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 ▲전남 나주 ▲대일고 ▲한양대 경영학과 학사 ▲행시42회 ▲여수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교류)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승진(18.11.19)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중부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국립외교원) ▲고위공무원 승진(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9년생 ▲서울 ▲영동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41회 ▲동대전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소득세과 ▲국세청 차장실 ▲서울청 조사2국4과 ▲유학(조지워싱턴대)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1계 ▲원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뉴욕총영사관 ▲양천세무서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서울청 감사관 ▲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국립외교원 파견 ▲국세청(국립외교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6년생 ▲경남 창녕 ▲7급 공채 ▲마산고 ▲경성대 ▲중부청 조사1국1과▲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남대문세무서 법인세과장 ▲국세청 대변인실 공보1계장 ▲동래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소비세과장 ▲중부청 감사관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서울 ▲한영고 ▲고려대 ▲행시41회 ▲성동세무서 납세지원과장 ▲국세청 민원제도2계장 ▲서대문세무서조사2과장 ▲서울청 법인납세과 원천계장 ▲국세청 조사기획1 ▲2계장 ▲북전주세무서장 ▲국세청 파견(외교통상부중국주재관)(14.08.21) ▲서울청 조사3국1과장(14.12.26)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16.04.04) ▲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 창조정책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인천청 조사1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0.09.21) ▲부산청 조사2국장 ▲국세청(헌법재판소)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7년 전남 강진 ▲서울 환일고 ▲고려대 경영학과 ▲美 로드아일랜드 주립대(회계학 석사) ▲행시 41회 ▲동대문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공보관실 ▲용산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청 징세과 ▲국세청 국제조사과 ▲속초세무서장 ▲국세청(駐상하이총영사관 ▲서울청 국조관리과장 ▲국세청 대변인 ▲대전청 조사2국장 ▲대전청 조사1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방대학교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6년 서울 ▲환일고 ▲국립세무대학 5기 ▲관악세무서 총무과 ▲안양세무서 법인세과 ▲경인청 국제업무과 ▲일본 유학 ▲중부청 조사2국 ▲국세청 조사국 ▲국세청장실 비서 ▲중부청 조사3국1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제주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방대 파견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서울세관이 이탈리아 세관과 접촉해 우리 수출기업이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을 적용받아 관세 1억5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정승환)은 이탈리아 세관과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A사의 통관애로를 해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A사는 이탈리아로 알루미늄 제품을 수출하는 업체로, 올해 10월 이탈리아 세관에서 수출물품의 원산지 진위여부 확인을 위한 상세한 가격자료 제출 요구와 함께 통관보류 조치가 있어, 서울세관에 통관애로를 신고했다. 해당 신고를 받은 서울세관은 유럽 주재 관세관과 함께 이탈리아 세관에 접촉해 한-EU FTA상의 근거 규정 등을 설명하며 수차례 통관 협조를 요청했고, 그 결과 FTA특혜세율을 적용하여 통관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관애로를 해소하게 된 A사는 FTA 특혜세율을 적용받아 1억5000만원의 관세를 절감하고 수출거래선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서울세관은 올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해외에서 겪는 통관애로 총 19건을 직간접적으로 해소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FTA가 확산되고 있지만, 각 국가 마다 FTA 실행 절차나 해석 기준에 차이가 있고, 이를 일종
▲69년생 ▲서울 ▲영일고 ▲고려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41회 ▲강서세무서 징세 ▲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 ▲국세청 조사3과 3계장 ▲국세청 조사2과 2계장 ▲국세청 첨단탈세방지TF ▲수영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세과 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부이사관 승진(18.02.12)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부산청 조사1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외교부 등록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지난 2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사랑나눔 인물대상 시상식' 및 상임 가수 초청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2009년 설립되어 올해로 13년을 맞이한 국내외 봉사단체로서 고지대 독거노인의 연탄 봉사 및 인천꽃동네 등 무료급식소를 지원하고 