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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6월 둘째 주 청약…오산·평택·안성서 분양 본격화

세교2지구 3억 초반대…전국 1944가구 분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청약시장의 지역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미달 우려 속에 침체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944가구(일반분양 1,22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아테라’, 경기 평택시 고덕면 ‘평택고덕금성백조예미지’, 경기 안성시 옥산동 ‘안성아양영무예다음’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방서동 ‘동남하늘채에디크’ 1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금호건설·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는 경기 오산시 벌음동 382번지 일원에서 ‘오산세교아테라’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경부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는 초·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초평도서관도 가깝다. 상재봉과 가장천에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세교2지구에서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억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코오롱글로벌·이수건설 컨소시엄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805번지 일원에 ‘동남하늘채에디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면적 59㎡, 총 650가구 규모다.

 

1·2·3순환로와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교통 편의성이 높다. 월운천, 무심천, 원봉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며, 운동초·중학교와 상당초·고교, 용암동 학원가 등이 도보권에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영화관, 충청북도체육회관, 청주문화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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