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3월 10일 오전 KBS '불후의 명곡' 베이비복스 편 녹화 현장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스테파니, 걸그룹 EXID, 록 밴드 육중완밴드, 그리고 주인공 그룹 베이비복스가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베이비복스를 기리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각 팀과 솔로 아티스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베이비복스의 노래들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와 추억의 무대를 즐겼다.
특히 이번 무대는 베이비복스의 음악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불후의 명곡'에서는 더 많은 클래식 무대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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