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이라고 불리는 2급 골격성 부정교합은 위 앞니는 돌출되고 아래 앞니는 후방으로 들어가 있으면서 아래턱 하연의 전하방 경사가 큰 형태로 인해 앞니에서 개방교합을 보이는 1형 타입과 아래턱 하연의 전하방 경사가 작고 위 앞니는 구개쪽으로 경사지고 위아래 앞니가 깊게 물리는 2형 타입이 있다. 어떤 타입이든 골격성 요인이 크면 수술을 통해 올바른 교합과 심미적 개선을 하게 된다. 교정치료만으로 정상교합이 형성되었더라도 아래턱이 들어가 보이는 측모는 턱끝수술(이부성형술)을 통해 심미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아래턱의 크기와 아래턱신경(하치조신경)의 위치, 그리고 턱끝 연조직 상태에 따라 수술 정도를 조절하게 된다. 심한 무턱은 편악 또는 양악수술을 통해 기능적 심미적 개선이 이루어진다. 위턱의 위치가 적절하고 개방교합이 없으면 아래턱만 전방으로 이동하고, 아래턱 비대칭이 없고 무턱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위턱을 후방으로 이동하여 준다. 턱의 비대칭이 있거나 개방교합인 경우, 그리고 기도공간이 좁아 기도공간을 크게 넓혀줄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양악수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술후의 무턱 잔존 모습은 턱끝 전진수술을 통해 더욱 개선할 수 있다. 1형 타입의 대다수 무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인 사마귀는 그 유전자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가 된다. HPV1, 2, 4, 27, 29 type 바이러스에 의한 수장족저/심상성 사마귀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서 손발가락에서 두텁게 각질이 증식하는 것을 특징적 증상으로 한다. 굳은살 혹은 티눈과 혼동할 수 있으나 표면의 각질층을 걷어내면 모세혈관에 의한 점상 출혈이 발생하는 점이 다르다. HPV3, 10, 28, 49 type 바이러스에 의한 편평사마귀는 얼굴과 팔다리에 오돌도돌한 구진이 올라오는 것을 특징적 증상으로 한다. 어린이와 청년기에 흔히 발생하며 역시 이 시기에 빈발하며 발생하는 부위가 겹치는 지루각화증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HPV6, 11, 18, 31, 33-35, 39 type 바이러스에 의한 성기 사마귀는 성기주변에 작은 포도알갱이처럼 올라오는 구진을 특징적으로 증상으로 가진다. 이 중 6, 11형을 제외한 나머지 바이러스 타입은 암 발생과의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성이 강하여 한 번의 성 접촉으로 대략 50%가 감염될 수 있다. 사마귀들은 피부 어디에든 생길 수 있다. 현
일교차가 심한 초가을 날씨로 날씨로 인해 안면홍조로 고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 안면홍조는 수많은 요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혈관성 질환으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류량이 증가해 얼굴붉음증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안면홍조는 얼굴, 특히 양볼에 주로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자극에 의해 화끈거리는 증상을 동반한다. 안면홍조가 지속적으로 심해지면 염증과 고름, 물집, 실핏줄을 동반한 주사피부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안면홍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자외선에 피부가 최대한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야외활동을 할할 때 반복적으로 선크림을 발라주고, 스트레스 받는 것을 최소화하고, 급격한 온도변화에 노출되지 않게 체온조절을 잘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리고 체온조절을 위해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카페인이 첨가된 차가운 음료보다는 석류차와 같은 차종류의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잦은 사우나에장시간 노출되거나 과한 음주와 맵고, 뜨거운 음식 역시 안면홍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가 미의 기준이 되면서 피부미백관련 화장품은 물론 색소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색소는 한번 발생하면 자연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색소가 자리 잡은 경우라면 더 짙어지고 범위가 넓어지기 전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색소질환은 보기에 같은 질환으로 보이지만 잡티, 주근깨와 같은 일반성 색소와 밀크커피반점과 같은 난치성 색소로 구분한다. 때문에 내 피부색소질환에 알맞은 레이저를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밀크반점은 연한 갈색의 반점으로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분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난치성 색소질환으로 비교적 발병연령대가 낮아 사춘기 이후부터 발병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표피층에 발생하는 일반성 색소와 달리 피부 진피층에 발생하는 난치성 색소질환은 일반적인 토닝기법으로 치료가 깨끗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표피층과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색소를 파괴하는 루메니스 피코4레이저(Lumenis PiQo4)가 효과적이다. 루메니스 피코4는 미국 루메니스사에서 개발한 피코세컨드 펄스를 이용한 53
