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대우건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5월 분양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1524세대 규모…전용 84·97·142㎡ 타입 구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대에 조성되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를 오는 5월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총 1,52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84㎡A 677세대 ▲84㎡B 316세대 ▲84㎡C 14세대 ▲84㎡D 114세대 ▲97㎡A 386세대 ▲97㎡B 14세대 ▲142㎡P 3세대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 대표 2기 신도시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동탄호수공원 등 대형 녹지공간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동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GTX-A, SRT, 신분당선 연장, 동탄 트램 등 광역교통망이 예정되어 있으며, GTX-A 동탄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약 22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하면 전국 주요 도시로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약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이 클러스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로, 대규모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예상되면서 동탄2신도시의 주거 수요도 덩달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4Bay 판상형 위주의 내부 구조를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교육·보육 인프라를 비롯해 티하우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에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이 밀집돼 있으며, 국내 최초 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동탄12고등학교가 2028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됐다. 총 주차대수는 2290대로, 가구당 1.5대 비율이다. 또한 동과 동 사이 간격이 넓어 일조권 확보는 물론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유리하며, 남측으로는 장지1·2호 공원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사업으로 조성되는 만큼 분양가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합리적인 금액대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며 “여기에 우수한 입지에 더불어 대우건설만의 시공 노하우가 집약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