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1.9℃맑음
  • 강릉 11.6℃맑음
  • 서울 11.3℃구름많음
  • 대전 13.0℃맑음
  • 대구 14.8℃맑음
  • 울산 11.8℃맑음
  • 광주 14.0℃맑음
  • 부산 13.7℃맑음
  • 고창 10.7℃맑음
  • 제주 12.5℃맑음
  • 강화 8.4℃맑음
  • 보은 11.5℃맑음
  • 금산 12.7℃맑음
  • 강진군 14.2℃맑음
  • 경주시 14.7℃맑음
  • 거제 13.4℃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19 (목)


NH농협은행, 설맞아 중기‧소상공인 17조원 금융지원

“국가경제 기반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17조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13일 농협은행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신용보증서 특별출연 협약대출, 설 명절자금 등 17조원을 금융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협약을 맺어 총 11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등을 조기집행해 4조1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협약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유망․미래성장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강화한다. 신용보증재단을 처음 이용하는 소상공인 지원 등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고자 2월 13일까지 13조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5조원, 만기연장 8조원 규모로 지원기간 중 신규 및 만기연장 되는 중소기업대출(개인사업자 포함)이 대상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핵심가치는 오직 고객과의 동반성장”이라며 “국가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