노년층 비율이 늘어가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 치아건강은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므로 일찍부터 치아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치아는 관리가 잘 된다면 심미적으로 아름답고 조화로운 외모를 만들어 줄 수 있으며, 음식물을 잘 씹고 으깸으로써 소화기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충치나 치주염, 혹은 예기치 못한 사고 등의 원인으로 상실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치아가 상실되면 가능한 빠르게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현재는 노년에 들어선 후 치아를 상실하게 되더라도 기존의 틀니보다 임플란트가 선호되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비싸고 선진화되지 못한 초창기와 달리 최근에는 임플란트 개발업체들의 기술과 의료진 실력이 향상됨에 따라 많이 대중화되고 있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기존 임플란트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하며 시술대상의 폭을 넓힌 ‘내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임플란트 수준을 한 단계 올린 시술법으로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노년층의 임플란트 시술도 한층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개별 맞춤 수술 유도장치를 이용하여 마치 차량용 내
충치나 염증을 발생시키는 ‘사랑니’는 예쁜 이름과는 달리 올바르게 자라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특히 매복 사랑니의 경우 일반적으로 자라는 치아와 비교했을 때 생김새도 다양하고 잇몸 깊숙하게 자리해 관리가 까다롭다. 사랑니는 세 번째 나는 큰 어금니라고 ‘제3대구치’, 맨 마지막에 난다고 해서 ‘막니’라고도 한다. 어금니 뒤쪽에서 자라나오는 것이 일반적으로, ‘사랑을 느낄만한 나이에 나는 이’라는 뜻에서 ‘사랑니’라 불린다. 일반적으로 사랑니가 났다면, 발치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충치나 치주질환과 같은 구강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건강한 인접치아까지 악영향을 미쳐 인접치아를 뽑아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랑니는 일반적으로 무조건 발치를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위아래 사랑니가 모두 바르게 나와 저작활동에 문제가 없다면 억지로 빼지 않아도 된다. 만약 모양이 이상하거나 치아가 삐뚤어진 경우에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고르게 나온 사랑니와 달리, 매복 사랑니나 올바른 치열을 해치는 사랑니의 경우 충치가 생겨 통증을 유발해 심각할 경우 앞 치아까지 충치가 진행될 수 있으며, 음식 잔여물이 치아 사이에 낄 경우 오랜 기간 방치돼 잇몸이 부어오를
한글날을 시작으로 3일 동안의 황금연휴를 맞아 시력교정술을 고려 중인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연휴를 이용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직장인들이 많았다면,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연휴 기간 동안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그동안 미뤄왔던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직장 생활 2년 차에 접어드는 직장인 최 씨는 이번 한글날 황금연휴를 이용해 스마일라식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그녀는 “매일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다 보니 눈이 건조해 힘들었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에는 히터 바람 때문에 눈이 더 건조해질 것 같아 안전성이 높은 스마일라식 수술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은 수술 후 회복기간이 짧고 통증이 현저히 적어 빠른 복귀가 가능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시력교정술이다. 기존 라식과 라섹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결합한 스마일라식은 라식 수술 대비 각막 절개량의 1/10 (약 2mm) 수준만을 절개하며 각막 손상을 최소로 줄였다. 또한 스마일라식 수술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거나 각막 절편을 형성하는 것이 없어 각막 두께와 상피를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다. 각막 손상이 적은 만큼 회복 기
지난 해 강원도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30대 임신부와 태아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가해 운전자는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지며 구속됐다. 교통사고로 하루에도 몇 명씩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임신부의 경우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두 명의 생명이 위협 받는 상황에 놓이는 만큼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심 또 조심했음에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아무리 가벼운 접촉사고라고 할지라도 임신부 등 고위험자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병원 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경우 간단한 검사를 한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교통사고후유증을 불러일으키며 태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조기 출산을 앞당길 수 있으며, 교통사고 후유증과 산후 통증이 겹쳐 산후조리 기간 동안 몸이 회복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에는 우선 정밀 검사를 통해 이상 부위가 있는지 확인하고, 목이나 허리부터 손목, 무릎, 손 등 관절 통증을 민감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 두통이나 소화불량, 우울감이나 불면증 등 내과적 질환과 기분 장애가 나타난다면 임신 때문이라고 간주하지
