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 박원석 국회의원은 17일 오전 을지로 본점 앞에서 "지난 3일 총회현장에서 사측의 방해작업을 똑똑히 지켜봤다"며 "직원징계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국회 정무위, 환경노동위,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하나지주 김정태 회장과 김한조 은행장의 증인채택은 물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조기통합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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