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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오디세이 액트2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클래스 ‘파이터’ 추가…신규 서버 ‘벨로드’ 오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22일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에 대규모 업데이트 ‘오디세이 액트2. 용기의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클래스 ‘파이터’를 추가하고 점핑 서비스가 도입된 신규 서버 ‘벨로드’를 개방하는 등 새로운 성장의 재미를 제공한다.

 

새롭게 등장한 ‘파이터’는 ‘권갑’과 ‘각반’을 활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직업이다. 강철 같은 신체를 이용해 적진을 돌파하며 자신을 강화한 이후 빠르게 돌진하는 능력을 갖췄다.

 

신규 서버 ‘벨로드’도 추가했다. ‘벨로드’는 1회 한정으로 캐릭터를 90레벨까지 한 번에 성장시켜주는 ‘캐릭터 점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핑 캐릭터와 일반 캐릭터 중 선택하여 생성할 수 있으며 점핑을 완료한 캐릭터는 마석, 잠재력, 스킬 등이 성장된 상태로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또 8월 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클래스 변경’도 진행한다. 1주차인 29일까지는 클래스 변경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클래스를 ‘파이터’로 무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넥슨은 신규 지역 ‘나르지크 연안’과 독성 가득한 불길을 뿜어내는 ‘가벨리온’을 선보였다. 또 제작 시스템 개선 및 명예시스템 확장 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복귀 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 부위 영웅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필드 사냥만으로도 매일 전설 장비 획득에 도전할 수 있는 ‘가벨리온의 땅을 향해’ 이벤트, 레벨과 전투력 성장을 지원해주는 레벨업 PLU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비 복구권 3종을 지급하고, 마법서 복구권을 최초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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