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중물류‧서울21세기병원‧에프티씨코리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서중물류는 1992년 중국 북경에서 물류를 시작, 1995년 국내에서 내륙운송 후 해상, 철도, 항공, 육로를 이어주는 국제복합화물운송업을 창업했다.
최고의 물류기업이자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서울21세기병원은 인간존중과 나눔을 통한 사회기여를 모토로 삼고, 끝없는 연구와 발전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성장과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프티씨코리아는 수입에 의존한 정밀화학제품을 국산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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