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8℃
  • 흐림대전 -1.7℃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4℃
  • 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1.0℃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오설록, 건강기능식품 ‘이너핏 워터플러스’ 3종 출시

국내 최초로 녹차 카테킨과 콜라겐을 함께 담은 이중 기능성 제품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제주 자연의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건강기능식품 ‘이너핏 워터플러스’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에 콜라겐을 더한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2종으로 먼저 선보인데 이어 체리플럼맛을 출시하며 녹차 기업의 전문성을 담아냈다.

 

오설록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한 다이어트와 식습관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제품이다.

 

‘이너핏 워터플러스’ 1포에는 카테킨 300mg과 AP 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1000mg이 들어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 녹차의 대표 성분인 다이어트 기능 원료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와 항산화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해 식약처 개별고시 인정을 받은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파우더 제형인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500ml 생수에 1포를 넣어 섭취하는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용할 수 있다. 오설록 블렌딩 노하우를 담아 누구나 선호하는 맛을 구현했으며, 1포에 15kcal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면 다이어트와 피부 보습에 더욱 좋다. 해피자몽맛과 체리플럼맛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깔라망고맛은 비타민C와 비타민 B2를 함유해 하루 1포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임산부와 수유부는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