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KB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11월 한 달간 ‘올 뉴 크루즈, 제로 페스티벌’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콤보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KB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제공하는‘제로 페스티벌’프로모션은 쉐보레 올 뉴 크루즈 구매고객 선착순 2천명을 대상으로 KB캐피탈 할부금액이 1,000만원 이상일 경우 취등록세 7%와 자동차세 1년에 해당하는 최대 250만원을 할인 받거나, KB캐피탈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단, 선수금 30% 이상)으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가 1,690만원인 올 뉴 크루즈를 KB캐피탈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선택한다면 선수금 30%(510만원), 월 납부금액 196,17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올 뉴 말리부, 더 뉴 트랙스, 스파크 4개 차종 구입 고객이 KB캐피탈 1천만원 이상 할부 시 GS 모바일주유 10만원 상품권 지급 혜택도 누릴 수 있다. KB캐피탈 주유 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차량 출고일 기준으로 11월부터 올 해 연말까지 계속된다. 이 밖에 한국GM 쉐보레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이벤트를 통한 고객 감사 혜택으로 통상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할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에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향응과 뒷주머니를 챙기는 등 정부의 정책자금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정부의 조직개편에 따라 관리업무가 금융위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됐다. 정부가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한 것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와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위한 것이다. 기보는 자금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보증서를 발급해줘 은행에서 자금을 지원받도록 하는 공적인 금융 업무를 집행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기보의 보증업무 중 보증사고율이 높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출연한 ‘문화산업완성보증사업’은 차치 하고라도, 일반보증 사고율이 2015년 4.2%에서 2016년 4.5%로 늘어난 이유가 결국 일부 직원들이 금품과 향응을 받고 보증서를 발급해줬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일례로, 대전 모 지점에 근무하는 A 간부가 자금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신청한 24억원 상당의 대출금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해준 사건이다. 문제는 A 씨가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현금 3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다른 업체가 신청한 8억 3000만원 상당의 대출금에 대해서도 보증서를 발급해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최근 계약직 직원의 성폭행 사건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현대카드가 본사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만들겠다는 정태영 부회장의 글이 SNS에 올라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정태영 부회장은 지난 3일 현대카드 본사의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개조하기 위해 2년간 디자인을 영구하여 완성단계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SNS에 게재했다. 일각에서는 계약직 직원이 SNS에 성폭행 사실을 폭로하기 이틀 전에 정 부회장이 이런 역발상적인 글을 SNS에 올린 것을 두고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라는 의구심 섞인 시각을 내놓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만들면 수용 능력이 몇십% 올라가고 기다림이 대폭 준다는 논리로 접근했다. 다만 거부반응과 불편함을 최소화하려는 고려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면 차음, 환기, 온도, 여성전용 파우더룸의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보완책의 필요성 까지 적어놓았다. 또 2년 전 처음 검토를 시작했을 때는 생소하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는 보수적인 회사들조차 앞다퉈 남녀공용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LGBT(성적소수자) 이슈가 강한 이유도 있겠지만 트렌드가 그런 것만은 확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동기, 이하 “세무사고시회”)는 지난 11월 2일 서울시 역삼동 소재 메트라이프타워 교육장에서 세무사고시회 소속의 젊은 세무사들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청년세무사학교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년세무사학교는 개업 5년 미만의 젊은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갈수록 치열하고 열악해지는 사업환경 속에서 청년세무사들이 경쟁력 있는 세무사로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한 조세 전문가로서 능력을 계발하여 향후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최된 것이다. 세무사고시회는 청년세무사들에게 사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를 전수해 주고자 강사진을 세무사고시회 임원진을 포함하여 세무사로서 현업에 종사하면서 나름대로 특화된 업무수행을 하고 있는 중진세무사들로 구성했다. 구체적인 강의내용으로는 구재이 전 세무사고시회장의 “나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김겸순 세무사의 “효율적인 기장관리”, 장보원 세무사의 “효율적인 인사․급여관리”, 이석정 세무사의 “효과적인 영업전략”, 김선명 세무사의 “청년세무사의 삶의 현장” 등으로, 교육에 참여한 청년세무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또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고태진관세사가지난달 20일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그동안 인천중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찰을 잘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고태진 관세사는 현재 관세법인한림(인천) 대표관세사로, 관세청 공익 관세사, NCS 워킹그룹 심사위원, 원산지실무사 교재집필 및 출제위원, 조세금융신문 관세 전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지난 10월 24일, 신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정할 때 기존 주택대출 원금까지 반영하는 '신 총부채 상환비율(신DTI)' 과 '총부채 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을 골자로 한 이른바 ‘10.24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서민층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아파트담보대출 상품들은 시중 금리에 따라 변동되는 변동금리 상품이기 때문이고, 아파트담보대출은 원금 자체가 크기 때문에 여기서 약간의 금리만 인상되어도 서민들이 상환하면서 느끼는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것이다. 