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내년 상반기 중에 정보제공·이용 동의와 관련된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한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금융 분야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TF는 ▲금융권 정보활용동의 제도개선 ▲빅데이터 분석·이용 법적근거 마련 ▲금융 데이터베이스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움직인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거래 1건에 대한 정보제공·이용 동의서는 평균 2500개 이상 단어로 이뤄졌다. 이를 꼼꼼히 읽어보려면 10분 넘게 걸릴 수밖에 없다. 이를 모두 읽어본 후 서명하는 비율은 고작 4% 수준이다. 금융당국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일단 정보제공·활용 규제부터 강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련 절차가 갈수록 복잡해지다보니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형식화된 정보활용동의 제도를 실질화하는 등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내실있게 보호하겠다“면서 ”동시에 '금융권 정보보호 상시 평가제'를 도입해서 더 신뢰받는 금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대형 금융회사와 중소형사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연임을 포기함에 따라 마지막 금융권 협회장으로 누가 선임될 지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 회장은 내년 2월 3일에 임기가 끝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회추위는 금투협 공익이사 5명 가운데 3명과 외부인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회추위가 차기 협회장 공모에 응한 후보들 가운데 복수 후보를 선정하면 내년 1월 말쯤 열릴 임시총회에서 ▲증권사 56곳 ▲자산운용사 169곳 ▲선물사 5곳 ▲부동산신탁사 11곳 등 241개 정회원 자율투표를 통해 협회장을 최종 선출한다. 그런데 유력후보였던 황 회장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협회장 하마평만 무성하다. 현재 협회장 후보로는 ▲정회동 前 KB투자증권 사장 ▲황성호 前 우리투자증권(現 NH투자증권)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회동 前사장은 흥국증권을 비롯해 ▲NH농협증권(現 NH투자증권) ▲아이엠투자증권(現 메리츠종금증권) ▲KB투자증권(現 KB증권) 등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를 두루 거쳤다. 다만 MB정부 시절 NH농협증권 사장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금융당국이 국내 금융그룹 지배구조 감독을 위한 전담조직을 만든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장급 간부가 단장을 맡아서 3년간 운영하는 '금융그룹 감독 혁신단'이 오는 11일 설치된다. 해당 혁신단은 통합감독 정책을 맡는 '감독제도팀'과 지배구조 투명성과 제도 개선을 맡는 '지배구조팀' 총 두 팀으로 구성된다. 감독제도팀은 지배구조를 포함한 통합감독 정책을 마련한다. 내년 초까지 통합감독 모범규준 초안을 공개한 다음 업계 의견을 수렴해서 통합감독 대상 금융그룹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19년부터 이 같은 모범규준을 법제화해서 시행하겠다는 목표도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통합감독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금융그룹은 그 전까지 ‘대표회사’ 선정 및 위험관리 체계 구축 등 통합감독 체계 도입을 준비한다. 지배구조팀은 지배구조와 관련된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업권 간 규제 차익을 정비한다.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 부처와의 협업 창구 역할도 맡는다. 지배구조 평가기준 및 평가체계를 마련한 후 매년 2∼3개 금융그룹을 종합평가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자본 적정성 규제 ▲내부거래 규제 ▲위험집중 제한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4대 시중은행 부행장 30명 가운데 28명 임기가 이달 끝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은 행장 혹은 행장 내정자의 첫 임원인사인 만큼 대폭 물갈이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총 30명이다. 이 중에서 28명은 부행장 임기가 올해 안에 종료된다. 특히 채용비리 의혹으로 인한 은행장 사임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우리은행은 대대적인 인사교체가 필수적이다. 우리은행은 정원재 부문장을 제외하면 부행장급 임원(부문장 포함) 12명 중 11명 임기가 지난 3일과 8일 기점으로 이미 끝난 상태다. 이들은 차기 우리은행장인 손태승 내정자가 공식적으로 취임하지 않은 만큼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손 내정자가 취임한 이후 오는 22일경 대규모 임원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손 내정자는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한일·상업 출신들을 (인위적으로) 동수로 앉히지 않고, 능력 위주 시스템을 통해 (인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한은행도 부행장 7명 중에서 6명 임기가 이달 만료된다. 해당자는 ▲서현주 ▲왕태욱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시중은행들이 일찌감치부터 인력과 점포 감축에 나섰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6월 기준)에 따르면 올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KEB하나·우리·농협) 일반직원 수는 7만1005명 수준이다. 지난 2015년(7만6594명)과 비교하면 2년 동안 일반직원 5589명이 은행을 떠난 셈이다. 시중은행에서 인건비 비중이 큰 CIR(영업이익경비율) 관리에 나선 것이다. 전체 영업이익 중에서 인건비가 대부분인 고정비율을 줄여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각 은행별 CIR 비율을 살펴보면 올해 3분기 기준으로 ▲국민은행(46.7%) ▲신한은행(46.3%) ▲하나은행(46.64%) ▲우리은행(47.4%) 수준이다. 영업점포도 과거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각 은행들은 지점들을 통폐합하거나 새로운 형태 영업점으로 전환하면서 전체적인 점포수를 줄여나가는 추세다. 실제로 국내 국민은행 지점 수는 올해 922개로 1년 새 75개 지점이 문을 닫았다. 우리은행도 777개로 1년 동안 지점이 38개 줄었다. 