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2.2℃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1.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4.4℃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조금경주시 3.1℃
  • 구름조금거제 3.6℃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KB국민카드, 결실의 계절 11월 체크카드 페스티벌..."풍성한 혜택 받아가세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을 맞아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 신규 발급 시 쿠폰 증정 △인생네컷(즉석사진촬영 사진관) 이용 시 2천원 캐시백 △노리2 해외브랜드 발급 시 해외여행 패키지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청소년 특화상품 ‘KB국민 리브 Next 카드’ 신규 발급 시 선착순 1만 5천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더해 신규 발급 후 1원 이상만 사용해도 편의점 3천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를 맞아 청소년에게 사랑받는 즉석사진촬영 사진관인 ‘인생네컷’ 에서 리브 넥스트 카드로 결제 시 2천원 캐시백(1인당 1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연말을 맞아 해외 여행 패키지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행사 응모 후, 노리2 체크카드 마스터(Master) 브랜드로 발급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2022 ~ 2023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 관람 풀패키지(항공기, 숙박 일체 포함)’를 증정하며, 비자(Visa) 브랜드로 발급 시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경기 관람 풀패키지(항공기, 숙박 일체 포함)’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 이 카드를 발급한 KB국민 체크카드 신규 회원에게 2만원 캐시백도 제공하며, 노리2 출시 축하 메시지 행사 참여한 발급 고객에게는 1천원 모바일 해피콘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 체크카드 이벤트는 11월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모바일 문화상품권 증정, 즉석 사진촬영 할인, 해외 여행 패키지 제공 등 청소년 선호 혜택들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라며“올 한해 고생한 수험생과 청소년에게 학창시절과 젊음을 추억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