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상실 시에는 틀니보다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그만큼 임플란트의 장점이 많이 알려지고 있는 중이며 선진 기술로 시술부담도 적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심미성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시술 후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는 임플란트 주위염을 들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말 그대로 임플란트 주변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이는 임플란트 주변에 끼는 잔여 음식물이나 치석 등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생기는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주변 뼈가 녹아내려 결국 임플란트를 다시 심게 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 자연치아와 달리 임플란트는 턱 뼈에 뿌리 역할을 하는 나사를 심은 다음 그 위에 인공치아를 얹어 끼우는 방식으로써 구조적으로 세균덩어리인 치석이나 치태 등이 쉽게 낄 수 있다. 세균 덩어리들이 끼게 되면 염증이 생기게 되지만 임플란트는 신경세포가 없기 때문에 자각하기가 어렵다. 특히 자연치아와 잇몸뼈 사이에 존재하여 세균의 침입에도 어느 정도 방어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갑상선기능저하로 인한 체중 증가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이승연이 2개월만에 9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상선기능저하의 대표증상인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던 이승연은 평소 늘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고 뭔가를 해야 할 때도 바로 시작하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체중이 증가해도 피로감과 무기력 감으로 인해 운동과 같이 활동적인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어려웠고 50대가 넘어가고 갱년기를 겪으면서 예전에 했던 방법들로는 다이어트가 어려워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승연은 “이전에는 항상 무기력하고 피로감이 커서 자는 시간도 먹는 시간도 늘 불규칙하고 생활에 활기가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활도 규칙적으로 바뀌게 되고 식사도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으면서 건강한 생활을 하다 보니 일상에 활력과 에너지가 생겨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또한 “다이어트 후에 갱년기를 잊을 만큼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니 딸 아이가 엄마가 힘이 생긴 것 같다며 좋아한다”고 전한 이승연은 “나 스스로도 몸이 가벼워지고 덜 피곤해지는 것을 느
치아 가운데 앞니와 송곳니는 음식을 자를 때 사용되고, 어금니는 음식을 잘게 씹을 때 주로 사용되곤 한다. 어금니를 통해 잘리고 으깨진 음식물은 장기로 들어가 수월한 소화를 할 수 있게 되는데, 만일 이런 어금니를 상실하게 되면 단순히 치아 하나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나아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어금니는 입 안 깊숙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앞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부 사고로 인해 탈락되는 가능성은 적지만 같은 이유로 섬세한 구강관리는 힘들다. 때문에 충치, 치주염과 같은 질환 가능성은 높을 수 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심한 손상이 되어 발치를 해야 하는데 이 때는 어금니 임플란트를 통해 치료해야 한다. 어금니 임플란트의 경우 다른 부위의 임플란트보다 씹는 기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단단한 고정력과 함께 교합 시에도 문제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정밀하면서도 사후 철저한 관리까지도 필요한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다. 심미성과 기능성이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앞니와 달리 기능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만큼 강한 자극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재질까지도 중요하므로 반드시 어금니 임플란트 경험이 많은 치과를 찾는 것도 필요하다. 외관
자연치아 가운데 앞니는 눈에 잘 띄는 부분에 위치하여 평소 성실한 관리와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모든 치아들이 위치에 따라 고유 기능들을 가지고 있지만 앞니는 특히 미적인 완성도를 높여주기에 상실되게 되면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편함 없는 생활에 유리하다. 만일 앞니 상실로 인하여 심미적으로 문제가 생길 경우 일상 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이 뒤따르게 될 수밖에 없다. 치아가 손상됐을 경우 현재 가장 적절한 시술로 꼽히는 임플란트는 앞니에도 역시 유용한 치료다. 임플란트는 일반 보철치료보다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자연치아와 유사한 수준으로 튼튼하고 심미성이 우수하기에 환자 만족도가 높으며 앞니 임플란트에도 역시 이런 장점이 그대로 적용된다. 