하나은행의 경우 무려 113개가 줄어들었고, 농협은행은 13개 감소했다. 시중은행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일부 공공기관에서 기관장이나 기관 고위인사가 외부청탁을 받아 채용절차 없이 특정인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기관장이 직접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8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중간결과에 따르면 각 부처별로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은 지적사항이 총 2234건이 추가로 드러났다. 최근 정부에서는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하나둘 드러나자 채용비리 특별대책 본부를 설치해서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유형별로 살펴보면 ▲위원 구성 부적절(527건) ▲관련 규정 미비(446건) ▲모집 공고 오류(227건) ▲부당한 평가 기준 적용(190건) ▲선발인원 임의변경(138건) 등이다. 이 중에서는 우대사항에 대한 가산점을 고의로 조작하거나 채용계획에 없던 특정인을 추가 채용한 사례들도 있다. 특히 부정행위 지시나 서류조작 등 채용비리 혐의도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에서는 채용비리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143건에 대해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뿐만 아니라 23건에 대해서는 관련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채용비리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 290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 등 후속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경제정책 핵심과제는 일자리와 혁신”이라 밝혔다. 8일 김 부총리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 회의에서 “혁신 유도를 위해서 산업, 기업, 구조조정 기본 틀을 개편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구조조정 방향은 “국책은행이 아닌 시장 중심으로 공적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부실 예방과 사전 경쟁력 강화, 산업·금융 측면에서 균형 있게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김 부총리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에 1조원 규모 구조조정 펀드를 조성하고, 회생 법원을 통한 구조조정도 활성화하는 등 자본시장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펀드 규모에 대해서는 “일단 1조원을 빠른 시간 내에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가 조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부총리는 “단순히 재무적 관점에서 부실을 정리하는 것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산업 혁신 지원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주요 산업에 대한 업황과 경쟁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 재편 등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선제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하게 된 고용, 지역경제 위축에 대해서는 “지방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바젤Ⅲ' 개편안이 승인됨에 따라 바젤Ⅲ 규제개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제적인 은행자본규제 기준인 바젤Ⅲ는 바젤위원회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 강화를 통해 위기 발생시에도 손실을 흡수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전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GHOS) 회의'에서 바젤Ⅲ 개편안을 승인·공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5년 후인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BCBS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GHOS 회의는 현재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의장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흥식 금감원장이 대표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개편안에 대해 GHOS 회원들은 "은행들의 전반적인 자본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은행산업 위기 대응력을 제고하는 방안"이라 평했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은행자본을 규제할 때 자산 신용위험 측정방법이 차등 적용될 전망이다. 이를테면 35%로 일괄 적용되던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RW·Risk Weight)가 담보인정비율(LTV)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방식이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최근 급상승세를 타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마침내 2000만원 벽마저 넘어섰다. 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으로 1개당 23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1000만원을 돌파한 지 겨우 11일 만에 2배로 뛰어오른 셈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전세계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마켓갭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30일 1만246달러에서 지난 7일 1만7847달러로 일주일 사이 74% 올랐다. 빗썸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올해는 금융시장에 암호화폐가 본격적으로 진입한 첫 해"라며 "해외 파생상품거래소 선물거래까지 활성화되면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각각 오는 10일, 18일에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시카고선물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도 도쿄금융거래소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추진 중이다. 