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신세계 면세점, 'TRAVEL WITH US' 프로젝트 공개

인기 보이 그룹 TWS와 함께 첫 여행 면세 쇼핑의 설렘… '두 번째 영상 프로젝트 첫 선'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앰버서더인 인기 남성 보이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 '트래블 위드 어스(TRAVEL WITH US)'를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 성수기인 7~8월은 1년 중 20대 여행객 비중이 가장 높은 시기로 여행과 면세 쇼핑의 설렘을 주제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 공개되는 캠페인 영상에서는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 멤버들이 잠 못 이루는 설렘 속에서 각자 나름의 여행 준비를 하는 모습을 통해 ‘첫 여행에서 선택한 나의 첫 신세계면세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미니앨범 2집 'SUMMER BEAT!'으로 활동중인 TWS 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WS는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와 감성적인 가사를 담은 노래와 청량한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해주는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WS의 매력을 담아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곳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 시즌에 맞춰 다양한 루트로 프로젝트 홍보도 진행한다. 영상은 신세계면세점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며, 서울 시내 주요 지점 및 인천공항 내 옥외광고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TWS 와의 첫번째 콜라보가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두번째 프로젝트 역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의 설렘을 전하는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참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