앞니 임플란트 시술 시에는 견고하고 섬세한 시술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의 주변 치아와 잇몸 상태를 고려하고 환자 맞춤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환자에 맞추게 되면 오차범위도 적고 음식물 끼임도 줄어들어 구강 위생관리에 용이해지게 된다. 또한 앞니가 외관상 보이는 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치과의사도 더 신경 써 시술해야 하며 환자도 사후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색상이나 모양, 투명감 등 심미적인 조건이 필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입춘(立春)이 지나고 경칩(驚蟄)이 다가오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봄 기운이 짙어지고 있다. 두꺼운 겨울 외투를 벗어 던질 날이 가까워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몸매 관리, 건강 등을 위해 홈트레이닝이나 스포츠 활동을 재개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겨우내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던 신체를 갑자기 무리하게 사용하다가 어깨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어깨 관절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크고 작은 관절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곤 한다. 과거에는 노화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생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어난 요즘, 잘못된 자세나 스포츠 부상 등으로 어깨통증을 겪는 젊은 환자들도 적지 않다. 젊은 환자들은 어깨가 아프더라도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파스만 붙이거나 임의로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기에 어깨치료를 받지 않으면 수시로 통증이 재발할 수 있으며 갈수록 질환이 심해져 어깨뿐만 아니라 팔과 손을 제대로 움직이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관절질환이 악화되면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다’라는 격언도 있지만 애석하게도 이 말이 통하지 않는 분야가 있다. 아이들의 성장을 좌우하는 성조숙증 치료도 그 중 하나다. 성조숙증이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 시기가 비정상적으로 앞당겨지며 2차 성징이 지나치게 일찍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한다.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난다면 이를 성조숙증으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여아의 가슴에 멍울이 잡히거나 냉이 나오고 음모가 자라는 것을 들 수 있다. 남아라면 머리에서 냄새가 나거나 고환의 크기가 커지는 등 뚜렷한 신체적인 변화가 생긴다. 또한 사춘기가 너무나 일찍 시작된 탓에 성장판도 그만큼 일찍 닫히게 되고 성장이 빠르게 마무리 된다. 키가 클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탓에 아이의 최종 키가 본래 커야 하는 키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최근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는 환아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2018년 이후로는 매년 10만명이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성장기 아이라면 그 누구도 성조숙증에서 안전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성조숙증의 원인으로는 유전이나 환경호르몬, 미세먼
치아는 나이가 들면서 여러 문제들로 인해 손상되거나 훼손, 상실되는 일이 발생될 수 있다. 충치가 심각하거나 잇몸질환으로 인해서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는 물론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빠져버리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렇게 치아가 빠져버리면 잇몸이 그대로 노출되게 되는데, 어금니의 경우는 음식물을 양쪽 치아로 골고루 씹는 것이 힘들어지게 되며, 앞니의 경우는 심미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현존하는 가장 적절한 자연치아 대처법으로는 임플란트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 내원을 하기에 두렵거나 부담감을 갖고 있어 치아가 있어야 할 자리를 빈 상태로 방치하는 이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치아가 빠진 빈 자리를 오래 방치하게 되면 빠진 부분과 함께 구강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만약 대처가 늦을 경우 비어버린 공간으로 인접한 치아들이 누워 치열의 변형이 생기며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끼게 되어 충치와 풍치를 유발할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점차 잇몸뼈가 흡수되어 추후에 틀니를 착용하는 것이 어려워지기는 경우도 많으며,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라면 얼굴형을 잡아주지 못해 외모의 변화까지도 감수해야 할
