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무대 10기 ▲8급특채 ▲남대구세무서 부가2계 ▲서대구세무서 법인1계 ▲구미세무서 조사과 조사관리계 ▲대구청 조사1국 조사1계 ▲구미세무서 세원관리과 법인계장 ▲북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서기관 승진(13.11.27) ▲구미세무서 운영지원과장국세청 정책1계장 ▲국세청 창조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1계장(15.06.30) ▲북대전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경산세무서장 ▲북대구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충남 당진 ▲충남 호서고 ▲세무대 11기 ▲고려대 정책대학원 ▲8급특채 ▲국세청 조사국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노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차세대추진단 ▲서기관 승진(15.06.11) ▲국세청 전산기획 ▲제주세무서장 ▲대구청 조사2국장 ▲예산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은평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경남 고성 ▲부산 남고 ▲고려대 경영학과 ▲행시 46회 ▲통영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평택서 세원 1과장 ▲서울청 국세거래조사국 ▲국세공무원 교육원운영계장 ▲국세청 재산 3계장 ▲국세청 재산세 1계장 ▲서기관 승진(12.11.16) ▲국세청 재산 1계장 ▲서울청 조사1국 3과 5계장 ▲서울청 조사1국 1과 2팀장 ▲안산세무서장 ▲캐나다 국세청(파견) ▲서울청 개인납세1과장 ▲국무조정실(파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전북 ▲전주덕진고 ▲세무대 8기 ▲8급특채 ▲서기관 승진(17.04.18)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예산1 ▲북전주세무서장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국세청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전라남도 순천 ▲순천고 ▲동국대 ▲행시 47회 ▲국세청 차세대국제행정시스템추진단 차세대기획 사업총괄 ▲서기관 승진(13.05.28) ▲원주세무서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반포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전북 군산 ▲안양여고 ▲숙명여대 ▲행시46회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동수원세무서 징세과장 ▲FIU파견 ▲반포세무서 소득세과장▲서울청 국제거래조사과 2-3계장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협력3계장 ▲서기관 승진(13.11.27) ▲2계장 ▲국세청 국제협력2계장(14.02.11)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 4팀장 ▲청주세무서장 ▲대전청 징세송무국장 ▲조세심판원(파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국세청 정보화2담당관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국세청 원천세과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6년 ▲전북 고창 ▲전일고 ▲고려대 행정 ▲행시 46회 ▲동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인천세무서 조사과장 ▲구로세무서 총무과장 ▲미국유학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5,4계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 3계장 ▲국세청 징세1계장 ▲북전주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2과장 ▲외교부(파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9년생 ▲청란여고 ▲고려대 ▲행시49회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협력2계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상호합의팀 상호합의1계장 ▲서기관승진(16.06.27) ▲논산세무서장 ▲국세청 코로나19미래대응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충북 청주 ▲금천고 ▲서강대 ▲행시 46회 ▲역삼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원천세과 ▲서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네덜란드 유학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과장급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전북 군산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 ▲서울대 법학과 석사 ▲사시44회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삼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심사2계장 ▲서울청 송무2과 법인1팀장 ▲거창세무서장 ▲경기광주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서대문세무서장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부이사관 승진(22.10.27) ▲부이사관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법원 판결에 따라 리얼돌 통관을 허용하도록 수입통관 지침을 개정하기로 하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세청은 그간 리얼돌을 관세법상 ‘풍속을 해치는 물품’이라고 판단해 통관을 금지해왔다. 하지만 법원에서 ‘리얼돌은 음란물이 아니’라는 취지의 판결이 연이어 나오자 지난 26일 입장을 바꿔 리얼돌을 통관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인권전문가들은 리얼돌이 ‘리얼(real)’이라는 말 그대로 사람의 얼굴과 신체, 무게까지 그대로 형상화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다고 우려했다. 특히 제작된 리얼돌의 대다수가 여성이라는 점에서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부추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리얼돌이 통관되기 전에 범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와 리얼돌 체험방 규제 등 제도개선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차인순 국회 의정연수원 겸임교수는 “인간은 사회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동물”이라며 “리얼돌 같은 것들이 만연한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리얼돌의 통관을 막기 위해 법원 판결에 맞서 버틸 만큼 버텼다는 입장이다. 관세청 핵심 관계자는 “법원에서 관세청은 물
▲77년 8월 ▲경북 봉화 ▲부산 충열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43회 ▲북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시흥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조사 2과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조사 2과 2계장 ▲서기관 승진(2011.11. 01) ▲국세청 50년사 T/F ▲성북세무서장 ▲서울청 개인납세 1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장 ▲기획재정부 ▲국세청 소비세과장 ▲부이사관 승진(22.03.04)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부이사관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73년생 ▲광주 ▲송원고 ▲연세대 ▲행시 44회 ▲익산서 징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 ▲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1계장 ▲속초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신고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서울청 조사4국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충남 대천 ▲성보고 ▲세무대 6기 ▲경희대 대학원 ▲8급특채 ▲장항세무서 ▲중부청 조사1국 ▲중부지방국세청 청장실 ▲사무관승진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소득세과 5계장 ▲동안양세무서 재산세과장 ▲서기관 승진(14.11.14)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보호1계장 ▲국세청 납세자보호1계장(15.12.30)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남인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부이사관 승진(22.03.04)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이사관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서울 ▲마포고 ▲서강대 경영 ▲행시45회 ▲천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파주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국제조사5계장 ▲국세청 국제조사2계장(12.12.31) ▲포항세무서장(14.01.02) ▲중부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14.12.26) ▲청와대민정비서관실(16.06.30) ▲수원 세무서장 ▲국세청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승진(22.10.27) ▲부이사관 전보(22.12.3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정부가 물가 부담을 줄이고 2차전지·반도체 등 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01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내년부터 1조원 넘게 낮추기로 했다. 