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 나이로 선종했다고 AP통신이 교황청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 으로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뒤 활동을 재개하고 있었다. 전날인 부활절 대축일에는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만나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신제품 ‘HA 인텐시파이어 멀티글리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HA 인텐시파이어 멀티글리칸’은 히알루론산 복합체와 고농축 프록실린을 함유한 고기능성 하이드라플럼핑 세럼으로, 피부에 깊은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드럽고 영양감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결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어, 이마 주름부터 눈밑, 입가 주름까지 6가지 주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을 끌어당겨 오랜 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히알루론산’ 복합체와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흑미 추출물’과 ’감초 추출물’이 함께 배합되어 있다. 여기에 고농축 프로실린 성분이 피부에 생기 있는 영양감을 공급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36~65세 성인 여성 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제품 사용 15분 후 수분 탄력 10.2%, 광채 개선 효과 10.4%가 개선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고령층의 국유재산 이용을 돕기 위한 현장 밀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캠코는 18일 대전 서구 캠코캐피탈타워에서 ‘캠코 국유 시니어 서포터즈’ 임명식을 열고, 고령자 대상 국유재산 이용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유 시니어 서포터즈’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국유재산 이용에 불편을 겪는 만 65세 이상 고령 고객들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국유재산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한 캠코 직원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유재산 상담은 물론 대부계약 체결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도입한 ‘시니어 전용 콜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지원책이다. 콜센터 상담 과정에서 대부계약 갱신 의사를 밝혔지만 기한 내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한 고령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캠코는 이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체결을 돕고, 필요한 경우 고령자 편의 물품 지원이나 복지기관 연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국유재산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캠코는 15일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보훈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임직원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체감하게 하기 위한 상시적 활동의 일환이다. 캠코는 연간 4차례 이상 현충원 묘역을 직접 찾아 정비하고, 추모 행사 등을 지원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봉사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장석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이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는 지속적 실천”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녹여내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캠코는 지난 2023년 대전지방보훈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에 대한 주택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국군 장병 대상 위문 활동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보훈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경찰이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아워홈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아워홈 공장에서는 30대 노동자가 어묵 등을 가공하는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노동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고 발생 후 5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15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경 용인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 2공장에 수사인력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안전·보건 관련 교육자료, 전체 공정 자료, 위험성 평가서 등 각종 서류와 사고 당시 현장 근로자와 안전관리 담당자 등의 증언 확보 등에 나섰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최근 고용노동부도 아워홈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근로자 1명 이상 사망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중대산업재해’로 규정한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의 법인 기업과 건설업의 경우 공사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가 ‘새출발기금’의 2025년도 광고 모델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국제 무대에 도전하며 여러 부상과 시련을 극복한 끝에 국가대표로 우뚝 선 인물이다. 캠코는 이러한 신유빈 선수의 도전 정신과 회복 스토리가 위기를 딛고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출발기금 지원 대상이 올해 3월부터 대폭 확대된 데 따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지원 내용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광고 영상은 4월부터 지상파 TV와 보도채널 등을 통해 전국에 방영되고 있으며, 신유빈 선수가 직접 목소리로 참여한 라디오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캠코는 “국가가 언제든 곁에서 도와줄 수 있다는 신뢰를 주는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신유빈 선수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금융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금융위원회’와 캠코의 ‘캠코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새출발기금은 채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종합 물류 전문 기업인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이종철)는 ‘2024년 택배 서비스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소비자 및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택배 서비스평가를 해오고 있는데, 2024년 택배 서비스 평가는 개인 간(C2C) 및 기업, 개인 간(B2C) 택배서비스를 하는 ‘일반택배’ 업체와 기업 간(B2B) 택배서비스를 하는 ‘기업택배’ 업체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용마로지스는 기업택배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매우 우수함으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용마로지스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게 됐으며, 아울러 2016년부터 A등급 이상을 받으며 기업택배 분야에서 국내 물류 업체로는 처음으로 9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기업으로 기록됐다. 용마로지스는 물류운영 전 부문에서 정온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택배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새로운 택배허브센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종사자 보호 및 근무만족도를 위해 학자금 지원, 안전망 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가 11일 ‘2025년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올해 캠코의 사회공헌 목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사회공헌’이다. 캠코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책임 ▲신뢰 ▲혁신 ▲상생의 네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쳐갈 계획이다. 우선 ‘책임’ 부문에서는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 지역 주민을 위한 숲 조성, 고령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나라On 시니어일터’ 운영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나라On’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온기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적 프로젝트다. ‘신뢰’ 부문에서는 기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캠코브러리’(지역아동센터 내 작은 도서관 조성), 저소득층 가족 제주도 여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한다. ‘혁신’ 부문에서는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을 통해 민간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인재 육성과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키로 했다. 