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대전 0.0℃
  • 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조금거제 5.5℃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나 떨고 있니?"…700명 뽑는 세무사 1차시험에 1만4730명 응시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시험 전국 6개 지역 29개 시험장서 일제히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진산 기자) 2022년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이 28일 치러졌다.

 

올해 세무사 1차 시험에는 지난해 대비 2539명이 증가한 총 1만4730명이 지원,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개 지역 29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세무사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28일 "응시자들은 1차 시험과목에서 재정학과 세법학개론, 회계학개론 등 필수과목들과 상법·민법·행정소송법 중 1과목을 선택해 치러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험시간은 1교시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2교시 11시 20분부터 12시 40분까지 각각 80분씩 진행된다.
 

서울은 가락중, 연신중, 용마중, 청담고, 태릉중, 휘경공고, 서울국가자격시험장, 상원중, 상계중, 강일중, 경기기계공고, 경일고, 서울공고, 선린중, 신도중, 양화중, 언남고 등에서 이번 1차  시험을 치렀다.

 

부산 지역 응시자들은 부산국가자격시험장, 여명중, 금정중에서, 대구 지역 응시자들은  대구공고에서 각각 1차 시험을 치렀다.

 

이밖에 인천 응시자들은 인천바이오과학고와  경기경영고, 수원공업고, 평촌경영고, 안양공업고 등에서, 광주 지역 응시자들은  광주대학교, 대전 지역 응시자들은  대전문화여중과 우송대 서캠퍼스 철도물류관 등에서 각각 1차 시험을 봤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6월29일이다.

 

이번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 인원은 지난해와 같은 700명을 선발한다.

 

한편 지난해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에는 1만348명이 시험에 응시했고, 이 가운데 1722명이 합격해 16.6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