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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손잡고 회원 복지 확대..."우주에서 무주로"

행사 협력부터 숙박 할인까지…세무사 전용 복지 혜택 '무주'에서 본격화
구재이 회장 "휴양 및 복지 증진 위한 노력, 앞으로도 지속"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와 손잡고 회원 복지 확대에 나선다.

 

세무사회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 부회장, 강석주 회원이사, 오봉신 세무사와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성장현 대표이사, 김대연 총괄이사, 대한사회복지신문 이상일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사회는 회원 및 회원사무소 임직원의 휴양과 복리후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측은 세무사회가 주관하거나 관계하는 행사 진행 시 장소 제공과 운영 협조 등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회원과 직원들이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 등 ‘최혜 대우’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세무사회 전담 창구도 별도 운영되어 회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 성장현 대표이사는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아름다운 소쩍새의 노래와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좋은 시설을 보유한 곳”이라며, “우리 세무사 회원들께서 무주에 오셔서 저희가 잘 모실 수 있는 날이 빨리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앞장서서 세무사 회원들과 세무사회 구성원들을 최고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세무사 회원들은 그만큼 현장에서의 피로도도 많고 또 여러 사회 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있음에도 회원들을 위한 휴양지가 턱없이 부족했다”며 “오늘의 협약이 세무사회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길 기원하며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함께 세무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대표의 서명을 통해 공식 발효되었으며, 별도 해지 통보가 없는 한 매년 자동 연장된다.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복지 강화 및 회무 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 협력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휴양단지로 덕유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리조트다. 오스트리아풍 건축 양식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숙박시설을 비롯하여 국내 최장 슬로프(6.1km)를 자랑하는 스키장과 국내 최고의 야생 고원 골프장 등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 개장 이후, 2011년부터는 부영그룹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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