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텔레그램 'n번방'의 수익과 관련해 소신을 전했다. 24일 신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토할 것 같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불쾌한 심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n번방을 운영했던 '박사',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신아영을 팔로잉 했다는 제보가 잇따랐기 때문. 그는 "바로 해당 계정을 차단했지만 찜찜한 기분은 쉽게 가시질 않는다"며 "조주빈이 자신을 팔로잉 하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소름끼치고 미치도록 싫다"고 전했다. 이어 "피의자들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겠지만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와 상처들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진짜 세상이 왜 이런지. 참..."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마지막으로 신아영은 "'n번방' 수익을 피해여성들 재활비용으로"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피해 여성들의 트라우마와 상처들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오해를 받아 억울하게 사형받은 남성의 이야기를 코믹스럽게 풀어낸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영화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정원섭 씨는 지난 1972년 경찰 간부 딸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았다. 이후 1987년 12월까지 감옥 생활을 하다 가석방 됐다. 하지만 2007년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정원섭 씨가 고문, 가혹 행위를 이기지 못하고 허위 자백으로 조작된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혀내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이후 정원섭 씨는 무죄 판결을 근거로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6년,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 정원섭 씨는 허위 자백을 강요한 경찰관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23억 8천 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고승민 전여친 폭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롯데 자이어츠 외야수 고승민 전 여자친구로 본인을 밝힌 한 여성이 그를 향한 어마어마한 폭로전을 시작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 여성은 "18살 때 고승민 아이를 가졌지만 부모님들과의 상의로 아이를 지웠다. 수술 뒤에도 그는 여자를 만나는 등 자유롭게 지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주위 지인들에게 욕을 먹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남은 상태였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 몰래 만나게 됐고, 또 임신을 했다. 하지만 그의 오해와 폭언에 유산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임신에 대한 의혹을 멈추지 않았고 그 스트레스로 유산을 하게 됐다고. 또한 "날 무시했고, 본인이 외롭거나 관계가 하고싶을 때만 연락했어도 어쩔 수 없이 받아줬다. 좋아했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강조했다. 현재 고승민 측 반응이 나오지 않아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작가 이외수 투병이 또 시작됐다. 지난 22일 뇌출혈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사실이 알려진 작가 이외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 뿐 아니라 대중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그는 지난해 방송을 통해 자신의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던 그는 "위암 2기 판정을 받아 위를 제거하게 됐다. 이후에도 3번의 폐기흉 수술을 받았고, 유방암 판정까지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는 완치됐다. 앞으로 잘 먹는 일만 남았다"라며 밝은 근황을 전했으나 또 다시 중환자실 입원을 면치 못하게 됐다. 한편 그는 가난 속에서도 예술을 포기하지 않게 도움을 준 은사와의 만남으로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작곡가 이호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꿈과 희망에 대해 전한 작곡가 이호섭이 등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살아온 고난의 삶에 대해 전하면서도 여전히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편안하지 않아도 나는 즐겁다. 나는 노는 게 별로 재미가 없다"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이어 올해부터 다시 시작이다. 이제부터 이호섭만의 인생이 새롭게 시작된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꿈 꾸고 있을 때는 날개를 접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나만의 약속이다"라며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놓지 않은 꿈을 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수많은 현대인들이 암울함을 느끼고 있는 요즘, 그의 희망적인 모습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호섭은 트로트를 작곡한 거장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빌게이츠'의 남자 이두희의 직업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두희는 빌 게이츠가 서울대학교에 비공개 강연을 왔을 때 "사업을 구상 중인데 자퇴하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질문을 했고 이에 빌게이츠가 "난 자퇴했지만 추천하진 않는다"라고 말해 '빌게이츠의 남자'로 불리게 됐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그런 질문이 나온것에 의아해서 이두희와 따로 전화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후 서울대에 창업지원센터가 개설되었다. 