따라서 기존에 아파트담보대출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전략을 짜야 할 필요가 생겼다. 우선 내 집 마련을 위해 담보대출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제공하는 보금자리론을 알아보는 것이 도움된다. 보금자리론은 주택담보가치의 최대 7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 3.00~3.25% 수준의 금리가 대출실행일부터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적용되는 상품이다. 또한 우대금리 추가적용도 가능하여, 6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매하려 하는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라면 내 집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11월 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의 커피 전문점에서 열린혁신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혁신 채용설명회는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취업박람회장을 벗어나 좀 더 편안한 장소에서 심도 있는 취업상담을 하고 싶다는 취업준비생들의 의견을 사내 청년이사회가 채용부서에 전달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노하우 전수, 청년이사회의 한국중부발전 기업문화 소개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한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채용설명회장에서는 모바일 기반의 실시간 의견수집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취업준비자의 입장에서 회사에게 바라는 건의사항, 일자리 창출 등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수집하였고 이 날 수집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회사정책에 반영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 장성익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열린혁신 채용설명회와 같이 다양한 국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국민들을 감동시키는 열린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준비생들에 의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준비생들의 열린 채용설명회는 우수한 지역인재 확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번주 이해선 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위원장을 수석부원장에 임명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채용 비리' 의혹으로 조직 쇄신에 나선 최흥식 원장은 다음 주 부원장급 이상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석부원장 1순위 물망에 오른 이해선 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위원장은 행시 29회 출신으로 금융위에서 은행과장,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5년 5월부터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위원장은 행시 선배이자 같은 고려대 출신인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러브콜을 했을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금감원 임원은 수석 부원장 1명과 부원장 3명, 부원장보 9명 등 총 13명으로, 이들은 최흥식 금감원장 취임과 동시에 일괄 사의를 표명한 상태다. 이 중 채용비리 의혹으로 서태종 전 수석부원장과 김수일 전 부원장, 이병삼 전 부원장보 등 3명은 이미 물러난 상태고, 나머지 10명의 경우도 잔여 임기와 상관없이 인적 쇄신을 위해 전원 교체되는 칼바람 인사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현재 은행·중소서민금융 담당 부원장에는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이 유력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지난 10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10월 19일 통화정책회의 기자회견에 이어 1주일 사이에 2번이나 연이어 언급된 발언이다. 또한 10월 24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두고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내년부터 새로운 총부채상환비율(DTI)를 도입해 다주택자들의 돈줄을 조이고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을 내년 하반기 도입하여 빚내기를 어렵게 한다는 정책을 두고 긍정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부채의 총량과 위험성의 감소 효과를 예상하는 와중에도 대출금리 인상에 대한 보강을 요구한 한편, 부정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소득에 기반을 둔 대출 규제책이다 보니 소득이 낮거나 소득 증빙이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자영업자 등은 대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택시장과 대출시장에서 양극화와 차별화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가장 갈팡질팡한 계층은 바로 직장인이다. 직장인도 경력이나 직종에 따라 소득의 수준은 천차만별이겠지만, 기본적으로 직장인은 고소득자가 아니므로 대출 조건이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최근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금융기관들의 채용비리를 뿌리뽑기 위해 금융당국이 특별점검반을 꾸렸다. 금융위원회는 1일 서울정부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채용문화 개선 회의'를 열고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 기업은행, 예탁결제원 등 7개 금융공공기관에 대해 과거 5년간 채용비리가 있는지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12월말 까지 한국거래소, 증권금융, IBK신용정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금융관련 5개 공직유관단체에 대해서로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밖에 14개 시중은행에 대해서는 11월 말까지 자체 감찰 결과와 채용문화 개선 방안을 받을 방침이다. 금감원은 결과를 보고받은 뒤 현장검사 등을 거쳐 채용 비리가 확인되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최근 우리은행으로부터 자체 감찰 결과 및 개선 방안을 보고받았으나 미흡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7일 정부는 최근 5년간 공공기관 1100여 곳의 채용 과정을 전수조사해 채용 비리에 연루된 직원은 해임하는 등 퇴출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회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직장인은 피곤하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OECD 국가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매년 2,000시간에 달하는 근무량에 밤이면 야근과 술자리까지 이어진다. 