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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닿는 ESG 추구, 임직원과 동고동락"…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취임일성

17일 취임 인터뷰서 '안전·ESG경영·최대이익창출' 3가지 경영철학 강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주)이 신임 대표이사의 선출을 기점으로 임직원들과 새로운 사업 전략 방안 모색에 나섰다.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17일 취임 인터뷰를 통해  “임직원들과 같이 호흡하고 동고동락하며 한전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하겠다"면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함 사장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한전산업의 경영철학 3가지를 강조했다. 함 사장이 제시한 경영철학은 ▲사전 예방을 통한 임직원의 안전관리 ▲정부시책 및 글로벌 생태계를 위한 ESG 경영 시행 ▲최대 이익 창출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의 실현이다.

 

함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의 개념으로 강조하며, 산업계에서 미리 사고를 예측해서 사전에 사고를 방지하는 개념을 바탕으로 귀중한 생명과 설치물의 관리‧운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시책과 글로벌 생태계를 위한 ESG 경영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를 위해 탈황설비 등 환경설비 운영과 최근의 수소 혼소 에너지원 활용 등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준법경영 담당관' 제도 도입을 통한 윤리경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주식회사 한전산업개발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며 종업원 복지혜택 확충과 주주이익 극대화할 등 지속가능경영을 본격 구현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함 사장은 “한산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명제를 강조하며 “한산이라는 운명 공동체가 똘똘 뭉쳐 안전대책, 발전 설비 운용 등 개선책과 사업 전략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 사장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제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는 국가정보원 정보처장과 감찰처장 등 공직에서 일해오다가 지난 10일 한전산업개발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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