마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극심한 부채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만기연장이나 상환 유예 등 기존의 대증 요법 대신 정책의 근본적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공적 여신 전담 기관 설립, 한국형 PPP법 제정, 상환 기간 유동적 적용 등 다양한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개최된 토론회를 통해 선을 보였다. <빚에 신음하는 600만 자영업자, 부채 탕감 입법과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사회경제적 불평등 완화 및 취약계층의 사회권 보장을 위한 입법과제 자문위원회’(이하 ‘사회권 보장 불평등 완화 위원회’) 윤홍식 위원장을 위시한 총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법 찾기에 나섰다. 포문은 윤홍식 위원장이 열었다. 윤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자영업자들의 상황이 극도로 심각하다며 주의를 환기시켰다. “자영업자 부채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취약계층 증가와 사회통합 저해라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좋은 일자리 창출로 자영업 과밀 현상을 해소하고, 자영업을 보람 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가 직원 사망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아워홈 공장에서는 근무 중이던 30대 직원 A씨가 어묵 냉각용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를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9일 사망했다. A씨 사망소식을 접한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는 같은날 입장문을 통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해 대표이사로서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현장 동료 직원들에게도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며 공개 사과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유가족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면서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워홈에 따르면 경찰 등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고인을 상대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업계 일각에서는 아워홈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과정에서 안전관리가 소홀해진 것이 아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검찰이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가상자산 운용사 대표와 국세청 직원과의 유착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서울지방국세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최근 법조계 및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지난 3월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시세 조종을 통해 7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올해 1월 구속기소된 코인업체 대표 이모씨의 자금 흐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탈세 정황을 포착했다. 지난 2023년 서울지방국세청은 이씨를 상대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기간에 대해 자금출처 조사를 진행했는데 검찰은 이 과정에서 서울지방국세청이 부실 조사를 펼쳐 세금을 제대로 걷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를 기반으로 이씨와 서울지방국세청 직원 간 유착 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기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며 “수사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시 규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월 25일 서울남부지검에 가상자산범죄합동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사례 등 일부 오너일가 이익만을 위한 대기업들의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선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자본시장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한화 등 일부 대기업오너 일가의 이익만을 위한 유상증자 등으로 인해 주가급락 등 막대한 주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자본시장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민국 의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유상증자로 인해 기업의 창의적인 투자활동 저해, 경영 판단 위축 등으로 최근 상법 개정안을 거부한 정부·여당의 취지가 위축됐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소액주주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이 지난 3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단 1주일 뒤인 3월 20일 3조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의결했다”며 “이에 따라 상법 개정을 반대하는 정부·여당이 명분이 사라졌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3월 18일 역대 최고 수준인 장중 최고치 78만1000원, 종가 76만4000원까지 상승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유상증자 발표 다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검찰이 홈플러스와 경영진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이달 초 신영증권·현대차증권·하나증권·유진투자증권 등이 속한 증권사연대는 홈플러스 및 경영진을 상대로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3일 증권업계 및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홈플러스·경영진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에 배당했다. 앞서 신영증권 등 증권사연대는 홈플러스·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사전 인지하고도 이를 투자자에 알리지 않고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했다며 이는 사기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기 직전 ABSTB 발행했고 현대차증권·하나증권·유진투자증권은 이를 시장에 유통했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은 브리핑을 통해 홈플러스가 자신의 신용등급이 기존 ‘A3’에서 ‘A3-’로 강등될 것을 사전에 알고 지난 3월 5일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은 “금감원 검사 결과 신용평가 등급 하락 가능성 및 기업회생 신청 경위 등이 그동안 MBK와 홈플러스가 밝힌 해명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업무용 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 캠코가 도입한 수소전기버스는 화석연료 대신 수소 에너지를 사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 차량이다. 특히, 전기버스에 비해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 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캠코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및 민간 개방, 임직원 승용차 요일제 참여 등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캠코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체계적인 ESG 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도입 등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도심 속 숲 조성 사업,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전기차 충전소 확충, ESG 기반 기업 지원 등의 활동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탄소중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여의도 본사에서 제75기(2024회계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증권금융은 2024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총자산 98조 2,867억원, 당기순이익 3,695억원의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주주들에 대한 현금배당률 19%(배당성향 35%)를 최종 결의하며 배당 계획도 확정했다. 이날 영업보고에서 증권금융은 2025회계연도의 전략적 비전으로 '대내외 혁신을 통한 자본시장의 안전판 역할 강화'를 제시했다. 회사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유동성 공급 기능 강화를 통해 자본시장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으로 증권금융은 자본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