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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인터랙트, ‘리서치후’로 브랜드 리뉴얼...국내 최초 ‘연구자 검색 서비스’ 출시 예정

혁신 강조 위해 브랜드 BI 컬러 보라색 변경
서비스 명칭 ‘연구’로 구체화해 과학기술 연구자와 접점 확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논문-특허 통합 검색과 연구인들 인맥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 IT 스타트업 기업인 위인터랙트가 연구자 연결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8월 9일부터 기존 ‘Ovation(오베이션)’의 브랜드 명칭을 ‘ResearchWho(리서치후)’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위인터랙트는 올해 10월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연구자 검색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논문-특허 무료 통합검색 ‘아카이브(arKaiv’) ▲연구자 블로그(Blog) ▲프로필을 통한 과학기술 연구자간 ‘인맥 연결(Fellow)’ 등의 서비스와 함께 연구자 네트워킹 서비스(Researcher Networking Service)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인터랙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변경은 ‘연구자 검색 서비스’ 출시에 앞서 ‘전세계 과학기술 연구자 연결’이라는 회사의 비전을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과학계의 페이스북이라 불리며 각각 1억2000만명, 20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미국의 아카데미아(Academia), 독일의 리서치게이트(ResearchGate) 등과 같이 서비스의 명칭을 ‘연구(Research)’로 구체화해 과학기술 연구자와의 접점을 보다 명확히 할 계획이다.

 

현재 BI 변경에 따른 홈페이지, 소셜 계정 등의 브랜딩 조정 및 대내외 후속 적용 절차는 순차적으로 진행이 완료됐다. 또한 BI의 컬러도 혁신과 연결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검정색에서 보라색으로 변경됐다.

 

김인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및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등에 따라 최근 연구자 간의 소통 및 지식의 이용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전환됐다”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연구자가 온라인에서 과학기술 자료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 오픈이노베이션센터에 위치한 위인터랙트는 지난 2019년 9월 설립 이후 ‘오픈사이언스 협업 플랫폼’을 개발 중인 국내 IT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베타서비스를 출시한 회사는 올해 상반기 국민일보-쿠키미디어와 주최하고 세르파 컨소시엄이 주관한 ‘2022 스타트업 인베스트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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