또 이두희가 유명해진 이유는 서울대 강의 평가 홈페이지를 만들었기때문. 그는 "우리가 비싼 돈 내고 학교 다니는데 어떤 교수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는 알아야 될꺼 아니냐"라는 생각에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두희는 1983년 7월 18일 생으로 올해 만 37살이다. 그는 스타트업 클래스팅의 프로그래머. 콩두컴퍼니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졌으며, 현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박사로 알려진 운영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그는 25세 남성인 조주빈이다. 23일 SBS는 단독보도를 통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서 '박사방'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박사'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했다. 2018년 대학을 졸업한 조주빈은 정보통신을 전공했다. 그는 이미 알려진대로 학교 학보사에서 편집국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성적이 우수해 장학금도 수차례 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주빈의 교우 관계는 원만하지 않았다고 동기들이 증언하기도 했다. 이런 그가 텔레그램에서 '박사'로 활동한 것은 작년 9월부터다. '박사방'을 만들어서 미성년자 포함 다수의 여성들에게 성 착취 범행을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조주빈은 독특한 시그니처를 남겼다. 피해 여성들의 신체에 '박사' '노예' 등의 단어를 새긴 것. 이를 통해 자신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유포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이라며 피해 여성들에게 새끼 손가락을 들고 찍으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박사'의 악랄함이 공개되자 신상과 얼굴을 공개해야한다는 청원의 참여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3일 오후 8시 30분기준 239만명을 넘어섰다. 결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엑소 백현을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항공사에 근무 중인 승무원이 기내에서 만난 엑소 백현과의 일화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승무원은 백현에게 받은 사인을 직접 공개, "비행하실 때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멘트가 공개됐다. 그녀는 백현에게 받은 사인과 함께 "비행기에서 일하다보면 수많은 연예인을 마주치게 된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승무원 초반엔 신기하고 두근거리기도 했지만 10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그냥 승객으로만 보인다. 그런데 오늘 엑소 백현을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시절, 남편과 함께 백현 팬이었던 사실을 알린 그녀는 "너무나도 공손하고 내가 하는 서비스 하나 하나, 승무원을 존중해주는 태도에 반해 내 이름까지 사인을 2장 받았다"라며 또 다시 백현에게 반하게 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백현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기부는 물론 n번방 사건에 대한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유재열, 싸이 장인어른을 향한 충격 보도가 퍼지기 시작했다. 오늘(2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유재열, 싸이 이름 등이 거론돼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지난 2006년 혼인한 싸이 장인어른, 유재열이 신천지의 전신이 된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을 이끈 장본인으로 알려졌기 때문. 보도매체 디스패치는 "유재열이 17살 때부터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을 만들었고, 이를 군림하며 종말론 등을 퍼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이비 종교에 몸담았던 부모와 함께 어린 나이 17살 때 직접 종교를 창설했고, 다양한 스토리를 이용해 종말론을 알렸다. 하지만 그가 종말일로 지정한 1969년 11월 1일 아무 일이 발생하지 않자 신도들은 폭주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이후 유재열을 고소한 신도들이 대거 등장했고, 이중에는 현재 신천지를 이끌고 있는 이만희도 있다. 현재 유재열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집, 회사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싸이 장인어른으로 사회적 입지까지 탄탄한 상황.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유재열, 싸이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이성경이 영훈오륜교회 장로로 확인됐다. 오늘(2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이성경, 영훈오륜교회 등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이성경이 최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다른 교회들처럼 영훈오륜교회 온라인 예배 영상 속에서, 인사말 및 찬양을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것. 이성경은 영훈오륜교회 예배 영상서 본인을 장로로 소개, 더욱 화제가 됐다. 평소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이성경이 영훈오륜교회 예배 영상에 나타나자 대중들의 호기심이 폭발 중이다. 이성경이 장로로 몸담고 있는 영훈오륜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들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여전히 예배를 강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종교시설 운영을 15일 간 중단해달라"는 권고를 전했지만 서울 8곳의 대형 교회들은 예배를 강행했다. 