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기상청 제공

핫이슈

정주리, 다섯째 도준 백일상 가족사진 공개


(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막내아들의 백일을 맞이해 특별한 가족 사진을 선보였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댁에서 준비한 도준 군의 백일상을 배경으로 한 단란한 순간을 공유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남편과 함께 다섯 자녀가 모두 모여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각기 개성 넘치는 표정과 장난스러운 자세로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정주리는 여러 번 촬영 끝에 건진 소중한 사진임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의 유쾌함도 전했다.

2015년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 후 첫째부터 지난해 태어난 막내까지 총 다섯 아들을 둔 '오형제 엄마'로 알려져 있다. 그는 SNS를 통해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잘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젊기도 설워라커늘 짐을 조차 지라고 해서야
(조세금융신문=손영남 편집국 부국장) 식당이나 술집 계산대 앞에서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우리에겐 일상과도 같다. 서로 내겠다며 다툼 아닌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야말로 그간의 한국 사회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모습이었달까. 주머니의 가벼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런 대범함(?)은 그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론 그런 훈훈한 광경을 보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다. 요즘의 젊은 친구들, 그러니까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층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먹지도 않은 것까지 계산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이 MZ세대다. 누구보다 실리에 민감한 세대인 탓이다. 그들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게 더 합리적인 일인 까닭이다.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낸다는 데 누가 뭐랄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떨까. 바꿔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이 먹은 것까지 자기가 내야 한다면 그 상황을 쉬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그게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작금의 연금 개혁안을 두고 MZ세대들이 불만을 토하고 있는 현 상황이 딱 그 꼴이다. 어렵게 번 돈을 노후를 위해 미리 쟁여둔다는 것이 연금의 기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