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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신임 이사에 권오항 세무사 선임

권오항 신임 이사 “가장 모범적인 지방회 되는데 일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5일 제5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한기완 이사의 사임(폐업)으로 공석 중인 이사 자리에 권오항 세무사(사진)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금주 회장은 확대임원회의 서두에서 “신임 권오항 이사는 공직 퇴임 후에 2011년부터 부천에서 개업하여 모범적이고 적극적으로 세무사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분으로 훌륭한 인품을 토대로 향후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신임 권오항 이사는 “미력하나마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으로 가장 모범적인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며 선임소감을 밝혔다.

 

신임 권오항 이사는 공직 재임시절 본청, 중부청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1년 12월 북인천세무서를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경기도 부천에서 개업해 현재는 세무법인 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권오항 이사의 임기는 전임 한기완 이사의 잔여임기인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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