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2.9℃
  • 맑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6.0℃
  • 흐림대구 1.6℃
  • 흐림울산 2.3℃
  • 흐림광주 -2.7℃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2.5℃
  • 구름많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2.2℃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bhc, '콤보시리즈' 복날 음식으로 인기

복 시즌 맞아 배달의 민족서 치킨 전 메뉴 2000원 할인
큰맘할매순대국,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영양 삼계탕’ 추천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왕갈비탕’, ‘매운 갈비찜’도 인기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bhc가 복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메뉴를 추천하면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복날은 7월 16일 초복을 시작으로 7월 26일이 중복, 8월 15일이 말복이다. 최근에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 외에 젊은 층 위주로 치킨과 같은 이색 메뉴들이 복날 음식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올해 들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를 복날에 어울리는 치킨 메뉴로 추천했다.

 

콤보 시리즈는 닭 날개 부위와 다리 부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골드킹 콤보’는 오랜 시간 발효시킨 숙성 간장과 달콤한 꿀을 사용해 소스의 맛이 깊고 깔끔하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부분육 메뉴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bhc치킨은 초복과 중복이 있는 7월 한 달 동안 배달앱인 배달의 민족에서 ‘콤보 시리즈’를 포함한 치킨 한 마리 전 메뉴에 대해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 방법은 배달의 민족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후 사용하면 된다. 단 13일부터 17일까지는 상단 메인 배너를 통해 다운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해 혜택 범위가 넓다.

 

또한, bhc에서 운영하는 국민 식당인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은 복날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추천했다. 높은 가성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 삼계탕’을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여름 별미로 선보인 ‘콩국수’도 눈길을 끈다. 콩을 곱게 갈은 시원한 콩 국물에 국수를 넣고 고명으로 토마토, 오이, 통깨 등을 올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bhc가 운영하는 또 다른 외식 브랜드인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에서도 복날 음식으로 어울리는 왕갈비탕과 매운 갈비찜을 만날 수 있다.

 

왕갈비탕은 튼실한 갈빗대에 붙은 푸짐한 갈빗살과 숙주를 담아 시원함을 더한 메뉴로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메뉴다. 매운 갈비찜은 매콤 달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갈빗살이 잘 어울리는 메뉴로 매운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칼칼해서 이열치열로 복날 무더위를 이기려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bhc 관계자는 “최근 들어 복날 음식으로 삼계탕보다 치킨과 같은 다양한 닭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복날을 맞아 bhc의 외식 브랜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