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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5월의 부산세관인’에 박재현 관세행정관 선정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20일 박재현 관세행정관을 2021년 ‘5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

 

박 관세행정관은 위조담배 76만갑(23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밀수입한 조직을 일망 타진하고, 총책과 운반책, 판매알선책 등을 관세청 최초로 범죄단체구성죄를 적용하여 구속 송치했다.

 

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행정분야’ 엄하영, 구영모, 김제은 관세행정관은 부산항 특성을 반영한 감시·통관 업무기능 재설계로 부산본부세관 조직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이끌었다.

 

‘통관분야’ 김근수 관세행정관은 중국 적재항별 산업동향을 반영한 우범화물 정보분석으로 컨테이너 속에 은닉된 신종 마약 274점을 적발했다.

 

‘감시분야’ 김창기 관세행정관은 감시선박에 소요되는 고가 소모품을 부속 일부만 교체해도 성능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여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심사분야’ 양동성 관세행정관은 대법원소송 패소로 누락관세에 대한 부과처분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패소원인 보완을 통한 재부과 방안을 마련하여 세수일실을 방지했다.

 

‘적극행정분야’ 조영준 관세행정관은 악성코드 ‘랜섬웨어’ 공격으로 해운·물류 운송에 차질이 발생한 선박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특별통관 및 반출입신고 절차 간소화 등 적극대응하여 수출입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부산본부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ㆍ포상하여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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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주택 등 경제정책수단에서 세금의존도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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