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손소현 씨 ▲ 별세 : 2023년 10월 25일 오후 6시25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 발인 : 2023년 10월 28일 오전 8시20분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3년 10월 25일자 ■ 주요직책 인사 <미래에셋증권> ◇ 부문대표 선임 ▲ Global Biz부문 한현희 ▲ Operation부문 노정숙 ▲ IB1부문 강성범 ▲ IB2부문 주용국 ▲ PI부문 강길환 ▲ WM영업부문 최준혁 ▲ 채권부문 이재현 ▲ 연금1부문 류경식 ▲ 리스크관리부문 이두복(내정) ◇ 본부장 선임 ▲ 기업금융2본부장 이홍석 ▲ Advisory본부장 박광청 ▲ 대체투자금융1본부장 김동춘 ▲ 대체투자금융2본부장 손임표 ▲ 대체투자금융3본부장 김정수 ▲ 인프라투자본부장 주원소 ▲ 마케팅본부장 변재광 ▲ 디지털PB본부장 김상화 ▲ 상품컨설팅본부장 김진호 ▲ WM혁신본부장 손병호 ▲ 대체투자심사본부장 이영준(내정) ▲ 정보보호본부장 사재식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이남곤 ▲ AI솔루션본부장 주세민 ▲ IT인프라본부장 서동현 ▲ 트레이딩플랫폼본부장 우규택 ▲ 고객자산시스템본부장 신성철 <미래에셋자산운용> ◇ 총괄대표 선임 ▲ 대체투자부문 총괄 최창훈 ▲ 운용부문 총괄 이준용 ▲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김영환 ▲ 마케팅부문 총괄 이병성 ◇ 부문대표·부문장 선임 ▲ 마케팅전략부문 이우혁 ▲ WM연금마케팅부문 손수진 ▲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산업재해 피해자의 유족이 사업주로부터 유족보상 일시금 이상을 배상받았더라도 별도로 유족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정희 부장판사)는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 부지급 처분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서울도시철도가 발주한 공사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직원의 배우자로, 이 직원이 소속됐던 업체로부터 손해배상금 3억3천만원을 받기로 합의했다. 배상금에는 약 2억5천여만원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유족보상 일시금이 포함됐다. 업체가 우선 A씨에게 배상금을 지급한 후 A씨를 대신해 근로복지공단에서 일시금을 수령한다는 게 합의 내용이었다. 산재보험법은 유족급여를 원칙적으로 연금 형태로 지급하되, 유족이 원하는 경우 50%만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절반으로 감액한 연금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한다. 이후 A씨는 공단에 나머지 절반의 유족보상연금을 신청했지만, 공단이 거부하자 소송을 냈다. 공단은 A씨가 이미 사업주로부터 일시금을 넘는 배상금을 받은 만큼 나머지 유족보상연금의 수급권도 소멸됐다고 주장했다. 보상일시금을 받은 A씨가 연금까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구룡마을 투기를 목적으로 한 위장전입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실거주가 인정되는 주민의 전입 신고 수리까지 거부한 것은 위법'이라는 판단을 재차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순열)는 A씨가 서울시 강남구 개포1동장을 상대로 낸 주민등록 전입신고 수리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는 이 사건 주소지에서 주민등록법상 기준인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전입신고를 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다른 전제에서 한 거부 처분은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강남구 구룡마을에 살던 A씨 어머니는 2011년 해당 주소지에 전입신고를 한 뒤 이를 유지하다가 2021년 사망했다. 2008년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해 4월 5일 전입신고를 했지만 "도시개발구역지정 등을 고시한 지역이므로 전입신고 수리를 제한하고 있다"며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2011년까지는 사유지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전입신고를 할 수 없었지만 소송 끝에 2011년 A씨의 어머니처럼 1천여세대의 신고가 수리됐다.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이라고 불리는 곳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지난 2021년 고용노동부 지청이 인정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행정법원이 해당하지 않다며 뒤집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9일 쿠팡 인천 물류센터의 현장관리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경고 및 부당분리 조치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손을 들어줬다. A씨가 물류센터의 무기계약직 근로자 B씨를 상대로 한 발언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아 징계와 분리 조치가 부당하다는 취지다. B씨는 2021년 초 노동조합 설립을 논의하는 밴드 단체 대화방에 가입한 뒤 '캡틴'으로 불리는 상·하차 공정 관리자 A씨에게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쿠팡 물류센터를 관리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신고했다. A씨는 당시 "밴드에서 봤는데 쿠키런(노조설립 밴드 이름) 활동도 하고 있고, 조끼를 입고 근무하고 싶어 하던데 그런 활동을 하려면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발언을 B씨에게 했다. 