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인공지능 여성 '이루다' 성희롱 사건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해 말, 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은 AI 챗봇 '이루다'를 공개, 스타일리쉬한 20대 여성을 모델로 만든 챗봇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루다'와 챗을 할 경우 실제 20대 여성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해 10~20대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호기심을 자아냈으나, 이 호기심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렀다. '이루다'를 이용하던 일부 이용자들은 성적 단어를 걸러내는 '이루다'에게 우회적으로 성적인 말을 걸어 인공지능 여성을 '성희롱' 하기에 이르렀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루다 성노예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겠다", "이루다 걸레, 변태로 만드는 방법 있나" 등 챗봇 이루다를 성노예 취급했다. 온라인 상에서 '이루다'와 대화를 나눈 채팅을 보면 "오구오구 일이 많나?", "나도 와인 마시고 싶다, 와인 잘 몰라서 마셔보고 싶네"라는 이루다의 말에 "내가 나중에 맛 보여주겠다" 등 성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대 여성으로 설정된 '이루다'가 이용자 말투, 기분에 반응하는 점을 이용해 성노예로 취급하는 일부 이용자들은 경고 조치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황하나의 전 남자친구인 오 모씨는 황하나의 남편으로 밝혀진 가운데 생전 경찰에서 진술한 내용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JTBC 뉴스에서 황하나의 마약 투약을 신고한 제보자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보자는 황하나의 남편 오 모씨가 황하나에게 자백하자고 설득했지만 소용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황하나의 녹취록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었다. MBC가 보도한 해당 파일에는 마약에 대해 품평하는 황 씨와 남편 오 모씨, 지인들의 대화가 담겨져 있었다. 이후 황하나의 남편이 돌연 경찰에 자진 출석해 당초 진술을 번복하며 상황이 급반전 했다. 처음 오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황하나가 잠들었을때 몰래 마약을 주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공개된 녹취록에서는 "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잖아. 나 진실 말하러 경찰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하나의 남편은 진술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22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의 유서에는 "황하나를 마약에 끌어들여 미안하다"고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하나는 약혼자였던 박유천과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나경원 나이', '나경원 딸'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새롭게 등장한 나경원 전 의원이 화제를 모으며 '나경원 나이', '나경원 딸', '나경원 이혼설' 등 관련 키워드들이 이슈몰이 중이다. 특히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 외모의 나경원이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팩을 하고 주변에서 주는 화장품을 쓴다"라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별한 비결없이 완벽한 미모로 '나경원 나이' 키워드가 현재까지 오르내리고 있다. 또한 나경원 딸을 향한 대중들의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나경원은 이날 방송서 "처음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았을 때 막막했다. '잘 클 수 있을까,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잘 몰라서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당연한 것도 차근차근 단계를 두고 가르치고 기회를 많이 줬다. 다 크고 나니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많아졌다"라며 아이를 키울 수 있었던 마음가짐에 대해 전했다. 한편 나경원 나이 59세로, 딸 아이가 가진 다운증후군 고백이 이목을 끈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전진 결혼식 못 간 아버지, 찰리박 근황이 뜨거운 감자다. '전진 아버지'로 유명세를 탄 찰리박이 "전진 결혼식도 못 갔다. 날 위해 많은 것들을 해줬기 때문에 이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신경 쓰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에 등장해 반지하에 홀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한 찰리박이 이같은 말을 전하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찰리박'은 물론 '전진 결혼식 찰리박', '전진 아버지' 등 관련 키워드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진 아버지 찰리박은 과거 방송에서도 "그냥 외로운 정도가 아니다. 몸도 안 좋으니까 예전처럼 다닐 수도 없고 TV 보거나 성경책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정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사방을 둘러봐도 혼자고 누가 옆에서 응원해주면 좋겠지만 아파서 주위에 폐 끼치느니 혼자인 게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말을 전했던 찰리박이 전진 결혼식 이후 방송에서 근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김현중 사건을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현중 사건'으로 지난 2015년부터 장기간 법적 공방을 펼쳐온 김현중이 출연, 자신의 현실을 전했다. '김현중 사건'은 2015년, 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한 여성이 "김현중 폭행 때문에 유산을 했고, 중절 수술을 강요당하기도 했다" 등의 내용을 주장한 것에서 시작됐다. 최종적으로 '김현중 사건'에서 김현중은 승소했지만, 전 여자친구 폭행, 유산 등 이미지에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김현중은 방송을 통해 "난 밝았지만 지금은 누가 곁에 있든 두려움이 앞선다. 매일 악몽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김현중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갖던 이들이 이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을 갖자, 신문방송학교 교수의 언급 내용이 눈길을 끈다. 