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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3세 신유열 전무, 롯데지주 주식 4255주 매입

지난 6월 롯데지주 주식 7541주 사들인 뒤 이달 추가 매입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를 사들였다.

 

최근 롯데지주가 공시한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등에 따르면 신유열 전무는 지난 3일 장내매수를 통해 롯데지주 주식 4255주를 매입했다. 주식 매입 비용은 주당 2만4454원을 적용해 대략 총 1억원 가량이다.

 

이에 따라 신유열 전무가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지난 6월 사들인 7541주에서 1만1796주(9월 4일 기준)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0.01%로 변동 없다.

 

롯데지주측은 “기업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을 위해 지주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일본 롯데에 입사한 신유열 전무는 2022년 5월 롯데케미칼 일본지사로 이동한 뒤 같은해 8월 일본 롯데파이낸셜 최대주주인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이후 지난해 12월초 롯데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신유열 전무를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으로 선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신유열 전무는 올해 3월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현재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직하고 있다.

 

롯데지주에 의하면 신유열 전무는 미래성장실을 총괄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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