특히 22일 현장 예배를 진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출동한 공무원들에게 "너희는 부모도 없냐"라며 강한 불만 및 폭언을 쏟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의 결혼이 예고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웨딩드레스 샵에서 드레스를 입은 홍선영 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영은 언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언니 결혼 축하한다"고 말했다. 자매의 어머니 역시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다 "우리 딸 예쁘다"고 말했다. 때아닌 결혼 소식이 예고되자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홍진영은 "언니가 결혼을 안 하니까 내가 못 한다"고 불만을 표출하자 홍선영 씨는 "내 탓하지 말고 너 먼저 결혼해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두 사람은 타로를 보러갔고, 홍선영 씨는 남몰래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을 언급해 궁금증을 안긴 바 있다. 특히 몇 달 전 홍선영 씨는 "착한 사람이 좋다"며 "내가 문자를 했을 때 1분 안에 답장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김영권의 연봉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김영권은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리리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기성용과 영상통화를 하며 친분을 과시한 그의 연봉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초 일본 리그로 이적한 그의 연봉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 리그 활동 당시 180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당시 결승골을 넣었던 그는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을 향한 서운함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예능에서 김영권은 "경기 전날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는데 세 분들이 오시는데 아는 선수만 악수하고 인사를 한다. 그게 좀 섭섭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우리도 선배들한테 인사를 하고 싶은데 선배들이 기성용, 구자철, 손흥민에게만 인사를 하셔서 소외감을 느꼈다"며 "하지만 우리가 부담을 가질까봐 안 하시는 것도 이해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이태성이 싱글대디 고충을 털어놔 화제다. 이태성은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27살 때 싱글대디가 됐다고 밝힌 그는 10살 된 아들이 동생을 만들어달라고 재촉하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태성은 2015년초 7살 연상 아내와 합의이혼했다. 그는 전 부인과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2년 4월 혼인신고를 한 후 군에 입대했다. 하지만 소통에 문제를 겪으면서 이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에는 그가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호랑이는 누가 키워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크는 것이다. 하지만 아가 호랑이는 엄마 없으면 죽는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여곡성' 촬영기간 중 여배우들이 귀신을 목격한 일화가 화제다. 22일 저녁 8시 10분부터 채널 OCN Movies에서 2018년 개봉된 영화 '여곡성'이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들이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영희, 손나은 주연의 이 작품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손나은은 극 중 집안의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차 능동적인 여자가 되는 옥분 역을 맡았다. 그녀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서영희 선배와 나란히 위치한 방에서 쉬고 있었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그때 현관 센서등이 갑자기 켜지더니 문이 스르르 열렸다"며 "나는 매니저가 온 줄 알고 이름을 불렀는데 아무도 없더라.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영희 역시 "나도 마찬가지였다. 손나은 씨 옆 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이 갑자기 열렸다. 사람도 없는데 센서등이 스스로 켜졌다. 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놀라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곽도원이 화제에 올랐다. 곽도원은 21일 '아는 형님'에 출연해 무명시절부터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1992년 데뷔한 곽도원은 연극 무대를 거쳐 영화 배우로 성장했다. 특히 14년의 기간을 연극 배우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시절을 겪기도 했지만 연기력을 다져 명품 배우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곽도원은 '남산의 부장들', '강철비', '곡성', '변호인' 등 굵직한 영화에 출연했다. 하지만 드라마로는 '유령'(2012년)과 '굿 닥터'(2013년) 단 두 편에 출연했을 뿐이다. 곽도원은 영화에 비해 드라마 출연이 적은 것에 대해 2018년 한 인터뷰에서 이유를 밝힌 적이 있다. 곽도원은 "드라마를 잘 안하는 이유는 완성된 대본을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며 "좋은 시나리오 때문에 영화를 선택하는 것처럼 만약 좋은 대본이 있다면 드라마 출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화의 경우 전체적인 시나리오와 대본이 완성된 뒤에 촬영에 들어가지만 드라마는 촉박한 일정 탓에 쪽대본 촬영이 진행되는 편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