일본은 비트코인을 공식 결제 수단으로 인정한 바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편입될 경우 막대한 기관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변동성도 커지는 만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올해 상장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에서 추정치가 나온 코스피·코스닥 262개 상장사의 내년 영업이익은 215조5381억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188조22억원)보다 14.65% 증가한 수치다. 각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상장사의 내년 영업이익은 14.12% 증가한 209조5816억원, 코스닥 상장사는 37.02% 증가한 5조9565억원으로 추정됐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의 내년 매출액은 1958조5492억원, 순이익은 165조7661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6.30%, 11.9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달 전 전망치보다 ▲영업이익 1.33% ▲매출 1.11% ▲순이익 1.52%가 증가한 수치다. 각 종목별로 보면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한진중공업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928.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 뒤를 ▲삼성SDI 357.1% ▲기아차 126.5% ▲삼성엔지니어링 123.85% ▲만도 119.9% 등이 이었다. 올해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금융권 최장수 CEO인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내년에도 연임에 성공할 것이라 전망된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내부에서는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유상호 사장이 당연히 연임하게 될 것이라 보는 분위기다. 이 경우 금융권에서는 전무후무한 '11연임'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3월 한국투자증권 주주총회 전까진 (유 사장) 연임을 공식화할 순 없지만, 내부에서는 사실상 연임이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유 사장은 지난 2007년 당시 47살의 나이로 한국투자증권 사장에 선임되면서 최연소 CEO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 후로 올해까지 연임을 10번이나 성공하면서 11년째 CEO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증권업계 CEO 재임기간이 평균 3년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유 사장이 11번째 연임을 성공할 경우 이 기록은 한동안 깨지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유독 유 사장에 대한 연임 기대감이 높은 이유는 바로 꾸준한 경영 실적이 있다. 유 사장이 처음 취임했을 당시 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은 약 2조2000억원이었지만 유 사장이 경영수완을 발휘한 지 10년 만에 자기자본 4조2000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대규모 임원인사를 앞둔 4대 시중은행에서 조직안정화와 조직쇄신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할지를 두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KEB하나·우리·신한은행)에서 상근하는 전체 고위임원 82명 가운데 62명이 임기가 만료됐거나 교체 대상으로 분류된다. 각 은행별로 살펴보면 국민은행은 전체 상근임원 16명 중에서 무려 14명이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이어서 ▲하나은행 24명 중 21명 ▲신한은행 18명 중 12명 ▲우리은행 24명 중 15명 임기가 곧 끝난다. 하나은행은 전체 임원 24명 중에서 21명이 교체 대상이다. 지난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병된 만큼 출신 임원들의 동수 여부가 관심사에 올랐다. 현재 부행장, 전무, 상무급 고위임원 23명 중에서 하나은행 출신 14명, 외환은행 출신은 9명이다. 국민은행은 오는 31일에 부행장 7명 임기가 모두 끝난다. 허인 행장이 영업그룹 부행장에서 승진한 점을 고려하면 모든 부행장이 교체대상이 된 셈이다. 이 중에서도 WM그룹 박정림 부행장 재직기간이 4년3개월로 가장 길다. 그 외 임원들은 각각 9개월, 1년 9개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7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 2층 제라늄홀에서 개최한 ‘2017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송년의 밤’에서 송갑호 회장이 공로패 및 특별공로패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7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 2층 제라늄홀에서 개최한 ‘2017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송년의 밤’에서 송갑호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 2층 제라늄홀에서 ‘2017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에는 경영기술지도사회 송갑호 회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이동원 과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기술처 이승지 처장 ▲한국기술거래사회 신용하 회장 ▲한국M&A컨설팅협회 손상대 회장 ▲법무법인 광장 홍승진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송갑호 회장은 이날 송년회에서 “중소기업 지원이란 경영·기술지도사 역할에 대한 효율성을 제고하려면 독립적인 ‘지도사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회에서 힘써주시는 여야 의원님들이 계신 만큼 해당 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3일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이 여야 국회의원 22명의 공동발의로 제출된 바 있다. 정진섭 변호사도 “2017년 2월 발의된 법안이 9개월이 지나서야 소위원회로 넘어 갔다”며 “(법안이 통과되려면) 먼저 경영·기술지도사 회원들이 단합해야 하고, 정부와 여야 국회의원들도 해당 법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년회 1부에서는 ▲산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