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0.9℃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상속세 5분특강

[5분특강]상속세③ 비상장주식의 상속세 절세 방안

 

이번 시간에는 상속세 신고기한 특히 비상장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사망일을 알아야 하므로 사망진단서를 통해 알아두어야 한다.

 

비상장주식은 크게 장내 주식과 장외 주식으로 나눌 수 있다. 장내주식은 목적에 따라 타이밍을 조절해 양도 양수를 한다. 장외 주식이면 미리 평가금액을 조정하여 상속세 평가금액을 낮출 수 있다.

 

장외주식을 평가하는 방법은 일반법인과 부동산법인으로 크게 나뉘는데, 일반법인은 순손익가치에 가중치를 많이 둬서 평가하고 부동산법인은 순자산가치에 가중치를 많이 둬서 평가한다.

 

일반법인은 순 손익가치에 가중치 3 부동산법인은 순자산가치에 가중치가 3이다. 그러면 왜 날짜체크를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다.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의 가중평균으로 평가를 하는데 순 손익가치는 상속 개시일을 기준으로 상속개시 기준연도, 기준직전연도, 그 직직전연도의 3개년치의 평균으로 평가가 된다.

 

또 순자산가치는 상속개시일 기준으로 평가를 하므로 건강상 어려움이 있다면 먼저 본인의 자산상태나 순 손익상태를 살펴보아 미리 예측해 대비하여야 한다.

 

장외주식은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의 조정을 통해 상속세를 절감할 수 있다. 순손익을 조정하는 방법은 매출-비용인 이익을 조정하는 것이다.

 

순자산을 조정하는 방법은 대차대조표의 자산을 낮추거나 부채를 높이거나 자본을 낮춰서 순자산을 낮추는 방법을 볼 수 있다. 사망일이 예측되면 그 평가금액을 조정해놓아 적정하게 평가받아 대비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비상장주식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 이때 날짜 체크를 해야 하는 것들을 말했다.

 

장외주식은 평가방법이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로 나뉘기 때문에 이는 상속개시일과 상속개시일 이전 3개년치에 대한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조정하고, 장내주식은 총 상속재산가액을 낮추고자 한다면, 오를 때에는 매도를, 떨어질 때는 매수를 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상속세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나경 세무사 프로필]

  • 現 하나경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