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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세무사회, '경동원 어린이 보육원' 방문...공헌 활동 펼쳐

중부세무사회 임원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이 민족 대명절 구정(설)을 앞둔 지난 20일 수원시 소재 ‘경동원 어린이 보육원’을 방문하는 등 ‘이웃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실천’에 참여한 이중건 회장, 이재실 부회장, 오경식 연구이사, 서범석 업무이사, 이영은 홍보이사, 송영덕 국제이사, 박흥로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방문했다.

 

수원시 소재 ‘경동원’은 1950년부터 전쟁고아를 자택에서 보호하기 시작하여 1952년 경동원(경기도에 있는 아이들의 동산)을 설립해 현재까지 설립자의 뜻을 대물림 받아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등학교 여학생까지 소외된 아동들을 확대하여 보육하고 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관계자는 “경동원에 성금 300만원과 운영비 부족으로 먹거리 등을 풍부하게 제공치 못하는 여건을 파악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생필품, 간식과 장남감 등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건 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더 맑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같이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승주 경동원 원장은 경동원의 근황을 설명하고 “업무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하여 보육원을 방문해 주신 세무사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중건 회장과 임원들은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고 취약계층에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회로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는데 노력하고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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