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 남윤수, 기은세가 국물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찬원은 도가니육개장을, 남윤수는 해장크림파스타를, 기은세는 이태리곱창전골을 준비했다. 이찬원은 긴장 속에서 식은땀까지 흘리며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세 편셰프는 각자의 메뉴를 완성하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편셰프들은 현장 요리 대결에서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중간중간 서로를 견제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완성된 세 편셰프의 국물 요리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평가단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종 우승 메뉴는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우승 메뉴는 '아워홈'에서 가정간편식으로 출시되며, 우승 직후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긴장감 넘치는 요리 대결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