이러니 대한민국 직장인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기 마련이다. 최근 조사에서는 직장인의 80% 이상이 직업병을 경험했으며 만성 피로와 근육통, 두통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을 통한 피로개선이다. 성인의 적정한 수면시간은 7~8시간이다. 허나 노동 강도가 고된 우리나라 현실에서 7~8시간의 수면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건강을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럴수록 필요한 것이 바로 건강식품이다. 적절한 건강식품은 지친 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피로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매일 같이 이어지는 격무와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당신, 이제부터 몸을 지키고 활력을 더해줄 건강식품을 알아보도록 하자. ◆홍삼 홍삼은 직장인에게 도움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홍삼은 수삼을 쪄서 익혀 말린 붉은 빛깔의 인삼을 칭하는 것으로, 수십 가지의 다양한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사포닌은 혈류를 풀어주고 원기를 회복시켜서 피로를 개선하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최근 부산지역 향토기업인 대선주조 임직원들이 부산지방주류도매업협회 관계자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을 두고, 주류업계에서 ‘대가성’ 의혹을 제기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더팩트는, 대선주조 임직원 5명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간 부산지역 주류도매 사장 46명과 함께 스위스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1인당 왕복 비행기 값만 500만원 정도의 거액이 들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주류업계에서는 “이번 생산업체와 유통업체의 비정상적 동반 여행은 ‘대가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보고 있다. 제조사 측에서는 “협회 측에서 초청한 여행 이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선주조가 판매 호조에 따른 감사의 뜻으로 비용을 부담했기 때문에 ‘대가성’ 의혹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더팩트는, 부산지역 주류업계 복수의 관계자들이 "대선주조에서 주류도매 사장들에게 유흥업소 시장점유율과 관련한 부탁이 있었고, 그것을 달성하자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보도했다. 부산지역 주류업계에서는 “올해 초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가 주류도매 사장들에게 유흥시장 점유율 30%를 넘기게 해주면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는 후문이 파다한 상황이라 함.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7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에 ‘열린마음’, ‘혼모심’ 2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모두 최고상인 Gold Awards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는 1976년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2년간 품질혁신활동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총 14개국 368팀 1,700여명 이상이 참가했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열린마음’ 분임조는 「가스터빈 발전공정 개선으로 소비동력비율을 고려한 연료소비량 감소」라는 주제로 공정개선을 통해 연료소비량을 최소화시켜 년간 8억원의 절감효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의 영광을 거머쥐게 되었다. 제주발전본부 ‘혼모심’ 분임조는「혼모심!!! 품질의 씨앗으로 창의의 열매를 수확하기까지···」라는 주제로 분임조 탄생, 도전, 성장 등 전 과정의 성공과 실패 극복사례를 발표하여 분임조의 운영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장성익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인도네시아, 미국, 태국 등 해외에서 전력사업을 개척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우리나라 40~50대 남성의 사망지수는 31%로, 21%인 일본이나 19%인 미국, 14%인 이탈리아 등과 비교했을 때 단연 높은 수준이다. 이는 이 땅의 중년남성들이 살아가기가 팍팍하다는 피할 수 없는 증거다. 또한 2013년 기준 남성 중 우울증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20%)로 보고되어, 50대 남성의 몸은 물론 마음도 편치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50대는 커리어에 있어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는 시기다. 퇴직 전 최대한 많은 자산을 확보해야 자신과 아내의 노후생활, 자녀의 결혼에 몇 푼이라도 보탤 수 있다는 생각과 명예퇴직, 감원 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더욱 일에 매진하면서 많은 신체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특히 퇴직으로 직장생활을 마무리 짓는 60대 이후로는 긴장이 풀리면서 그동안 누적됐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밀려와, 잦은 병원신세를 지기도 한다.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피로회복이나 혈액순환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되는 식품 섭취를 통해, 미리미리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먼저 홍삼은 남성에게 도움되는 대표적인 남성건강식품이다. 홍삼은 수삼을 쪄서 익혀 말린 붉은 빛깔의 인삼을 칭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국세청이 해외에 설립한 지주회사를 통해 국내 기업에 투자해 수조원대 수익을 올린 론스타펀드IV 등 9개사에 부과한 1700억원대 법인세가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펀드IV유에스 등 9개 사모투자회사가 ‘법인세 부과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소송(2014두3044)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투자자들에게 자금모집, 투자 결정, 매각 후 투자금 회수 등에 대한 주요 결정은 미국에서 이뤄졌다"며 "구 법인세법 제94조 1항 및 한·미 조세조약에 따라 외국법인에 과세를 하려면 체약국에 소재하는 고정사업장이 있어야 하는데, 이 경우 고정사업장이 존재한다고 보기위해서는 외국법인이 처분 또는 사용권한을 갖는 국내의 건물 등 사업상 고정된 장소를 통해 법인의 직원이나 지시를 받는 사람이 본질적이고 중요한 사업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론스타 펀드가 수익창출을 위해 부실기업을 인수하고 경영에 개입하는 과정에서 스티븐 리 등이 상당부분 개입하기는 했지만,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