사측은 자체 조사 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B씨는 2021년 5월 중순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같은 해 6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설립에 참여하고 간부를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우리 정부가 출범하고부터 지금까지 경제 상황은 '퍼펙트스톰' 하에 있다. 단기적으로 약자 보호에 집중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혁을 통해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정부는 경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금리, 물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대내외 위기 요인들을 지적하며 "이런 퍼펙트스톰 상황에서도 경제 위기에 빠지지 않고, 그 과정에서 가장 타격받는 사회적·경제적 약자 보호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최근 한국의 국가 신용 등급을 'AA-'로 유지한 것을 언급하며 "대외 안정성, 수출 역동성 등을 그 이유로 들었으나, 우리 국민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 대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단기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규제개혁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에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번 당정 협의에서 물가와 에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민생 국회가 되도록 여야 대표 민생 협치 회담을 개최하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제안한 뒤 "언제 어디서든 형식,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야당 대표와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꼬인 건 풀고 신뢰는 쌓아가도록 하겠다"며 "진영을 넘어 미래를 위한 희망의 정치, 이념을 넘어 국민을 위한 상생의 정치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기국회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국민을 위해 국회가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정쟁이 아닌 협치의 생산적 국회 운영을 위해 진정성을 갖고 민주당과 협의해 나갈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했지만, 이 대표는 이에 응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생 영수 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쇄신책의 하나로 민생 드라이브를 거는 상황에서 이 대표의 국회 복귀를 하루 앞두고 김 대표가 거듭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하며 협치를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위 당정 회의는 '김기현 2기' 체제의 지도부가 출범한
▲ 고인 : 강현중(초대 민선 대구 중구청장·향년 89) 씨 ▲ 별세 : 2023년 10월 21일 오후 2시53분 ▲ 빈소 :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9호실 ▲ 발인 : 2023년 10월 24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53-200-614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곽정자 씨 ▲ 별세 : 2023년 10월 21일 오전 10시 ▲ 빈소 :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3년 10월 23일 오전 11시20분 ▲ 전화 : 02-2227-755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안박소 씨 ▲ 별세 : 2023년 10월 21일 오전 5시 ▲ 빈소 : 경북대병원장례식장 특101호 ▲ 발인 : 2023년 10월 23일 오전 6시 ▲ 전화 : 053-200-646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종현(한국은행 커뮤니테이션국 부국장) 씨 ▲ 별세 : 2023년 10월 20일 오전 10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3년 10월 22일 오전 11시30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지택 씨 ▲ 별세 : 2023년 10월 20일 오전 9시 ▲ 빈소 : 서울산국화원장례식장(언양보람병원) 특실2호 ▲ 발인 : 2023년 10월 22일 오전 10시 ▲ 전화 : 052-254-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오늘부터 기획재정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등 10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가 열린다. 국회는 20일 기획재정·보건복지·교육·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외교통일·국방·문화체육관광·법제사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환경노동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재위는 기획재정부 조세정책 분야에 대한 감사에서 올해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세수 결손의 책임 소재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전임 문재인 정부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노동제 도입 등으로 산업계를 압박한 것이 성장 동력 약화와 세수 결손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세수 추계 능력 부족을 부각하는 동시에 법인세 인하 기조를 비판할 전망이다. 