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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륙관광비행, 국적 6개 항공사 운행...김포공항에서 총 21회 운항

대한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제주·진에어·티웨이 국적 6개 항공사 총 21회 운항
첫 탑승객 대상 국내항공권 및 웰컴 방역키트 증정 행사 등 시행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김포국제공항에서 6개 국적항공사가 참여해 5월 1일부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포공항을 출발해 대한해협 상공 등을 운항한 뒤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으로 약 2시간가량 소요된다.  여기에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6개 국적항공사가 참여하고, 5월 중 총 21회를 운항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금번 김포국제공항 무착륙 관광비행에 있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국제선 운항재개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관리와 거리두기 강화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지방공항發 무착륙 관광비행의 붐업 조성으로 침체된 항공·관광·면세업계 지원 및 지역민 국제여행 수요를 충족하고자 한다.

 

이에 터미널 내 여객동선 마다 발열체크를 중복적으로 시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강화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터미널 방역 및 E/S등 다중접촉시설에 대한 상시 소독을 통해 무착륙 관광비행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방역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관광비행에 만전을 기한다. 

 

이와 더불어, 지방공항發 무착륙 관광비행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관광비행 첫 날인 5월 1일 한국공항공사 캐릭터인 포티·포미가 관광비행 탑승객을 환영하면서 거리두기 홍보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웰컴 방역키트를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첫 탑승(발권) 승객에게 대한 국내선 왕복 항공권 증정행사와 즐거운 여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발장에서 즉석 피아노 공연도 진행됐고, 김포공항 무착륙 관광비행 탑승 인증객을 대상으로 조종훈련 시뮬레이터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공항 내 면세점에서는 파격적인 현장 할인행사를, 항공사에서는 기내에서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한다.

 

정덕교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은 "금번 김포국제공항에서 시작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단순히 면세비행을 넘어 작년 3월말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되었던 국제선이 재개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이를 통해 지방공항 활성화와 더불어 항공 및 면세업계 등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김포국제공항이 서울 도심공항으로서 가지는 지리적 이점을 통해 지역민들이 보다 가깝고 빠르게 무착륙 관광비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청정·안심공항으로서 보다 안전한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공항 방역관리에 만전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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