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이 영화는 다음달 1일 개봉된다.
민규동 감독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도 함께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이 영화는 다음달 1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