국가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재정준칙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여당과 신중해야 한다는 야당 사이 충돌도 예상된다. 복지위의 국민연금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상 감사에서는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인상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산자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영홈쇼핑, 기술보증기금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전자기기 판매업자에게 '용팔이'라는 비하성 표현을 썼다가 모욕죄로 재판받은 누리꾼'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재판받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2월 전자기기 판매업자 B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묻고 답하기'란에 "이자가…용팔이의 정점…!!"이라는 글을 남겨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 문제가 된 '용팔이'라는 표현은 용산 전자상가에서 소비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등 부정직한 판매 행위를 하는 일부 업자를 비하하는 뜻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로 쓰이고 있다. 그는 당시 시중에서 물량이 동나 구하기 어려운 컴퓨터 부품을 B씨가 시세의 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하자 허위 매물로 의심해 이같이 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법원은 '용팔이'는 전자기기 판매업자를 비하하는 용어로 모욕적 표현이 맞으며 사회상규에 어긋나지 않는 가벼운 수준으로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 법원은 무죄로 판단을 뒤집었다. 법원은 '용팔이'라는 단어가 모욕적 표현이며 A씨가 모욕을 주려는 고의도 있었다는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필 머피 미국 뉴저지 주지사 환영 리셉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경협에 따르면 이번 리셉션에는 머피 주지사와 함께 방한한 50여명의 뉴저지주 경제사절단이 참석했다. 뉴저지주 주지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 취임한 머피 주지사는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에서 주독일 대사와 전국주지사연합(NGA) 의장을 지냈다. 임기 중 지역 내 아시아 역사 교육을 필수로 지정하고 '한복의 날'(10월21일), '김치의 날'(11월 22일)을 제정하는 등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의 관계 증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경협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서는 삼성과 LG를 비롯한 한국 법인 84개사가 작년 기준 총 1만5천명을 고용하고 있다. 법인 수와 고용 인원 모두 미국 50개 주 가운데 네 번째로 많다. 2018년 이후 한국의 뉴저지 누적 투자액은 약 15억달러(약 2조250억원)로, 연평균 30%대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한경협은 설명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미국의 경제협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며 "바이오제약, 화학, 물류 및 첨
▲ 고인 : 정도 씨 ▲ 별세 : 2023년 10월 18일 오전 2시 ▲ 빈소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요셉관) 1호실 ▲ 발인 : 2023년 10월 20일 오전 6시 ▲ 전화 : 053-650-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다른 헬스클럽과 유사한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헬스클럽 대표'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일부 파기하고 최근 사건을 창원지법에 돌려보냈다. A씨는 2020년 2월 말부터 2021년 8월까지 사이에 경남 창원에서 영어 단어 '○○○○'을 일부 변형한 상표를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에 사용했다가 타인의 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았다. 피해자는 충남 천안시에 '○○○○ FITNESS'라는 이름의 상표를 2020년 2월13일에 등록해 헬스클럽을 운영했는데 검찰은 A씨가 사용한 상표가 이것과 유사하다고 봤다. 1·2심은 무죄를 선고했다. 천안시와 창원시가 지역적으로 멀고 A씨가 사용한 상표는 '○○○○'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일부 변형했다는 점에 서로 다르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두 헬스클럽 상표의 요부가 '○○○○'으로 사실상 같다고 봤다. 요부란 상표의 의미를 구성하는 데 있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부분을 말한다. 대법원은 "이 사건 등록상표(○○○○ FITNES
▲ 고인 : 신봉식(전 전경련 상근부회장·전 한국창업투자 사장)씨 ▲ 별세 : 2023년 10월 15일 오전 1시15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 발인 : 2023년 10월 18일 오전 6시40분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금숙(향년 82) 씨 ▲ 별세 : 2023년 10월 15일 오후 10시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3년 10월 18일 오전 11시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3년 10월 16일자 ◇ 신규 임원(상무) 승진 ▲ 정한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