일반적으로 치과는 비싸다는 인식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치아교정비용은 증상에 따라 그 차이가 매우 크고, 일반치료와도 금액대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라서, 치아교정이 꼭 필요한 증상의 환자들도 진행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교정치료를 진행하고자 하시는 이들 중에는 심미적인 이유로 개선을 희망하시는 사람들도 많지만, 불규칙한 치열로 인해 치주질환의 유발 가능성이 높거나 치아 손상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이들이 높은 비용과 긴 기간 진행되어야 하는 치아교정을, 효율있도록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까? 치아교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증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이유로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지, 치열은 어느 정도 각도로 얼만큼이나 뻗어나간 건지, 혹은 치아와 잇몸뼈 공간의 밸런스가 적절한지 등을 정밀하게 검진한 후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그에 가장 잘 맞는 맞춤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치아교정치과의 개원일자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 중 하나인데, 최근 교정받던 치과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렸거나, 진료를 받기가 힘든 경우가 늘어나 환자들의 고충이 커
(조세금융신문=박정수 트레이너) 지난 54일간 이어졌던 기나긴 장마가 드디어 끝이 났다. 이번 장마는 기상관측이 전국으로 확대된 1973년 이래 가장 길었고, 내린 비의 양도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리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 대부분 지역엔 폭염특보가 발표됐다.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게 느껴진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35도 내외로 덥겠다”며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격렬한 운동과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한여름의 야외운동은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고온 환경에서의 운동수행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장시간 운동은 여러 방면으로 운동수행을 억제시킬 수 있다. 이것은 근육대사, 심혈관기능, 체액균형, 중추신경계 기능의 변화를 포함한다. 더위에서 운동은 근육 속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원의 수와 혈액 포도당의 수치를 낮추며 근육젖산수치는 높여주게 되는데 이것은 근 피로와 연관되면서 수행능력을 억제시킨다. 게다가 덥고 습한 환경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점진적으로 근육
외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은 얼굴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형외과에서 작은 얼굴을 위해 진행하는 수술은 안면윤곽이다. 안면윤곽은 얼굴 형태를 교정하는 수술로 뼈를 자른 뒤 수술 후 다시 붙이는 것은 물론 얼굴에 지방이나 보형물 보충, 특정 부위에 지방제거까지 포함된다. 광대축소나 V라인사각턱, 귀뒤사각턱 등도 안면윤곽의 일종이다. 안면윤곽을 찾는 환자들 대다수 뼈 축소량이 작은 얼굴에 기준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보이는 것은 뼈가 아닌 피부다. 이러한 이유로 V라인사각턱이나 귀뒤사각턱 수술 시 심부볼과 피하지방 제거가 동반돼야 작은 얼굴로 보일 수 있다. 피하지방이란 피부 아래 골고루 위치하고 있는 넓은 지방으로 뼈가 작아도 피하지방이 과하면 얼굴이 크고 통통해 보일 수 있다. 심부볼 지방은 볼 깊숙한 곳에 있는 지방으로 억세고 질겨 잘 빠지지 않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블록 튀어나온 사각턱 증상은 귀뒤사각턱 부분으로 넓게 벌어져 있으면 억센 이미지에 얼굴도 커 보일 수 있어 귀뒤사각턱은 물론 MVP 존 (하악의 가장 두툼한 부위)까지 절제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남자안면윤곽수술로 알려진 대다수 수술 방법
