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보성파워텍이 63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 보강자재 공급계약을 따냈다.
보성파워텍은 26일 한국전력과 63억원 규모의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 보강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성파워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0일까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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