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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3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모사업 ‘사회복지시설 안전더하기' 시행

인천 소재 준공 15년 이상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대상
총 1억 5천억 원 규모의 건축분야 안전정밀점검 및 시설 개보수 지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제3회 국민참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안전더하기' 사업을 실시하며, 오는 6월 10일(목)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안전더하기' 사업은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의 시설물 안전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이다.

 

구체적으로는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의 건축분야 정밀점검을 지원하고, 점검결과 고위험으로 분류된 시설물에 대한 긴급 개보수를 위해 기관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개별 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설 유지관리방안, 건축도면, 안전관리 매뉴얼 등 기관별 맞춤형 안전종합리포트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준공 15년이 지난 인천광역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또는 법인에 해당하는 기관은 어느 곳이든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4일 (월)부터 6월 10일(목)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기존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 사업들이 육안 점검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에서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위협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겪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국민참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모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3회차를 맞은 올해에는 이번 ‘사회복지시설 안전더하기’ 사업과 더불어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여행’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사회복지시설 안전더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해소되고, 사회복지시설에 안전을 플러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공헌 비전 '인천공항, 사람과 가치를 잇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인천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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