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컴투스 컴프야2022, KBO리그 올스타전 기념한 이벤트 3종 선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22(컴프야 2022)’가 이번 올스타전을 기념한 이벤트 3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접속 보상’, ‘핫타임’, ‘특별 스타 경매’ 등 쉽고 간편한 이용자 참여를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컴투스는 오는 17 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각종 인기 아이템들로 채워진 올스타전 꾸러미 2종을 증정한다. 해당 보상은 이달 24일까지 2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오픈할 수 있으며, 실제 리그 경기의 기록 데이터가 주간 단위로 반영되는 ‘Live 선수’를 비롯해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100% 플래티넘팩’까지 획득할 수 있다 .

 

게임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핫타임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오는 17일까지 게임 내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 달성 시 포인트를 2배로 상향 지급한다.

 

같은 기간 게임 내 인기 콘텐츠 '스타 경매'에서도 역대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현진, 김광현, 최형우 등 역대 '별들의 잔치'를 빛낸 총 12명의 선수들이 매일 2번씩 플래티넘 등급으로 등장하며, 게임 내 재화인 스타를 활용해 영입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컴프야 2022’는 게임 콘텐츠도 즐기면서 올스타와 관련된 최고 등급 선수 카드까지 획득할 수 있는 팀 대항 미션 배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올스타전 경기 결과를 점쳐보는 커뮤니티 이벤트 등 야구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