치아교정을 필요로 하는 이들은 생각보다 많지만 교정장치의 부담감과 긴 교정기간으로 치아교정을 쉽게 결정하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타인과의 만남이 잦은 직업을 가졌다면 치아교정이 시급하다 하더라도 시도하기 힘들다. 이럴 때 가능한 방법이 투명교정이다. 투명교정은 브라켓 형식의 교정장치를 치아에 부착하지 않고 투명한 틀을 치아 위에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교정이 가능한 치아교정 치료방법으로, 단기간에 치료를 끝내는 것에 중점을 두기도 한다.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고 있거나 심미성을 중시하는 성인에서 주로 선호된다. 투명교정은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되어 장치를 장착하더라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아 교정 기간 동안 느낄 수 있는 심미적인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으며, 입 속 이물감이나 찔림 등 교정장치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때문에 직장인들은 물론 치아교정 자체를 불편할 것이라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되는 치료방법이다. 대체로 일반 교정장치에 비해 교정치료 기간이 짧으며 브라켓 교정장치에 비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과 치료 기간 동안의 심미성이 고민인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치아에 부착되어 있는 장치가 없어 교정치료를
교통사고는 예기치 못한 순간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이 우리 몸을 강타하면 아무리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몸에 여러 손상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명절이나 휴가 시즌 교통사고는 현장을 수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해 많은 운전자가 자신의 몸은 살피지 못한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손상된 신체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면 이후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머리나 목에서 통증이 시작되며, 어깨, 등, 허리와 같이 점점 아래로 확산된다. 이 외에도 현기증, 어지럼증, 눈의 이상, 귀울림, 기억력 장애, 집중력 저하, 건망증, 불면증, 신경과민, 피로,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고 직후 발생하기보단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에 발생한다는 점이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개월이 지난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서 운전자는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애를 먹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교통사고 입원 시 급성기와 아급성기에 해당하는 3~4주 동안 병·의원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환자의 체질 분석을 바탕으로 외래치료와 더불어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한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많다. 그만큼 저녁이 되면 종아리나 발목이 붓고 통증을 느끼는 일이 빈번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리를 랩으로 감싸거나 맥주병 등으로 마사지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방안을 거치지 않는다면 오히려 혈액순환이 더 심한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다리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하고 그에 따라 생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간혹 예방을 위해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나 종아리압박밴드 등을 착용하기도 한다. 다리를 전반적으로 압박해 순환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침에 착용하여 수면에 들기 전에 벗어두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의료용이 아닌 일반 압박스타킹은 오히려 다리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단순히 다리를 조이기만 할 뿐이기에 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용으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감압 방식이기 때문이다. 감압은 심장과 거리가 먼 곳일수록 압력을 강하게 하여 다리 부위마다 다른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다. 가장 먼 발목을 100%라 했을 때 종아리는 70%, 허벅지는 40% 정도로 낮게 적용되어 원만한 순환을 돕는다. 이는 발목과
무리한 산행 시 나 과격한 스포츠 손상으로 무릎 연골판이 찢어지거나 파열되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이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 위 뼈인 대퇴골과 아래 뼈인 경골 사이에 위치한 반달 모양의 물렁뼈로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며, 관절의 윤활기능 등 다리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과 대개 젊은 환자에게 많이 생기는 외상에 의한 것이다. 축구나 농구 등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을 필요로 하는 과격한 스포츠 혹은 겨울철 스키나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무릎의 통증 및 무릎 내 물이 차는 것 등이 있다. 무릎에서 무언가 걸리는 느낌도 나타날 수 있다.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잠김 등의 증상도 특징이다. 계단을 내려갈 때 주저 앉을 것 같은 느낌,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자연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 치료를 통해 상태가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