치아교정은 치열 상태를 바르게 만들어줌으로써 치아의 기능들을 문제 없이 수행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치과 치료다. 특히 겨울방학을 앞두고 치아교정을 계획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생활화되며 이번 기회에 교정치료를 시작하고자 하는 성인들까지 치아교정을 고려하고 있던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치아교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치아의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의 치료다. 종종 교정치료 시 문제가 되는 사례들이 있는데, 대부분 환자가 교정기간 동안의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경우다. 이는 바꿔 말하면 관리를 잘 할 경우 문제점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치과의 성실한 내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환자의 관리나 치과와는 무관한 문제도 생기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치근(치아 뿌리)흡수 현상이다. 치아교정 치료를 하다 보면 치아의 뿌리가 뼈 속을 이동하는 동안 흡수되어 짧아질 수도 있다. 대부분 교정치료에 의한 흡수의 정도가 경미하여 치아의 수명이나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는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개인 질환이나 원인불명으로 치아 뿌리가 심하게 흡수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치
감염병의 시국이 길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방역대책이 일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마스크를 쓴다는 외관상의 특수성과 외부 활동 자체가 줄어든 것을 계기로 평소 미루어 두었던 치아교정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치아교정은 치열을 가지런하게 하는 심미적 효과 이전에 치료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치료계획의 라인을 설립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단순히 적절한 시기이니 가볍게 치아교정이라는 의료서비스를 ‘소비’ 하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평생 사용해야할 치아이기 때문이다. 치아교정 치료는 알려진 바와 달리 항상 빠르게만 이루어지는 치료는 아니다. 개인의 치아유형에 따라 치아교정장치부터 치료 기간까지 모두 차이가 날 수 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기간 동안에 치아교정을 끝낸다는 생각보다는 내 치아 상태에 맞는 치료방법을 수립한다는 생각이 선행되어야 한다. 치아교정이 대중적이게 됨에 따라 그저 신속하게 교정을 시작하려는 사태가 벌어지는 일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기 위해 중요한 마인드일 것이다. 이어, 치아교정 장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대표적으로는 올 세라믹 재질의 브라켓이 특징인 S라인교정이
새하얀 치아는 인상을 좋게 하며 반대로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첫인상을 좋지 않게 남길 수 있다. 외모도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인 만큼 이렇게 변색된 치아는 말하거나 웃을 때 결정적으로 외관상 단점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청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보여지긴 힘들다. 이는 나아가 소극적인 자세가 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시 스트레스로도 이어진다. 치아 표면은 유기물과 무기물,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치아 겉에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홈과 구멍들이 존재하는데 이 작은 구멍을 통해 색소가 침투하여 변색이 되는 것이다. 착색의 원인은 주로 커피나 콜라, 카레 등 짙은 색소를 함유한 식음료 섭취를 자주할 때 치아 표면에 착색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잦은 흡연도 원인이 되곤 한다. 변색은 치아 건강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다 변색이 될 정도라면 치아관리에 소홀한 관리습관을 갖고 있다는 의믿 될 수 있으므로 치과 미백치료를 통해 개선을 하고 치아관리 습관도 되돌아보는 것이 좋다. 치아미백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이유로 변색된 치아를 자연치아의 색에 가깝게 원래의 색깔대로 회복시켜주는
최근 탈모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정수리 부분이 훤한 남성형 탈모뿐 아니라 두피의 가르마 라인에 머리 숱이 없어 고민하는 여성형 탈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원형탈모 등 다양하다. 만약, 탈모 초기이거나 탈모 부위가 넓지 않은 경우라면 두피문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피문신이란 탈모로 인해 모발이 부족하거나 사라진 부위에 점을 찍듯 천연색소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주로 정수리, 앞이마 등 모발 밀도가 낮은 부위에 시술함으로써 모발이 풍성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사고로 인해 두피에 흉터나 수술자국이 남은 경우, 두피, 모발이식 후 모발이 모자라 추가적인 모발이식이 어려운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두피문신은 영구적인 효과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일반적인 문신 색소나 반영구 피그먼트를 사용하는 두피문신은 색소가 점진적으로 빠져 2~3년마다 주기로 리터치를 해야 하는 만큼 탈모 환자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료용 문신 색소를 사용한 글로웰 이터널 두피문신(GEST)으로 수년이 지나도 색상이 빠지거나 흐려지지 않아 시간과 비용면에서 경제적이다. 