태안 기름띠 제거, 평창 수해지역 복구봉사, 사할린동포 돕기, 필리핀 수재민촌 안티폴로 집수리 해외봉사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 유럽 및 아시아권과는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대사 부인 초청 문화관광 및 교류활동 지원 및 외국인 노동자와 친교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미국과 독일, 중국 및 필리핀, 베트남 등에 지회를 설립해 단장을 임명하고 국가간 상호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하며 성장해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150여 명의 회원들은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관한 계획과 지나온 활동을 보고하며 봉사의 참뜻을 알리는 시간을 갖고 시상식에 이어 오준섭 필리핀 단장의 2019년 필리핀 안티폴로의 봉사활동 소개와 향후 해외봉사 계획에 대해 발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기획재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 경감조치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1일 발표된 '2023년경제정책방향'에 따라 소상공인 등의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 경감조치를 내년 12월말까지 1년 추가 연장하기로 하고,이를 위해 기재부 고시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부터 국유재산 임대료율을 최대 종전대비 3분의 2 수준으로 인하하고, 임대료 납부도 최장 6개월 유예를 허용하는 한편, 연체료율도 7~10%에서 5%로 완화하여 적용해왔다. 이러한 조치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10월말까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에 국유재산 사용자와 관련해 총 10만8374건, 약 1277억원의 부담이 경감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추가 연장으로 국유재산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재부는 고시 개정에 맞춰 구체적인 업무 처리지침을 일선 국유재산관리기관에 통보해 국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롯데마트가 Z세대 사로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소비 트렌드가 Z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밀레니얼 M세대와 Z세대를 통칭한 MZ세대 마케팅에서 더 나아가 M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특성을 가진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여 미래 소비 권력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Z세대의 소비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코로나 이후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대학생 싱크탱크 프로그램인 ‘ZRT(gen Z Round Table)’ 1기를 운영한다. ‘ZRT’는 롯데마트 MZ 사원들이 주축인 ‘관심급구 프로젝트’의 4번째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Z세대의 마음은 Z세대가 가장 잘 안다'는 판단 아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Z세대 대학생들과 ‘관심급구 프로젝트’가 한 팀을 이루어 향후 유통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미래 마케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한 ZRT 1기 모집은 9배수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려 합격자 발표가 지연될 만큼 열기가 뜨거웠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적으로 20대 대학생 15인이 선발되었다. ZRT 1기는 2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올 한해 춘천시 원어민 1:1 화상영어를 수강한 초·중학생들의 향상된 영어활용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Hello 춘천 영어 PT 콘테스트’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더존ICT그룹의 교육전문 계열사 더존에듀캠(대표 윤성태)이 주최한 Hello 춘천 영어 PT 콘테스트는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이사장 육동한)이 주관하고 더존에듀캠이 위탁운영하는 ‘춘천시 원어민 1:1 화상영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는 춘천시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와 성취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수강생 스스로 스크립트와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준비과정에서 영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는 취지다. 콘테스트는 초등 저학년(1~2학년)과 고학년(3~6학년), 중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춘천시청에서 개최된 본선에서는 앞서 온라인 참가자 120명 중 예선을 통과한 최종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춘천시의 ‘관광명소’ 또는 ‘축제’를 주제로 경연했다. 심사는 현직 대학교수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주제의 내용과 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경기도가 누락된 지방세 5628건을 적발해 약 122억원을 추징했다. 경기도는 28일 올해 네차례의 기획조사를 통해 5628건의 누락된 지방세를 적발해 122억여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된 기획조사는 ▲위반건축물 과세 누락(1분기) ▲농업용 부동산으로 취득세 감면 후 부당이익(2분기) ▲과점주주 취득세 누락(3분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취득세 누락(4분기) 등이다. 