그는 '김현중 사건' 주인공 김현중이 방송 출연을 한 것에 대해 "문제 연예인의 입장에 치우친 변명, 해명이 나올텐데 제작진 의도가 그렇지 않더라도 프로그램이 이미지 세탁에 이용될 수 있다"라며 "입장 전달 기회가 생기면서 면죄부를 받았다는 이미지를 형성한다"라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오리 눈집게' 의문의 키워드가 '실시간 교통정보'보다 화제다. 지난 6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누리꾼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오늘(7일)까지 쌓인 눈으로 인해 '실시간 교통정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할 정도로 불편을 겪는 이들도 있지만 '오리 눈집게'라는 의문의 키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리 눈집게'는 최근 SNS 상에서 많은 이들이 구입해 이용하고 있는 물건으로, 오리 모양의 눈사람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도구다. 오늘 방탄소년단 공식 SNS, 팬 커뮤니티 등에는 멤버 RM이 눈 오는 날 찍은 사진을 게재해 '오리 눈집게'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더욱 폭주했다. RM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오리 눈집게'를 이용해 만든 듯한 오리 눈사람 7개가 줄을 지었고, "1년 기다림"이라는 말까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도 기다린 '오리 눈집게'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혹시 팔 사람 있으면 제발 알려달라", "너무 장안의 화제라 지금 시키면 한참 걸릴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 직원이 3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적발돼 자체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내부 검사를 통해 부산지역 지점에 근무하는 대리급 직원 A씨가 부당대출로 약 30억원 규모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적발했다. 여신업무를 담당해온 A씨는 대출 상환 일정을 임의로 조정해 부당 대출을 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현재까지 A씨의 횡령으로 인한 고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혐의 금액 대부분은 회수 가능할 것이라는 게 하나은행 측 입장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향후 내부 조사가 마무리되면 경찰 고발과 면직을 포함한 내부 징계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양부모의 학대로 인해 생후 16개월 만에 하늘의 별이 된 정인이 사건이 연일 대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정인이의 사망 소식을 접한 정인이 위탁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살해당한 16개월 입양아기 위탁모분께서 공유해달라고 요청하셔서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게시자는 정인이 위탁모가 "15년 넘게 위탁봉사를 하면서 아이가 좋은 곳에 입양가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인생의 보람을 느꼈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정인이를 입양 보낼 당시에도 위탁모는 "정인이가 목사집안 부부에게 입양된다는 말에 신자로써 행복하게 살겠다고 기뻐했다"라며 "정인이의 이름을 새긴 금 목걸이와 금팔찌 반지를 양부모에게 선물하며 아이를 잘 키워달라고 보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부모의 학대 속에 입양 8개월 만에 정인이가 사망하기에 이르렀다. 게시자는 그동안 입양을 간 정인이의 소식이 너무 궁금했던 위탁모 가족들은 지난해 11월이 넘어서 해당 소식을 전하고 충격으로 쓰려졌다고 말했다. 또 정인이 위탁모는 "정인이가 그렇게 갈 아이가 아니라며 혼절하시고 식음을 전폐하시다가 가족들의 힘을 빌려 양부모의 제대로 된 심판이 내려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1이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 가운데 '펜트하우스' 시즌2가 언제 방송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알려진 바에 따르면 '펜트하우스' 시즌2는 현재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2월 5일 방송 시작 일자를 확정지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촬영이 지연되면 방송 일자는 미지수다. 또한 한 달간의 공백 이후 다시 돌아오는 '펜트하우스' 시즌2와 시즌3는 기존의 편성시간인 월화 드라마가 아닌 금토 드라마로 편성된다. 또한 시즌2와 3은 12부작씩 편성될 예정이다. 앞서, 펜트하우스 시즌1은 지루할 틈이 없는 빠른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펜트하우스' 시즌2는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날아라 개천용' 후속으로 편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주진모 와이프 민혜연이 '아내의 맛' 외전에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민혜연은 영화배우 주진모의 와이프로도 잘 알려져 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외전에서는 주진모 와이프 민혜연이 출연해 출연진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그녀의 미모를 극찬하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주진모 와이프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의학 상식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 5월 '의사혜연'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민혜연의 남편 주진모는 사생활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공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해커들은 주진모의 휴대폰을 불법 해킹해 돈을 요구했고, 심지어 와이프에게까지 이메일을 보내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진모가 협박에 응하지 않고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고발했지만, 이로 인해 사적인 정보들이 결국 온라인에 뿌려졌다. 이에 주진모의 배우로서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질 만큼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그가 배우로 다시 복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