또 아무리 좋은 색소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성큼 다가오고 있지만 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안색은 그리 밝지 않다. 그 동안 만나지 못한 친척, 친지를 만나 회포를 푼다는 기쁨보다는 고향을 오가며 겪어야 하는 교통체증과 가족 내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우려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 명절을 전후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거나 과도한 육체노동으로 인하여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 장만이나 상차림 등으로 혹사 당하는 손목은 명절 후 통증이 잘 나타나는 부위이다. 이러한 손목통증은 일시적일 수도 있지만 손목터널증후군이나 건초염의 전초 증상일 수도 있어 면밀히 살펴야 한다. 특히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 단순히 손목과 손가락 통증에 그치지 않고 어깨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손목이 약하다면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걸레를 비틀어 짜는 등 손목에 무리가 가는 동작을 삼가는 편이 좋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주로 사용하는 다리에 무리가 가 무릎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평소 거북목증후군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근골격계 질환이 있었다면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허리통
스마트폰, 컴퓨터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거북목 증후군 등은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유지할 경우 목디스크 등 더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근골격계 질환 진료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1761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에는 디지털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촉발된 이른바 ‘DT증후군’ 환자가 많은데 안구건조증이나 손목터널증후군만큼이나 흔한 것이 거북목증후군 등 목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물론 의자에 오래 앉아 있고 컴퓨터,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기초적인 건강 상태나 신체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시간 동안 같은 업무에 종사한다 하더라도 누구는 질환에 시달리지만 누구는 멀쩡할 수 있다. 또 평상시 운동을 하고 있거나 바른 자세로 생활한다면 이러한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목통증 등이 걱정된다면
라섹은 각막상피를 벗겨낸 후, 레이저로 시력 교정을 하는 수술법으로 수술 후 ‘잔여각막량’이 수술 후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 각막이 얇을수록 PTA(각막조직변화 수치) 비율이 높아져 각종 합병증 유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라섹 수술은 레이저의 낮은 에너지 전달력 및 효율로 인해 필요 이상의 레이저 조사 범위를 설정해 불필요한 각막절삭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진의 노력 끝에 최근 ‘400㎛ 라섹’ 개발에 성공했다. ‘400㎛라섹’은 PTA 비율을 25% 이하로 유지하면서, FDA의 잔여각막량 기준(350㎛)보다 50㎛ 높은 400㎛ 이상의 잔여각막량이 가능해 수술 후 안전성을 높였다. -10D 이상의 초고도근시 환자들에게 5㎛ 절삭량 차이가 수술 결과뿐만 아니라 수술 가능여부도 결정 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400㎛ 이상의 잔여각막량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라섹수술은 잔여각막량 차이에 따라 수술 후 경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수술”이라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수술을 설계해 최소한의 각막만을 절삭하여 진행하는 ‘400㎛라섹’은 이후 라섹 수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마스크에 의한 김서림이 안경착용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즘은,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수술방법들이 있다. 따라서 수술을 진행하기 전 각 수술방법들의 차이점 등을 정확히 인지하고 본인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시력교정술인 라식수술은 각막 절삭을 통해 얇은 절편을 생성 하여 이를 젖힌 뒤, 레이저 조사 후 다시 각막절편을 덮는 시력교정 방법이다. 이는 시력 회복이 빠르고 회복과정에서 상대적으로 통증 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큰 외부충격에 각막 절편이 밀리거나 이탈할 수 있어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은 다른 수술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막이 얇은 이들은 절편을 만들기 어려워 라식수술을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라섹수술은, 각막 상피를 벗겨 레이저를 조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각막상피를 제거하기 때문에 라섹수술 대비 통증이 있고 상대적으로 시력회복이 천천히 진행 되는 단점은 있으나, 절편을 만들지 않고 수술하기 때문에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