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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B국민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최대 4억 대출 지원

기업가형·프랜차이즈형 소상공인 대상
보증한도 150% 확대, 금리 2%p 할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의 곁에서, 소상공인의 성공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진행 중이며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대출이자·보증료 지원 등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용지원’, 기업가형·프랜차이즈형 등 성장형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면 채널 금융지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매출 지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대면 채널 금융지원’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 ▲KB 프랜차이즈 대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역량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 전국 각 지역별 대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차별화된 서비스 및 제품 등에 대해 인증을 받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에 67억원을 특별출연해 약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단독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증한도는 일반적인 보증한도 대비 최대 150%까지 확대 적용해 최대 4억원(예비 소상공인은 2억원)까지 가능하며, 연 2%p의 대출금리 할인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국민은행은 국내 총 30만여 사업장에 100만여 명이 종사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KB 프랜차이즈대출’ 상품 리뉴얼도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출 대상 프랜차이즈 브랜드 확대 ▲장기간 영업중인 소상공인 및 ‘KB사장님+(플러스)통장’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할인 혜택 제공 ▲소상공인이 자주 사용하는 출금·이체 수수료 등 금융 수수료 면제 ▲지역상권 살리기 전용 보증서 발급 등을 계획 중에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큰 축인 소상공인들이 더욱 견실하게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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