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4.3℃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8℃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0℃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더존비즈온, 도쿄에서 AX 솔루션 공개...'글로벌 시장 도전'

옴니이솔 등 'All-in-One 솔루션' 글로벌 소개
23~25일까지 일본 도쿄 ‘Japan IT Week’ 참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에 참가해 자사의 AI·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최대 규모의 IT 산업 행사로, 더존비즈온은 일본 법인 ‘제노랩(Zenolab)’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현지 기업뿐 아니라 각국의 고객 및 글로벌 SW 기업들과의 기술력 비교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도 적극 추진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ERP,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EDM) 등이 통합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중심으로,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대표 솔루션인 ▲OmniEsol ▲Amaranth 10 ▲WEHAGO는 AI 업무 도우미 'ONE AI'와 함께 통합돼, 실제 기업 업무에서의 자동화 및 효율화 프로세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 지식 없이도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노코드·로코드 개발 플랫폼 ‘GEN AI DEWS’,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고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등 특화된 산업용 솔루션도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로그인 보안 ▲전표 입력 자동화 ▲원가 및 손익 분석 ▲근태·자금 관리 등 AI 기반 실시간 업무 자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전자결재, 스마트워크 환경, 문서 협업 플랫폼 등도 함께 소개된다.

 

더존비즈온은 일본의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와 비대면 업무 환경 확대에 주목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을 통해 SaaS 기반 업무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Japan IT Week 참가는 자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전 세계에 입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강화하고,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