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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세븐나이츠 리버스’로 상반기 우수게임 2관왕

콘진원 주관 ‘이달의 우수게임’서 블록버스터·프론티어 부문 동시 수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개발사 넷마블엔투)가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일반게임 프론티어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우수 게임을 발굴·시상해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작사의 제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29년째를 맞는다.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는 200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MMORPG다. 지난 3월 20일 정식 출시 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3개 국가 간의 전쟁 스토리를 바탕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를 활용한 전투와 ‘광산 전쟁’, ‘낙원 쟁탈전’ 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제공한다.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유저들의 성원 덕분에 거둔 성과”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PC/모바일)’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프로젝트다.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재미를 강화했다. 지난 5월 15일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는 “과거 ‘세븐나이츠’의 감동을 다시 전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유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양 게임 이용자들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 내역은 각 게임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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