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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내 임직원 대상 개발자 콘퍼런스 비공개 개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오는 15일까지 3일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2007년부터 매년 NDC를 열고 계열사 내부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불러 게임 기획, 데이터 분석, 아트,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연을 진행해왔다.

 

올해 NDC는 넥슨컴퍼니 구성원들이 현재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서 도전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고 내부를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고자 비공개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NDC23의 주제는 'Focus On Us'로 내부 직원에 더욱 집중된 지식 공유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의 환영사 및 이정헌 대표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총 29개의 강연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되며, 넥슨컴퍼니 구성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기획 ▲데이터분석 ▲비주얼아트&사운드 ▲사업&경영관리 ▲웹3.0 ▲프로그래밍 ▲프로덕션&운영 등 7개 트랙에서 넥슨 임직원과 외부 초청 연사자가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번 NDC23에는 구성원 참여 활성화를 위한 색다른 지식공유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먼저, 개막 첫날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아트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창작에 대한 고민과 시행착오 경험을 공유하는 대담회를 진행한다.

 

또 사내 빅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대회, 프로그래밍 비전공자가 코딩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워크숍, 3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업무 노하우를 빠르게 공유하는 '숏퍼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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