특히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난방용 액화석유가스(LPG)·액화천연가스(LNG) 관세율도 내년 3월 말까지 0%로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가 27일 발표한 '2023년 탄력관세 운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01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페로티타늄·망간메탈 등 철강 부원료와 자동차 부품을 새롭게 할당관세 대상으로 추가하고, 2차 전지 필수 원재료와 반도체 설비에 대해서도 할당관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할당관세는 일정 물량의 수입품 관세율을 일정 기간 동안 낮춰주는 제도로, 할당관세가 적용되면 그만큼 관세 부담이 낮아지면서 수입품 가격도 내려가는 효과가 있다. 내년 할당관세 적용 품목은 정기 할당 기준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이로 인해 줄어드는 관세액은 올해 7156억원에서 내년 1조74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분야별로는 밥상 물가와 직결된 대두유·해바라기씨유 등 식용유와 커피 원두, 감자·변성전분 등 11개 품목에 대해 연중 0% 할당관세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의 보건지출 증가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중앙정부의 부담은 지방정부보다 크다는 분석도 잇따랐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7일 발간한 조세재정브리프 '보건지출의 장기적 증가에 대한 중앙·지방 간 재정관계 함의'에서 OECD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조세연은 "한국의 보건 지출 증가율 전망은 분석 대상 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이며, 실질 기준 연간 4%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1%대에 그치는 데 비해 보건 지출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이다. 반면 OECD 33개 회원국의 연간 보건 지출 증가율은 평균 2.7%로 예상됐다. OECD 평균 실질 경제 성장률은 1.5%였다. 조세연은 "한국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에 대해 보건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와 비교해 상당히 빠른 것으로 나타난다"면서 "중앙정부의 재정 압박이 지방에 비해 상당히 높은 국가에 속한다"고 분석했다. 중앙정부의 보건 지출이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입 구조 차이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2 공원돌보미 캠페인’ 활동을 통해 1700평의 숲을 가꿨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전국 23개 숲과 공원 환경을 정화하는 ‘2022 공원돌보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2 공원돌보미 캠페인’을 통해 한해동안 식재한 교목, 관목, 초화는 6472주로, 가꾼 숲과 공원의 공간은 1700여평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2019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원돌보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9년에는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20개의 숲을 방문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개점 23주년을 맞아 23개 숲으로 규모를 늘려 공원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공원돌보미 캠페인에는 총 327명의 파트너가 참여해 980여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우향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은 “도시숲은 나날이 빈번해지는 폭염과 홍수 그리고 가뭄 등의 재난을 방지하며, 도시에 심는 나무는 공기의 대기질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인간과 동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산소로 전환시켜주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영 스타벅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10주간 위해물품 반입 및 해외직구 악용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범칙금액 810억원 규모에 달하는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70%, 금액은 182% 증가한 규모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및 해외직구 악용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범칙금액 총 810억원 규모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으로 총 97개 업체, 범칙금액 810억원 규모의 불법행위를 적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70%(57건→97건), 금액은 182%(287억→810억) 증가한 규모다. 주요 적발유형은 ▲안전위해물품 불법수입 57개 업체, 511억원 ▲타인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24개 업체, 185억원 ▲구매대행업자가 소비자로부터 받은 관세·부가세를 착복한 행위 6개 업체, 140억원 등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식품·의약품·화장품(415억원), 가방·신발 등 잡화류(139억원), 전기·전자제품(79억원), 운동·레저용품·완구류(47억원) 등이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이 중국의 광군제(11.11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내년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결과가 81.8로 4분기 연속 기준선인 100을 크게 하회하며 수출기업의 체감 경기가 지속적해서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는 26일 이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고 주요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되면서 수출기업의 체감 경기도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EBSI 하락에는 가파른 물가 상승과 이에 대응한 주요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급속한 경기위축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항목별로는 항목별로는 수출제품 제조원가, 수출대상국 경기, 국제수급, 자금사정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품목별로는 유럽의 LNG선 수요 확대로 수주가 증가하며 수출확대가 예상되는 선박을 제외하고는 전 품목의 EBSI가 100을 하회했다. 기업들은 '바이어의 가격 인하' 요구가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수익성 확보와 경영전략 수립에 애로를 겪는 것으로 조사된 반면,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해상운임이 안정되며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용 상승' 애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