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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터랙트, ‘연구실 홈페이지 구독서비스’ 출시...연구실과 타 연구조직간 성과공유 가능

연구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출시...29일 코엑스 '소프트웨이브 2023' 전시회 참가
챗GPT 활용 연구자 추천 기능 서강대 박현규 교수팀과 공동 개발 진행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연구자 소셜네트워킹 플랫폼, 리서치후를 개발·운영하는 위인터랙트(대표 김인수)가 연구실 홈페이지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에 설립된 위인터랙트는 과학기술지식정보 데이터 수집 및 분석과 연구자 식별과 협업파트너 추천 시스템 등에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있으며, 이번 리서리후의 연구실 홈페이지 서비스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연구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국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

 

리서치후의 연구실 홈페이지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빠르게 개설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연구실 홈페이지로서 △연구성과 등록 및 관리 △ 고유 URL 및 썸네일 설정, △ 연구실 멤버 초대 및 관리, △ 연구실 뉴스 공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위인터랙트는 국내 대학 연구실과 타 연구조직간 성과공유와 네트워킹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실 홈페이지 서비스의 베이직 모델은 무료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2022년 교육기본통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 전임교원 수는 8만9천여명에 이르고, 대학원 재학생수는 3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위인터랙트에 따르면 이중 대부분의 전임교원 즉 대학교수들이 석박사과정 학생들과 자체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연구성과 홍보와 공유를 위해 연구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비중은 50%가 안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연구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연구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연구실 홈페이지는 중요성은 Emma Amsen 등 해외 저명한 여러 과학 커뮤니케이터들로부터 강조된 바 있다.

 

김인수 위인터랙트 대표는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약 20여개의 대학 연구실을 초기 고객으로 확보했다. 또한 앞으로 연구자들의 학문간 칸막이와 조직간 칸막이를 뛰어넘는 다양한 공동연구 생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사용자경험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인터랙트는 현재, 챗GPT를 활용한 연구자 검색 및 추천 서비스를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현규 교수팀과 공동 개발 중이기도 하다.

 

위인터랙트는 오는 11월 29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이브 2023” 전시회에 참가를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만남과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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