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3.9℃맑음
  • 강릉 5.2℃맑음
  • 서울 5.7℃맑음
  • 대전 6.1℃맑음
  • 대구 7.6℃맑음
  • 울산 8.8℃맑음
  • 광주 7.0℃맑음
  • 부산 10.0℃맑음
  • 고창 3.2℃맑음
  • 제주 7.8℃맑음
  • 강화 1.2℃맑음
  • 보은 3.4℃맑음
  • 금산 3.3℃맑음
  • 강진군 4.8℃맑음
  • 경주시 7.1℃맑음
  • 거제 6.8℃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21 (토)


김포공항세관, 워터웨이플러스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민관합동으로 사회안전 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에 공동대응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김포공항세관은 7일 항만을 통한 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차단을 위해 경인항 아라뱃길에 소재한 요트계류장 운영업체인 '워터웨이플러스'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김포공항세관과 워터웨이플러스는 아라 마리나 요트 계류장을 통한 총기류, 폭발물 등 테러물품과 마약류의 밀반입․밀수를 방지하기 위해 서로 신속하고 적절한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또한, 김포공항세관과 워터웨이플러스는 서로 간 협력을 강화하며 상호 긴밀한 정보 교환을 위해 연락책임자를 지정하고 연락체계를 항시 가동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세관은 요트 계류장 근무인력에 대한 보안교육을 지원하고 밀수 등 불법행위를 세관에 제보하거나 적발한 공이 있는 직원에 대해 포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세국경의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신속한 위험대응이 가능함으로써 국민건강과 사회 안전의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홍 김포공항세관장은 "앞으로 상호 밀접한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안전 위해물품 차단과 마약류 밀반입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