우선 취득세 신고납부율이 현저히 낮은 위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조사해 무단 증축분에 대한 취득세 누락 등 2317건을 적발해 18억여원을 추징했다. 또 영농목적으로 취득세를 감면받은 부동산 가운데 의무 사용 기간 등을 이행하지 않은 개인·법인 759건을 적발해 46억여원을 받아냈다. 아울러 비상장법인에 대한 과점주주를 조사해 취득세를 내지 않는 445건을 적발해 48억여원을 추징했다. 이 밖에 전기차 충전시설, 승강기, 지하수 시설, 자동세차 시설 등에 대한 취득세 납부 사실을 조사해 2107건을 적발하고 10억여원을 추징했다.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납세 대상임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누락 세원이 많다"며 "조세 형평과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최근 국회 문턱을 넘어선 법인세·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으로 향후 5년간 20조원의 세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28일 기획재정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이는 기재부가 여야 합의안에 따라 세입예산을 다시 추계한 결과다. 법인세 개편으로 세수는 누적법(기준연도 대비 증감 계산) 기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3조7000억원이 줄어든다. 올해 대비 내년에 4000억원 줄고 2024년부터 매년 3조3천억원씩 세수가 감소한다. 종부세 개편에 따른 세수 감소 규모는 6조3000억원이다. 내년에 9000억원 감소하고 2024년부터 매년 1조3000억원씩 줄어든다.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안과 비교해보면 법인세 감면 폭은 3조5000억원, 종부세 감면 폭은 3조원 각각 더 적다. 정부는 법인세 개편에 따른 세수 감소 규모를 17조2000억원으로 추산한 바 있다. 이는 법인세 최고세율 구간을 현행 25%에서 22%로 내리고 중소·중견기업에는 과세 표준 5억원 구간까지 특례세율 10%를 적용한 데 따른 결과다. 정부는 종부세의 경우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을 없애고 세율을 0.5∼2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내년부터 아이를 3명 이상 키우는 다자녀 가구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300만원까지 개별소비세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아이의 수능 응시료나 대학 입학 전형료로 지출한 금액도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과 소득세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 우선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 구입 차량이 승용차 개소세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18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는 승용차를 구입할 때 한도 300만원까지 개소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개소세가 면제되면 개소세액의 30%인 교육세 역시 내지 않아도 된다. 전체 차량 구매 금액과 연동된 부가세와 취득세까지 함께 줄어들면서 세금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면제 조치는 내년 1월 1일 이후 판매분부터 적용된다. 단, 다자녀 가구가 승용차를 구입한 이후 5년 내로 용도를 변경하거나 차를 양도할 경우 면제받은 세금을 다시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타 구체적인 사후 관리 규정은 내년 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규정하기로 했다.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는 수능 응시료와 대학 입학 전형료가 포함된다. 현재 본인이나 부양가족의 교육
▲68년 ▲서울 ▲경문고 ▲세무대 7기 ▲방통대 ▲8급특채 ▲서기관 승진 (17.04.18)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납세자보호담당관 납보4 ▲여수세무서장 ▲세종연구소 파견 ▲동작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충남 ▲제물포고 ▲세무대 11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8급 특채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부가1계장 ▲서기관승진(18.06.27) ▲서울청 송무국 송무3과 법인3-1계장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고양세무서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전남 목포 ▲목포 문태고 ▲세무대 7기 ▲북인천세무서 납세지원과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양천세무서 세원관리2과 ▲국세청 전산기획기획담당관실 ▲서울청 숨긴재산추적과 ▲국세청 세정홍보과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군산세무서장 ▲구리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 서울 ▲동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49회 ▲국세청 통계기획담당관실 ▲용산서 운영지원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 변화관리계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서울청 법인 ▲제주세무서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5년 ▲경북 안동 ▲영주고 ▲세무대 4기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 ▲강남세무서 소득세과 ▲강동세무서 총무과, 소득세과 ▲국세청 재산세과 ▲중부세무서 징세과, 민원실 ▲도봉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국세청 통계기획팀 ▲동대문세무서 조사과, 납세자보호실장 ▲강남세무서 부가가치세과 1팀장 ▲성북세무서 소득세과 1팀장 ▲의정부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소득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소통팀장 ▲통영세무서장 ▲성북세무서장 ▲강서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