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조세정책학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줌 회의를 통해 ‘바람직한 부동산 조세정책 방향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회는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한국조세정책학회장)는 맡으며 사회는 이동건 한밭대 교수가 이끈다.
발제에는 구재이 한국납세자권리연구소 소장과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는다.
토론 좌장에는 감갑순 동국대 교수, 토론에는 홍기용 인천대 교수, 심충진 건국대 교수,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 윤태화 가천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조세정책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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