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김숙은 구본승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결혼 시 집 공동명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한 코미디언 부부의 신혼집 임장 이야기가 이어졌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 공간을 찾는 과정이 방영된다. 여의도 랜드마크 교회 인근 아파트를 방문한 이들은 구축 건물의 특징을 확인했다.
집주인은 재건축 매물 탐색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동명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김대호는 재산 관리는 아내에게 맡기지만 공동명의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