품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한 달 전보다 소폭 하락하며 넉 달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1월 수출물가지수(잠정치 91.96, 2015=100)는 한 달 전보다 0.8% 하락했다. 8월부터 4개월 연속 내림세다. 11월 수출물가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4.9% 내려 18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수출물가를 끌어내렸다. 원/달러 평균 환율은 10월 1,144.68원에서 11월 1,116.76원으로 내렸다. 한 달 사이 2.4% 하락했고, 전년 동월과 견주면 4.3%나 내렸다. 수출물가를 품목별로 보면 석탄 및 석유제품(4.4%), 제1차 금속제품(0.2%)이 올랐으나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1%), 기계 및 장비(-2.0%) 등이 내렸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중 주력 품목인 D램과 플래시메모리 수출물가는 각각 -2.4%, -4.7%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D램의 원화 기준 수출가격은 전월 대비로 6개월 연속 하락세로, 반도체 수출가격은 재고 보유량의 해소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국제 수요 부진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고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탄소중립은 우리나라가 선도국가로 도약할 기회"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정부의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지상파 방송 3사 등의 생중계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언(더 늦기 전에 2050)'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보다 200년이나 늦게 시작한 산업화에 비하면 탄소중립은 비교적 동등한 선상에서 출발한다"며 "또 우리는 배터리, 수소 등 우수한 저탄소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디지털 기술과 혁신역량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지난 7월 발표한 그린뉴딜은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담대한 첫걸음"이라며 "나아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비전을 마련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로 삼아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한 3대 목표도 소개했다. 여기에는 ▲ 산업·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의 탄소중립 강력 추진 및 재생에너지·수소·에너지IT 등 3대 신산업 육성 ▲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 소외 계층·지역이 없는 공정한 전환 등이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세 가지 목표를 달성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4개월 만에 서울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10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8천691건으로, 이 가운데 전세(5천345건) 비중이 61.5%를 차지했다. 이는 10월 비중(72.2%)보다 10%포인트 이상 감소한 것이자, 올해 가장 낮은 수치다. 종전 최저치는 지난 4월에 기록한 67.6%였다. 2011년 서울시가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이래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 최저치는 역시 전세난이 심각했던 2016년 1월의 59.2%였다. 지난달 서울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은 10년 새 두 번째로 낮고, 이 기간에 기록한 역대 최저치와도 2.3%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전세 거비중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동구(33.9%)였으며 중랑구(34.7%), 서초구(46.2%), 종로구(49.3%), 동대문구(50.6%), 구로구(51.6%), 강남구(54.6%), 송파구(58.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올해 7월 1만3천346건에 달했던 서울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같은 달 31일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